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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하나의 구호문헌이 새겨주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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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1-19 15:1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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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구호문헌이 새겨주는것은

 

당중앙위원회 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우리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서 강렬하게 맥박치는 신념의 메아리가 있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자자구구 되새길수록 지금으로부터 8년전 1월의 어느날 한겨울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엄한 모습이 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그 어떤 물리적인 힘과도 대비할수 없는 무진막강한 위력을 가지고있습니다. 우리 혁명이 남들같으면 열백번 질식되여 쓰러졌을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왔기때문입니다.

력사의 그날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의 구호문헌앞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뜻깊은 글발을 보고 또 보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는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구호문헌은 수령님을 따라 끝까지 혁명을 하려는 항일혁명투사들의 정신세계를 반영한 훌륭한 구호문헌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날의 가르치심에서 우리 인민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혁명의 승리에 대한 신념을 영원히 생명으로 간직하고 주체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가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당부를 새겨안았다.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준엄한 우리 혁명의 길에서 언제나 그러했던것처럼 필승의 신념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을 가지고 막아나서는 모든 격난을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니였던 불굴의 정신으로 뚫고나가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정녕 백두의 설한풍을 맞받아 혈전만리길을 헤친 항일혁명선렬들의 이 신념의 메아리에 성스러운 조선혁명을 억세게 관통해온 진리가 응축되여있고 영원한 승리의 비결이 있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마두산의 구호문헌을 그리도 잊지 못해하시는것이고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 깊은 곳에 그처럼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 아니겠는가.

우리 인민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모진 격난을 과감히 박차고 억세게 일떠서 기적과 승리만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다그것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피줄기이며 명맥인 주체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지금 우리 천만인민의 가슴가슴은 새로운 승리에 대한 확신과 자신심, 행복과 번영의 미래가 환히 보인다는 격정과 환희로 하여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기며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가슴깊이 새길수록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니였던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을 간직하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갈 천만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는 더욱 억세여지고있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그렇다. 마두산혁명전적지의 이 하나의 구호문헌은 다시금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있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쳐 그 어떤 만난시련도 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뚫고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주체조선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본사기자

[출처: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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