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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하나의 구호에 비낀 숭고한 사랑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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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1-18 15:5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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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구호에 비낀 숭고한 사랑의 세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시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중대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새기면새길수록 후대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온다.

몇해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동해의 명승 송도원에 자리잡고있는 야영소는 주변풍치에 맞게 훌륭히 개건되여 자기의 황홀한 자태를 한껏 드러내고있었다.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꾸려진 야영소를 만족속에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일군들에게 야영소의 문주우에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써넣는것이 좋겠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당시 문주에는 《지덕체》라는 글발이 새겨져있었다. 건설자들과 설계가, 일군들이 야영소개건공사를 하면서 토론에 토론을 거듭하던 끝에 학생소년들이 사회주의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이 되기 위하여 반드시 겸비하여야 할 풍모를 말해주는 《지덕체》글발을 새겨넣었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대로 문주에 《세상에 부럼없어라!》구호를 새기면 야영소의 특성이 더욱 살아날것이라는 생각으로 하여 일군들의 입에서는 탄성이 흘러나왔다.

얼마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국제친선소년회관 극장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

극장의 무대 량옆에 있는 구호를 보시면서 구체적인 지도를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무대이마부분에는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붙여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이 구호를 보기만 하여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왜 그토록 깊은 의미를 담아 말씀하시는지 일군들은 얼마후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이날 야영소의 사무실청사앞에 이르시여 청사우에 붙인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저 구호가 제일 좋다.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이 우리 당의 투쟁목표이다.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생각하면 어려운 일도 웃으며 하게 된다.

절세위인의 혁명열, 투쟁열, 지칠줄 모르는 정력, 진정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가장 숭고하고 열렬한 인민관, 후대관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원수님을 경건히 우러르며 일군들은 확신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조국땅우에서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라는것을.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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