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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설] 당이 제시한 올해의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수행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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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1-14 14:1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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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당이 제시한 올해의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수행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자

 

지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고 올해의 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심과 전투적사기는 매우 높다.

지난해의 앙양된 혁명적기세를 계속 높여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는 해로 빛내이자는것이 우리 당의 전투적호소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으로 새해 진군의 첫시작부터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나감으로써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는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당과 혁명대오, 국가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지속적인 전진발전의 길에 속히 들어서야 합니다.

당대회가 제시한 발전과 변혁의 5개년계획을 수행함에 있어서 한해한해의 사업은 관건적의의를 가진다.

5개년계획의 높은 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자면 순차적인 단계별계획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 해마다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며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쌓아나갈 때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전투목표들을 원만히 달성할수 있다.

특히 올해는 5개년계획의 성사여부와 관련된 매우 중요한 해이다.

지난해 우리 인민은 당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걸음을 힘있게 내짚었다. 극악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강용한 분발력과 순간도 멈춤없는 공격전으로 나라의 전반적부문에서 긍정적인 변화들을 이룩한것은 참으로 긍지높은 승리이다. 우리가 혁명적공세의 도수를 계속 높여 올해 투쟁과업을 반드시 수행하여야 지난해에 쟁취한 값비싼 성과들을 확대하고 경제발전의 상승추이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수 있으며 다음단계의 더 큰 발전과 전진을 위한 탄탄대로를 닦아놓을수 있다. 한마디로 5개년계획수행의 전도가 올해의 투쟁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2022년의 투쟁은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다.

5개년계획기간을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인 변혁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으로, 강산이 또 한번 변하는 비약의 5년으로 만들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이며 확고한 결심이다. 우리는 5개년계획의 단계별목표들을 어김없이 수행하여 당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고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 간고한 투쟁과정에 거둔 귀중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를 또다시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임으로써 당중앙이 정한 시간표대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위대한 력사를 수놓아가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이다.

오늘의 결사전은 결코 력사책에 남기거나 세계앞에 시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들자신과 후대들의 복락을 앞당기기 위한 더없이 보람찬 투쟁이다.

장구한 기간 그 어느 나라 인민도 겪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도전과 시련을 뚫고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강대한 국가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 념원은 매우 강렬하다. 우리 당이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단계별목표에는 우리 인민의 복리를 당겨오기 위한 열화같은 인민사랑이 깃들어있다. 누구나 올해 우리앞에 나선 중요정책적과업수행에 사활을 걸고 무조건성과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경제건설과 물질문화생활에서 눈에 띄는 변화, 실질적인 향상을 가져올수 있다. 어렵고 힘겨울수록 우리의 지혜와 힘으로 만복의 터전을 가꾸려는 의지를 더욱 가다듬으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을 당의 의도대로 변모시켜나간다면 오늘의 고생은 영광과 긍지로 되고 우리 세대와 후대들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광명한 래일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버티여서있고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더 방대하고 무거운 과업들을 실행하여야 한다. 그러나 승리는 우리의것이다.

우리에게는 향도의 억센 힘으로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이 있고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애국의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충직하고 강인한 인민이 있다. 최악의 조건에서도 나라의 전반적부문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려는 기운이 우세하고 자립적발전을 지향하는 과정에 쌓은 귀중한 경험과 토대가 있다. 이것은 우리가 얼마든지 목적하는 승리의 고지에로 치달아오를수 있는 기반이고 확고한 담보이다.

올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이 되는 의의깊은 해이다. 사상초유의 난관속에서 더욱 강해지고 백배해진 창조의 힘과 슬기를 총폭발시켜 조국청사에 특기할 기적적성과들을 련속다발적으로 이루어내는데 수령의 혁명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과 도리를 다하는 길이 있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난관을 디딤돌로 삼고 더 빨리 전진하는것은 주체조선의 굴함없는 공격정신,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하여 사회주의조선의 비약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 전투목표와 계획을 정확히, 면밀하게 수립하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5개년계획의 운명과 련관되여있는 올해를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면 잡도리부터 단단히 하여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똑똑히 인식하고 올해 전투목표를 력동적으로, 전진적으로,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세우는것이다.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자기 단위 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할수 있는 혁신적이고 창발적인 의견들을 적극 제기함으로써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전투계획을 옳바로 작성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여야 한다. 지난해 사업에서의 부족점과 교훈들을 랭철하게 분석한데 기초하여 올해 목표점령의 중심고리와 선후차, 단계별실행방도를 찾아쥐고 한해 사업을 과학적으로 타산하고 설계하여야 한다. 자기 단위와 지방의 면모를 뚜렷이 개변시킬수 있게 발전지향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하나하나 목적의식적으로 근기있게 추진하여야 한다. 우수한 경험과 기술을 널리 공유하면서 새롭고 높은 목표를 향해 다같이 전진할수 있게 올해 사업을 작전하여야 한다.

인민경제계획규률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인민경제계획을 미루지도 당기지도 말고 순별, 월별, 분기별로 세워놓은 그대로 수행해야 한다는것이 계획수행에 대한 정확한 관점이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국가가 시달한 계획을 드틸수 없는 법적과제로 간주하고 계획대로 생산하며 계획대로 공급하는 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준수하여야 한다.

올해 총진군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는 기풍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우리가 지난해에 고난앞에 주춤하여 뒤로 물러섰거나 성과에 자만하며 제자리에 머물렀다면 그처럼 자랑찬 승리를 거둘수 없었을것이다. 현실은 어려울수록 침체와 부진, 도식과 경직을 불사르고 새롭게 혁신하며 용감히 전진하는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쳐야 준엄한 시련기를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로 반전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우리의 전진을 구속하는 낡은 사업체계와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사업방식을 단호히 제거하며 내재되여있는 고질적인 결함들을 말끔히 털어버려야 한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창조성, 진취성, 혁신성을 마비시키는 보신주의, 소심성, 무능력과 강한 투쟁을 벌리며 언제 어디서나 당을 믿고 일을 대담하게 전개해나가는 혁명적사업기풍을 높이 발양해나가야 한다. 새로운 꿈과 포부와 리상을 품을줄 알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고심할줄 알며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자기 단위 사업을 끊임없이 혁신해나갈줄 아는 과감한 개척자, 정열가가 되여야 한다.

과학기술발전을 촉진하고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

최악의 시련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최상의 방안은 과학기술선행과 혁신에 있다.

뒤떨어진 부문과 단위들을 개변시키는것을 목표로 하여 과학기술발전계획을 똑바로 세우고 철저히 집행해나가야 한다. 과학연구단위들에서는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높이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절실한 의의를 가지는 기술개발과 완성을 기본과제로 선정하고 힘있게 다그쳐 실제적인 결과물을 내놓아야 한다. 시대의 전형, 본보기단위들이 앞선 과학기술성과와 경험을 공유, 이전하고 지원과 방조를 주는 사업을 적극 벌려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력량을 배양, 육성하는 사업을 생산과 건설에 앞세워야 한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자체의 기술력량, 인재진영을 전망성있게 튼튼히 꾸려야 단위사업을 변혁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이 사업에 항상 우선권을 부여하여야 한다. 과학기술력량을 꾸리는 사업을 여기저기 널려있는 대상들을 걷어모으는 식으로가 아니라 콩나물을 길러먹듯이 품들여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과학자, 기술자들이 보다 발전된것, 세계적인것을 내놓기 위한 고심참담한 탐구의 길을 끝까지 헤쳐나가도록 이끌어주고 고무해주며 책임져주어야 한다. 이와 함께 그들의 수준과 능력을 부단히 제고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조직동원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

실행담보가 안받침된 당의 경제전략과 중대과업들이 계획대로 수행되고 변혁적실체로 전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중요하게 일군들에게 달려있다.

일군들이 당의 결정과 지시를 시달하는것으로 그치지 말고 조직자, 집행자, 결속자의 립장에서 완강하게,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한다.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잘 계산되고 설계된 옳바른 정치사업이 있어야 하고 군중의 지혜와 창조력이 반영된 작전방안을 끌어낼줄 알아야 하며 대중이 난관을 무릅쓰고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능숙한 지휘와 전개력이 있어야 한다. 건수나 채우는 식의 형식주의일본새를 배격하고 모든 사업을 당정책적요구와 과학기술적리치에 맞게 지도하여 국가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에 실지 이바지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의식적이고 꾸준한 학습과 노력으로 자신의 당정책적안목과 정치적식견을 넓히며 당의 의도에 비추어 자기 사업을 총화지으면서 책임적으로 일해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이 시대적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부단히 개선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의도는 당조직사업과 사상사업, 근로단체사업과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비롯한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우리 당사업이 진실로 인민대중을 감화시키고 그들의 힘을 최대로 발동시키는 산 당사업, 혁명적인 지도로 되게 하자는것이다.

어려운 때일수록 당조직들이 군중속에 더 깊이 들어가 민심과 동향을 제때에 장악하고 한가지 애로라도 풀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당과 국가의 손길이 언제나 자기들곁에 있다는것을 누구나 실감하게 하여야 한다. 도식주의, 형식주의를 극복하고 정치사업을 한번 해도 당의 로선과 정책이 강한 침투력을 가지고 인민들의 심장을 틀어잡을수 있게 참신하게 하며 군중과의 사업도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실속있게 진행할 때라야 올해의 투쟁이 전체 인민이 호응하여 산악같이 일떠서는 위대한 혁명사업으로 될수 있다.

당조직들은 당의 경제정책과 인민경제계획을 철저히 집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경제일군들이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경제사업을 책임적으로, 창발적으로 전개해나가도록 부단히 교양하고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당회의결정을 신성하고 영예로운 혁명임무로 간주하고 그 집행을 위하여 심혼을 다 바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며 정확한 지도와 부단한 총화를 따라세워야 한다.

금후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결정되는 올해의 결사전은 보다 긴장되고 지칠줄 모르는 완강한 투쟁을 요구한다.

모두다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자기자신을 따라세우며 뜻깊은 올해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총매진하자.

 


[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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