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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천만심장을 울리는 숭고한 위민헌신의 리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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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2-29 15:4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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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심장을 울리는 숭고한 위민헌신의 리념

 

잊을수 없는 한해가 저물고있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도전과 장애는 그 어느때보다 많았어도 언제 한번 주춤하지 않고 강인하게, 배심있게 줄달음친 이해의 날과 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인민의 마음은 참으로 뜨겁다.

어이하여 우리는 올해에 대해 생각할 때면 저도모르게 눈물부터 앞서는것인가.

사랑하는 자식들을 세심히 관심하고 보살펴주는 어머니의 그 사랑으로 인민을 품어안아준 위대한 어버이의 열과 정그이 겪으신 천만고생이 가슴저미게 갈마들어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이해의 열두달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된 말이 있다.

위민헌신!

이는 인민사랑의 대경륜이 펼쳐진 주체110(2021)년과 더불어 온 나라 남녀로소가 생활의 순간순간, 삶의 걸음걸음 눈물겹게 새겨안은 부름이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로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온 한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세계가 이 말속에 다 담겨져있다.

새해의 첫아침에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 맹세를 담아 전체 인민들에게 친필서한을 보내주신 때로부터,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임을 엄숙히 선서하신 그때로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위해 바치신 심혈과 로고 그 얼마였던가.

당대회에 잇달아 열린 중요당회의들에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수자 하나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우러르며, 평범한 근로자들, 로력혁신자들을 위한 만복의 보금자리들을 일떠세우시려 바치시는 그이의 로고를 생각하며, 전례없는 인민사랑의 특별조치들을 취해주시는 그 뜨거운 은정에 접하며 우리모두는 위민헌신의 참뜻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쁨과 행복, 리상과 소원, 사색과 심혈, 그 모든것이 바로 위민헌신, 이 부름속에 응축되여있다.

그래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해의 혁명령도실록을 번지면 위민헌신이라는 부름이 먼저 가슴을 파고들어 눈굽젖어드는 우리 인민이다.

어느덧 한해를 마감하게 되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올해의 려정에서 기치처럼 나붓긴 위민헌신의 리념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는다.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다.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세상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를 정치리념으로 내세운 령도자가 그 어디에 있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리념에는 인민을 자신의 삶의 전부로 여기시는 억척불변의 신념이 있다.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무조건 해내는 완벽한 실천의 의지가 어려있다.

장구한 인류정치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위민헌신, 뼈를 깎는 고생과 희생을 각오해야 하는 이 엄숙한 의미를 빛나는 혁명실천으로 보여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력사의 그 어떤 천지풍파도 다 막아 인민을 지켜주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위대한 령도, 위민헌신의 날과 달과 더불어 이 땅우에는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이 기어이 일떠설것이니 이 시각 인민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것은 불세출의 위인을 어버이로 모신 크나큰 긍지와 행복감이며 그이를 더 잘 받들어모실 불같은 일념이다.

 

본사기자 리철혁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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