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혁명위업은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다 (3)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주체혁명위업은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다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2-23 14:19 댓글0건

본문

 

주체혁명위업은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다 (3)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억세게 전진하여온 성스러운 10년의 혁명려정에 삼가 이 글을 드린다

 

3 위대한 위대한 인민

 

우리는 10년의 전투적행로우에 가장 높이 울린 우리 당의 절절한 부름으로부터 성스러운 혁명실록 제3편의 첫머리를 떼려고 한다.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이 응축되여있고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절대적인 믿음이 어려있는 이 부름이 힘있게 울려퍼진 력사의 순간들을 더듬어본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성대히 경축하는 승리의 광장에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걸어온 천만리를 승리적으로 총화하시고 또다시 가야 할 우리 당의 불변침로를 확신성있게 그어주시며 그 력사의 한순간을 어떻게 마감하시였던가.

전체 당원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아갑시다!

불패의 당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

그로부터 다섯해가 흘러 우리 당이 창건 75돐을 맞이한 높은 연단에서도 이런 숭엄한 화폭이 또다시 펼쳐졌다.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그처럼 천신만고를 다 겪으시고도 오히려 인민들에게 고맙습니다라는 만장을 울리는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며 우리 당과 조국청사에 길이 남을 력사적연설을 다름아닌, 그 무엇도 아닌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로 결속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묻노니, 과연 그 어느 당이 자기의 모습을 인민의 이름으로 말할수 있고 자기의 모든 력사와 승리를 인민 만세라는 말로 그처럼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총화할수 있는가.

오직 위대한 조선로동당밖에 없다조선로동당이 지닌 절대적권위와 무궁무진한 힘, 불패의 전투력과 필승의 과학성, 휘황찬란한 미래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의 10년이야말로 로동당령도의 새시대, 로동당승리의 불멸의 년대기, 로동당만세의 영광의 려정이였다고 우리 인민은 긍지높이 자부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이 쟁취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마련되였습니다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이자 주체조선의 힘이고 위상입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성스러운 10년의 전투적년대를 승리적으로 이어오면서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향도하였으며 우리 당에 의하여 이룩된 모든 승리와 기적은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 우리의 백년대계에 있어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고귀한 재부이다.

한 나라의 운명과 발전, 승패를 좌우하는데는 경제적잠재력과 군사력, 과학기술력 등 여러가지 요인들이 작용할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요인들은 결코 근본적인것으로는 될수 없다. 전체 인민을 산악같이 불러일으켜 하나의 새 력사, 거창한 새시대를 창조할수 있는 힘은 오직 위대한 당만이 지닐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강화하는데 있다는것을 깊이 통찰하시고 해방후 건국, 건군에 앞서 건당위업을 이룩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혁명위업계승을 위한 혁명령도의 거룩한 자욱을 찍으시면서 다름아닌 당강화의 기치를 먼저 추켜드시였다.

우리 조국과 인민이 걸어온 전투적로정은 수령이 위대하고 당이 위대하여 백전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온 영광의 로정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지난 기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우리 당을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제일 많은 품을 들이였다고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10년의 진정한 변혁과 승리는 우리 당이 더욱더 위대해지고 백배로 강력해진것이다.

우리가 맞이한 새시대란 바로 로동당이 안아온 새시대이고 조국이 지닌 강대한 힘은 바로 조선로동당의 힘이다.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가 더욱 뚜렷해지고 당의 전투력과 기강이 일신되였으며 당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신뢰가 최고조에 달하였고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의 생명체로 더욱 굳게 다져졌다. 이 땅에서 일어난 크고작은 변화들과 곳곳에서 꽃펴난 기쁨과 경사들에도, 수도로부터 조국의 한끝 섬마을의 마지막집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의 밝은 웃음으로부터 매 사람들의 깊은 마음속에 이르기까지 당의 손길, 어머니옷자락이 닿아있었다. 10년의 첫걸음부터 오늘에 이르도록 3, 600여일의 모든 시공간들에는 인민이 목메여 부른 로동당찬가가 공기처럼, 피줄기처럼 가득차있다.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

우리의 10년에는 위대한 주소가 있다. 붉은 당기 높이 날리는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는 우리의 모든 변혁과 기적이 설계되고 시작되고 총화되는 빛나는 승리의 등대, 전당과 온 나라에 전진과 투쟁의 붉은 피를 쉬임없이 뿜어주는 주체혁명의 심장, 강대한 조선의 힘과 위상이 세계에 빛발치는 존엄과 영광의 상징이다. 력사의 설한풍을 휘여잡으며 오직 불굴, 오직 전진에로 천만대오를 이끌어가는 오늘의 백두산사령부이다.

로동당령도의 새시대가 바로 여기서 시작되였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로 이 성스러운 곳에서 조국과 혁명, 인민의 운명이 좌우되는 중대결단도 내리시고 사랑하는 전사들, 각계층 인민들과 상봉하시였다. 바로 이곳에서 민족만대의 숙망을 풀어주는 력사적인 명령도 련이어 하달하시였으며 세계의 정의와 진리를 위한 주체의 자전법칙을 정립하시고 그 승리의 시간표도 세워주시였다.

인민의 요람을 지켜 사랑의 불빛 꺼질줄 모르고 창조와 번영을 위한 이 나라의 새벽문도 먼저 열린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를 우리 인민은 희망과 행복의 고향집, 뜨거운 정과 사랑을 안겨주는 고마운 어머니의 집으로 바라보며 시련도 웃으며 헤쳐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의 지도사상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신 4월의 력사적선언은 로동당령도의 새시대의 장엄한 서막을 열어놓았다.

시련의 어둠은 짙었어도 우리 인민은 누구나 어디에 있든 가야 할 길을 환히 내다보며 신심드높이 싸워왔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이 있었다. 당의 위대한 령도, 당의 가르침은 10년의 걸음걸음을 쉬임없이, 광휘롭게 비쳐주었다.

5년을 승리의 도약기로 하여 열린 두차례의 당대회들에서 혁명의 전략적로선들이 제시되고 중요한 전환적국면들마다, 긴절하고도 중대한 시점마다 진행된 당회의들에서 새로운 정책과 방략들이 토의결정되여 활기찬 시대, 력동적인 발전기가 견인되였다. 지난 10년기간에 국가와 인민을 강인하게 이끈 일하는 당, 투쟁하는 당의 왕성한 기백은 높은 경지에 오른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력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위대한 3월의 진로따라 새로운 부국강병의 도약대가 마련되였고 자력갱생의 정면돌파전사상이 제시되여 자립, 자존의 강국에로의 전진보폭이 더 넓어졌다. 중요당회의들마다에서 항상 최중대과업으로 뼈에 쪼아박도록 강조된 인민관과 멸사복무정신은 혁명적당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였다. 우리 국가를 부흥발전시키고 수천만 인민을 부럼없는 행복에로 인도하는 지름길이며 당과 국가의 존엄이고 위력인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가 철저히 확립되였다. 수십만의 당세포가 우리 당의 든든한 주추돌로 다져지고 전당의 초급당조직들과 200여개의 시, 군 당조직들의 기능과 전투력이 전례없이 강화되였다.

사상건설은 우리 당의 존재와 강화발전을 위한 선결조건이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정치적령도를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사상사업은 언제나 중대시하고 최대의 품을 들여야 할 당사업의 핵심사항이며 그 위력을 높이는데서는 한계점이란 있을수 없다고 가르쳐주시고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도 깰수 있다는것이 자신의 지론이라고, 우리는 앞으로도 기술만능주의, 기술지상주의가 아니라 사상제일주의로 나가야 한다고 엄숙히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전당과 온 사회를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 전당에 전례없는 학습열풍이 고조되는 속에 위대성교양, 충실성교양이 더욱 심화되여 우리 혁명대오가 사상적순결체로 붉게 다져지였다.

당군, 우리 당을 강화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사의 갈피에는 이 부름이 불멸의 금문자로 빛을 뿌리고있다.

당군은 어떻게 자라났는가.

우리의 총비서동지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력사를 추억하시는 뜻깊은 자리에서 의미심장하게 불러보신 당군,

당군이라는 이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칭호속에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또 하나의 불멸의 업적이 있다. 지구상에 군대는 많아도 당군이라 불리우는 군대가 어디 있고 당기를 제일군기로 높이 든 군대가 어디에 있어보았는가. 당의 창건일과 당대회를 성대한 열병식으로 경축하고 기념하는 당군, 당의 부름에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밖에 모르는 명실상부한 당군은 세상에 없다.

우리의 무장력이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직한 혁명적당군으로 성장해온 10년사의 사연깊은 화폭들이 눈앞에 어려온다. 당중앙군사위원회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을 몸소 지도하시며 당군강화의 대강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미더운 전투비행사들과 황금해의 개척자들을 한품에 안아주시고 깊은 밤 아픈 심정을 누르지 못하시며 떠나간 해군용사 한사람한사람의 사진을 당마크가 새겨진 붉은 천에 정히 싸안아 보내주신 어버이 그 사랑은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던가.

백두산의 흰눈을 맞으시며 당군의 친위전사들과 함께 달리신 력사적인 군마행군길이며 공화국무력의 주요지휘성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부르시여 당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같이하자는 최상의 믿음으로 《백두산》기념권총도 직접 수여해주신 뜻깊은 7월에 이어 또 얼마나 숭엄한 화폭들이 흘러갔던가.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조국의 존엄과 안전을 결사수호한 전투비행사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당군의 지휘성원다운 품격을 훌륭히 갖춘 멋쟁이지휘관, 우리 당의 충신이라고 불러주신 그 값높은 영광은 우리 당군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교대자, 후비대인 믿음직한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고 커다란 자랑이다. 10년의 혁명려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활력소로 하여 우리 청년들이 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들로 억세게 성장한 의의깊은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혁명의 계승자들인 우리 청년들의 기세가 고조되고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하는 열풍이 세차게 일어난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약동하는 활기를 더해준 대단히 중요한 성과라고 언명하시였다.

총진군대오의 척후대, 천군만마,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 사회주의애국청년…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청년들의 지위를 깊이 통찰하시고 뜻깊게 불러주신 청춘의 새 이름들이며 그이의 령도따라 꿋꿋이 걸어온 수백만 청춘의 충성과 위훈의 자욱들이기도 하다.

삼가 더듬어볼수록 우리의 마음 한없는 격정에 젖어든다. 피눈물의 바다를 헤치고 맞이한 첫해에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라는 불변의 리정표를 세워주시고 《백두산대학》에도 우리 청년들을 불러주시였으며 7월의 하늘가에 터져오르는 축포를 청년들과 함께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을 친히 만나주신 뜻깊은 자리에서 자신께서는 인생의 새 출발을 한 동무들의 결심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동무들이 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하신 이처럼 위대한 어버이가 지켜주고 이끌어주는 조선청년들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우리는 여기에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를 부르며 만고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린 조선로동당의 모든 투쟁의 빛나는 총화이고 영원한 승리의 기치인 위대한리념을 정히 새긴다.

인민의 심부름군당!

이 부름을 새겨볼수록 우리의 가슴 뜨거워진다자신의 사상은 아무리 전개하여야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되여야 한다는것밖에 더 나올것이 없다고 하시며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되는것, 바로 이것이 자신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이고 그 어떤 경우에도 드놀지 않는 확고한 의지라고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은 례사로운 날이였다. 중요한 회의가 소집되거나 력사적인 로작을 발표하신 날도 아니고 자신의 마음속고백을 스스럼없이 터놓으신 하루였을뿐이다. 그러나 바로 이날에 혁명의 위대한 강령탁월한 위인의 혁명사상이 인민의 심부름군이라는 표현으로 정의되였다. 너무도 소박한 부름이 그처럼 천재적이고 걸출한분의 필생의 뜻으로최고의 숙원으로 선언되고 주체적당건설사상과 리념의 최고봉을 이루었다. 력사의 이날은 우리 당에 있어 또 하나의 분수령과도 같은 사변적의의를 가지였다.

위대한 당건설사상이 시대를 울리였다. 인민을 하늘로 떠받드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혁명철학위대한 투쟁리념이 더욱 뚜렷이 정립되였다. 하나의 활동원칙이나 지녀야 할 작풍과 사업방법상의 문제로만 한정되여있던 인민의 심부름군이라는 말이 절세위인의 위대한 사상과 리념의 핵으로, 정수로 되였다. 이로써 우리 혁명은 어떤 리념과 기치로 전진해야 하며 이 시대의 모든 투쟁과 승리의 근본이 어디에 있고 그 주도적흐름과 지향이 무엇인가 하는것이 전면적으로 밝혀졌다.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의 최고정화이다이 세상에서 인민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신성히 떠받드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을 생의 더없는 영광으로 간직하신 우리의 어버이께서만이 이런 가슴치는 혁명진리를 선언하실수 있다.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의 빛나는 계승이고 심화발전이며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10년혁명실록은 그대로 이 위대한 리념의 정당성과 진리성이 전면적으로 립증된 불후의 저서와 같다.

인류사상사를 돌이켜보면 하나의 사상이나 정치리념이 현실에 구현되여 그 진리성이 확증되기까지 오랜 기간이 요구되였으며 지어 몇세기, 그보다 더 기나긴 세월이 필요되였다. 하지만 인민의 심부름군당건설에 관한 사상은 선포되기 전에 이미 력사의 검증을 받았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사는 그 첫걸음이자 전 과정이 이 위대한 사상의 완벽한 구현으로 일관되여있었다. 여기에 우리의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독창성과 특출함이 있으며 위대한 혁명령도의 심원한 세계가 있다.

흘러간 나날은 례사로운 세월이 아니였다령도자는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려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고 인민은 자기 령도자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위대한 사랑과 믿음, 충성과 보답의 3, 600여일이였다.

인민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음성은 항상 뜨거움에 젖어있다. 이렇듯 강렬하고 진정어린 믿음과 고무격려는 자신께 있어서 그 어떤 명예와도 바꿀수 없고 수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소중한 재부이며 두려움과 불가능을 모르게 하는 무한대한 힘이라고 하시면서 이런 훌륭한 인민을 섬기고 모시고 투쟁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겠다고 말씀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인민의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이라는 억척부동의 신조를 지니시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강행군길을 이어가고계신다.

이해의 첫아침 자신께서는 새해에도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울것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필서한을 새겨안으며 어이하여 우리 인민은 격정의 눈물을 쏟았던가.

오랜 세월 혁명의 수령을 받드는 전사들의 언어, 인민의 언어로 되여온 일편단심이였다. 허나 위민헌신의 날과 달이 끊임없이 흘러가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에는 일편단심이 새로운 의미로 부각되였다. 바로 여기에 세계에 유일무이한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인 위대한 김정은조선이 행성에 주는 거대한 충격이 있다.

정녕 인민의 일편단심우에 령도자의 일편단심이 있었다. 인민의 충성앞에 령도자의 위민헌신이 있었다.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그리도 절절하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어찌 심장의 격동이 없이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으로 뜨거운 이 10년의 해와 달을 더듬어볼수 있으랴.

피눈물을 뿌리며 쓰러진 인민을 안아일으키시며 최전방의 병사들, 새집들이한 가정들, 전국의 소년단원들과 청년들, 전쟁로병들과 과학자들을 비롯하여 온 한해 인민을 찾아 인민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고 정과 열을 부어주신 눈물겨운 상봉과 혈연의 2012,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현대적인 새 거리며 신비로움과 무아경에 잠기게 한 리상의 별천지들을 련이어 안겨주시고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해주시여 문명과 행복의 대문이 열린 2013,

이 땅에서 고아라는 말이 영원히 사라지게 한 사랑의 전설이 펼쳐지고 아이들을 위한 황홀한 궁전과 훌륭한 수산기지며 로동계급과 과학자들에게 희한한 보금자리와 멋진 새 거리가 안겨진 2014년을 지나 우리 원아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로 새해가 시작되고 천지개벽된 장천땅인민들의 기쁨의 눈물속에 봄과 여름이 흐르고 조국의 최북변 라선땅에서 울린 로동당만세소리로 일흔번째의 10월을 맞이한 2015,

어려울수록 더 뜨거워지고 해가 바뀔수록 더 커만 가고 행복의 열매가 주렁질수록 더 높아지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무한한 세계였다. 10년려정의 다섯번째 해의 실록을 펼치면 철령아래 사과바다의 노래가 울리고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역의 기적적승리의 개가가 들려온다. 우리 국가에 강대한 힘을 실어준 여섯번째 해의 갈피를 번져보면 려명거리준공식장에 넘치던 인민의 환호소리가 메아리쳐오고 이 나라 천만가슴이 고마움과 감사의 정에 젖어들던 화선천만리길이 어려온다. 30여일에 무려 20여개 단위들을 찾으신 삼복철강행군의 인민사랑의 전설을 전하며, 시련속에서 인민의 리상이 실현된 삼지연과 중평과 양덕의 황홀경을 펼치며, 그 어느해보다 《우리 인민》이라는 부름이 많이 울리고 《고맙습니다》라는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심장의 고백이 만사람을 울린 잊지 못할 화폭을 남기며 여러해가 흘러갔다.

10년려정의 마지막해인 2021, 이해는 시련에 있어서 건국이래 최악이고 위민헌신에 있어서는 10년의 절정이라고 할수 있다.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으로 이해의 첫아침이 밝아왔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이어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로 행복의 봄빛이 강산에 넘쳐났다. 그렇게 흘러온 우리의 열두달이였다.

인민들과 우리 아이들을 위한 중대결정을 내리시며 갈리신 음성으로 하시던 말씀 너무 격하시여 자주 중단되군 하시던 그 눈물겨운 화폭과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두손에 정히 펼쳐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영상을 우러르며 온 나라가 격정에 휩싸였던 사연깊은 이야기…

이처럼 정이 깊으시고 이처럼 사랑이 불같으신 위대한 우리 어버이를 인민이 어찌 운명의 태양으로 믿고 따르지 않을수 있으랴.

당은 위민헌신, 인민은 일편단심!

이것이 세상에 없는 조선의 절대병기-일심단결이다. 이것을 과시하며 시련의 얼음장이 부서져나가고 이것을 확증하며 승리가 다가왔고 이것이 백배해지며 광활한 미래가 열리였다.

10년의 혁명투쟁사에는 령도자를 받들어온 충성의 인민실록이 있다.  위대한 인민의 력사를 새겨보면 이 세상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불멸의 군상이 생생히 어려온다. 만수대언덕우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따라 천만리를 걸어온 인민들의 투쟁사가 숭엄한 군상으로 굳어져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걸어온 우리의 성스러운 10년혁명려정도 저 만수대언덕의 대기념비와 같이 영웅적인 인민의 군상을 남기였다.

그 군상의 제명은 바로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이다. 그것은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일편단심 받들어온 가장 충직한 인민 만세이고 사상초유의 격난을 뚫고 용감히 싸워온 백절불굴의 인민 만세이며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온 아름다운 인민 만세이다.

이 장엄한 군상의 첫머리에는 그리움의 대하가 굽이친다. 너도나도 한달음에 달려와 경애하는 그이의 손을 꼭 잡고 솟구치는 눈물을 금치 못하던 근위땅크병들과 차디찬 바다물속에 뛰여들던 섬초소의 병사들,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며 그이를 자욱자욱 따라서던 강성원의 녀인들과 감나무초소의 병사들, 전쟁로병들과 소년단원들, 로동자, 농민, 예술인을 비롯한 이 나라의 모든 인민들…

그 군상들에는 잊지 못할 추억이 있고 모든 이야기가 있다. 거대한 충성의 물결이 있고 민심의 강렬한 폭발이 있으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사랑하는 조국을 떠받드는 강렬한 애국열, 투쟁열이 느껴진다. 당중앙의 명령지시를 결사관철하며 오직 한마디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를 높이 울린 혁명적당군의 근위병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대 앞으로!》를 웨치며 위험한 화선의 포연속으로 서슴없이 뛰여들었던 붉은 과학전사들의 모습이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조선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태양의 성지에 천지개벽의 꽃바다를 펼친 삼지연시건설자들, 피해복구전구들에 달려나가 거세찬 충성의 불길로 기적을 창조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 새로운 어로신화로 당중앙의 절대적권위를 결사보위한 황금해의 개척자들의 영웅적투쟁사도 력력하다. 조국의 제일 깊은 심부에서 당중앙을 받드는 지하의 결사대로 싸워온 고경찬영웅소대원들, 가장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로 속속 진출해간 청년애국자들의 장한 얼굴들도 어려온다.

제일 고생이 많고 제일 땀도 많이 흘린 더없이 고맙고 순결한 이 나라의 농민들, 자기는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나라의 쌀독을 지키고 혁명을 보위하자고 전야에 애국의 땀을 헌헌히 바쳐온 이들의 모습은 10년려정에 정녕 잊지 못할 군상으로 빛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힘들 때에도 기쁠 때에도 이렇게 먼저 찾아주는 그 믿음 하나면 자신께서는 더 바랄것이 없다고, 우리 당은 이들이 보내준 길지 않은 편지를 몇만t의 애국미를 대신하는 큰 힘으로 정히 받아안았다고, 이런 인민이 지켜주고 따라주기에 우리 당은 언제나 마음이 든든하다고 하시면서 정말 고맙다고 거듭 감사를 보내주신 영광군의 농업근로자들,

지나온 투쟁의 날과 달에 이런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들이 어디에서나 당의 뜻을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나 사회주의수호를 위해 결사전을 벌리였기에 가증되는 고난속에서도 전례없는 다수확열풍이 일었다.

피눈물의 바다에서 산악으로 솟구치고 폭제의 쇠사슬을 강철로 짓부시며 몰아치는 폭풍 사납고 시련에 찬 길은 멀어도 멈춤없이, 드팀없이 오직 한길로만 굽이쳐온 이 영웅적군상의 격류는 우리 당이 어떤 위대한 인민을 키웠고 이 나라 인민이 자기의 령도자를 어떤 열화의 충성심으로 받들었는가를 보여주는 전무후무한 력사의 해설문과도 같다. 10년은 길지 않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옵는 첫 순간부터 그이를 운명의 태양으로 심장에 모시였고 남녀로소 그 누구나 경애하는 그이에 대한 이야기만 들어도 간절한 그리움, 불같은 소원으로 눈시울적시는 전인민적인 민심이야말로 참으로 뜨거운 시대의 숨결이였다. 시련은 사상최악으로 겹쳐들었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믿음은 더욱 백배해지고 인민의 일편단심은 조선인민의 충실성의 력사에서, 우리의 일심단결력사에서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였다.

무조건! 반드시!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이고 가르치심이라면 천산만악도 통구멍을 내고 바다도 땅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결사관철의 정신이 10년세월 강철로 벼려진 조선인민의 절대충성의 신념이다.

인민의 량심, 인민의 의지, 인민의 진리를 우리는 또다시 기어이 가야 할 혁명의 천만리길우에 필승의 기치로 높이 든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주체조선의 불패의 일심단결 만세!


[출처:로동신문]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21일(목)
[동영상] [화면편집물] 민족의 단합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헌신
《4월의 열병식은 우리 심장을 격동시킨다, 위대한 조국의 힘을 보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지휘관들을 만나시고 축…
남북친서교환과 조미대화 가능성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19일(화)
기쁨과 환희속에 맞이한 4월의 봄명절
최근게시물
우리의 가장 큰 재부
《자애로운 그 영상 우러르니 우리의 마음 든든하고 신심은 더욱 넘쳐납니다!》
확고부동한 통일의지
일군들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깊이 새기자 우리는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
[동영상][화면음악] 전진하는 사회주의
출발부터 기우뚱거리는 《윤석열》호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5월 15일, 5월 14일)
무엇이 고쳐져야 하는가
새집의 문패는
[동영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 또다시 진행
[사진]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 또다시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 또다시 진행
Copyright ⓒ 2000-2022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