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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해외동포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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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1-12 15: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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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한없이 넓고 뜨거운 민족애, 동포애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따사로운 사랑속에 민족의 통일을 실현하는 길에 한몸바친 수많은 해외동포들속에는 아메리카주 교포인사들도 있다.

주체78(1989)년 여름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아메리카주 교포인사들을 만나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승강기가까이에까지 나오시여 교포인사들을 친절히 맞아주시였다.

이윽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행을 몸소 식탁으로 이끄시였다. 그리고 일행 한사람한사람에게 친히 술을 권하시며 그들의 조국방문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너무나도 소박하시고 너무나도 평민적인 위대한 수령님의 그 모습앞에서 교포인사들은 첫 순간에 그이께 모두 반해버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단란한 가정적분위기에서 교포인사들에게 여러가지 교시를 하여주시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익환목사가 평양을 방문했던 이야기도 하시고 앞으로 이 땅에 서게 될 통일국가는 어느 나라에도 예속되지 않는 자주적이고 중립적이며 평화로운 민주주의나라라는데 대해서도 가르쳐주시였다그이의 가르치심은 마치 할아버지가 자식들에게 이야기하듯 매우 인자하시고 지극히 소탈하셨지만 모든 내용은 그들이 관심하는 중요한 문제들이였다.

교포인사들이 너무나 감격스러워 저도 모르게 자리에서 일어나 감사의 인사를 올리려 하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손을 저어 만류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식탁에서 그런 말을 듣는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어서 많이들 들라고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그들에게 모두 건강하라고, 건강해야 민족의 통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수 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다심하신 사랑을 받아안으며 교포인사들은 통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리라 굳게 마음다지였다.

정녕 해외동포들 모두를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 민족의 통일을 실현하는 길에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출처: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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