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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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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0-15 08:1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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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연설은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을 가일층 강화발전시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령적인 연설에서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여기에는 우리 당이 간고하고도 준엄한 투쟁속에서 이룩한 가장 고귀한 정치적성과를 고수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 강력한 힘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기어이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온 나라를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만드는것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 전체 공민들의 신성하고도 마땅한 의무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된 조선로동당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그 어떤 역경과 도전도 타개할수 있는 불가항력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천재적인 선견지명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은 이미 1960년대에 당의 유일사상체계수립을 전면에 제기하였으며 반세기이상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강화하는 사업을 당건설의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심화시켜왔다. 세계만방에 빛나는 우리 당과 국가의 높은 권위와 위신,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이룩한 모든 기적적인 승리는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에서는 완성이란 있을수 없으며 혁명의 전진과 함께 더욱더 강화하여야 한다.

지금까지는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당중앙의 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한 규률과 사업체계를 세우는것을 기본으로 간주하여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바와 같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의 리상적인 목표는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으로 되게 하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는것이다.

이것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전당과 전체 인민이 수령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것을 그 어떤 책임감이나 의무감이 아니라 운명적인 요구로 여겨야 혁명대오가 당중앙과 뗄래야 뗄수 없는 하나의 통일체로 굳게 결합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히신 독창적인 사상은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를 비상히 강화할수 있게 하는 위대한 지침이다.

당의 존엄과 권위는 력사가 오래고 당원수가 많다고 하여 높아지는것이 아니다. 당과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단합될 때에라야 담보된다. 당은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에 끝까지 충실하고 인민은 당을 진함없는 충효심과 굴할줄 모르는 투지, 성실한 노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당의 존엄과 위상을 누리에 떨칠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다.

온 나라를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만드는것은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수천만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앞당기는 지름길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국가건설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엄혹하고 준엄한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진행해나가고있다. 현실은 전국의 모든 당원들과 인민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백절불굴의 정신력과 완강한 투쟁기풍을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온 나라가 당중앙과 하나의 생명체가 된다는것은 당과 국가가 어려움을 겪을 때 걱정과 고민을 함께 하며 령도자의 어깨우에 실린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하여 헌신분투한다는것이다. 당과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부닥치는 도전과 장애를 맞받아 뚫고나간다면 두려울것도, 극복 못할 난관도 있을수 없다.

현시기 우리 당은 혁명앞에 조성된 최악의 상황에서도 인민들이 다 반기는 중요한 정책적과업들을 수많이 제시하고있다. 이 과업들을 제기일내에 원만히 집행하여야 우리의 전진이 가속화되고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욱 높아지게 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 당중앙이 중요회의들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계획수립에서 발전지향성과 견인성, 력동성, 과학성을 보장하도록 강하게 요구하고 당결정과 주요국가정책집행에서 무조건성과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과업을 수행하자면 어느 한두 부문, 단위만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이 다같이 일떠서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인, 담당자는 인민대중이다.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사상을 어떻게 받들고 어떤 불굴의 정신과 실천력을 발휘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사상으로 숨쉬고 당중앙의 발걸음에 진군의 보폭을 맞추며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단계에로 질풍같이 내달려야 할 때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이고 위력인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목숨과 같이 옹위하고 철저히 확립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무엇보다 전당, 전민, 전군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특출한 령도력으로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존엄높은 강국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시고 줄기차게 빛내여나가시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태양조선을 누리에 떨치시고 당을 따라 변함없이 걸어온 우리 인민에게 만복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희생적인 강행군을 이어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최악의 도전도 맞받아 강행돌파해나가는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비상한 창조방식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개척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사회주의의 전진활로가 열려지고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우리가 더 강대해지고 더 부유해질수 있다는 신념을 심장속에 억척으로 쪼아박아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혁명령도사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깊이 연구학습하여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 온 나라 천만자식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사는 영광과 행복을 자나깨나 잊지 말아야 한다.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 그 어떤 시련이 가로놓여도 당중앙과 영원히 운명을 함께 하는 열혈의 충신, 불굴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

수령의 권위이자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이고 영예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권위를 결사보위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것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모든 사고와 행동, 실천을 여기에 철저히 지향, 복종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사업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녕과 권위를 보장하는 견지에서 보고 대하며 이 사업에서는 한치의 에누리도 없어야 한다. 당일군들은 자기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가 실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늘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강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인체의 모든 기관들이 뇌수의 지령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여야 유기체로서의 생명력을 유지하고 원활하게 활동할수 있는것처럼 온 나라가 당중앙과 뜻을 같이하고 당정책관철로 부글부글 끓어야 사회주의건설이 더욱 활력있게 다그쳐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결정집행에 운명을 걸고 당의 구상과 결심실현을 위하여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당중앙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을 곧 법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고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결사관철하는 강철같은 규률을 세워야 한다. 정책적과업들이 방대할수록, 전진도상에 시련이 겹쌓일수록 강의한 의지와 무조건성의 정신으로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다같이 틀어쥐고 완강하게 내밀어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현실에서 은을 내게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전진을 방해하는 주되는 장애물인 패배주의와 무책임성, 무능력과 요령주의, 오분열도식일본새, 본위주의를 비롯한 온갖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불살라버려야 한다. 어려울수록 난관을 디딤돌로 삼아 솟구쳐오를 든든한 배짱을 가지고 주어진 조건과 가능성, 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여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나가야 한다.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안아와 그들이 보다 큰 행복을 체감할수 있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일군들은 사업을 하나 조직해도 인민의 리익에 저촉되지 않는가,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가를 늘 따져보아야 하며 제기되는 문제들도 인민들의 립장에서, 인민들의 편의보장원칙에서 대하고 처리해나가야 한다. 사람들이 무심히 하는 말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새 일감을 찾고 인민들이 아파하고 해결을 요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해 애쓰며 대중과 고락을 같이해나가는 참된 일군이 되여야 한다.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으로 되게 하는데서 당조직들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의 정책과 방침들을 제때에 정확히 전달침투하고 그것을 해설선전하는 사업을 심도있게 꾸준히 진행하여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확고한 신조로, 사고와 활동의 절대적기준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일상적이며 날카로운 비판과 사상투쟁을 통하여 일군들과 당원들을 부단히 각성시키고 불건전한 요소와 결함들이 자라나기 전에 제때에 고쳐주어 사업발전을 추동하고 당원들의 정치적생명을 철저히 보호하여야 한다. 특히 일군들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와 같은 사소한 반인민적행동도 나타나지 않도록 교양과 통제, 비타협적인 투쟁을 중단없이 진행하여야 한다.

오늘의 투쟁은 간고하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이 앞길을 밝혀주고 당중앙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우리 혁명대오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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