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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뒤골목에서의 주먹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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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10-14 14: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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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골목에서의 주먹자랑》

 

지난 1일 남조선에서 《국군의 날》기념식이라는것이 진행되였다.

이날 남조선군부는 그 무슨 자랑거리라도 되는듯이 첨단무기들을 동원하여 《륙해공군 및 해병대합동상륙작전시연》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언론에까지 공개하면서 광고를 했다고 한다.

전시작전통제권도 행사하지 못하고 외세의 전쟁마차나 끄는 하수인들의 허세이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정신적약자들의 부질없는 객기가 아닐수 없다.

공화국은 남조선당국이 동족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이중적인 태도, 적대시관점과 정책들을 철회할데 대하여 분명히 언급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가 이런 화약내나는 놀음을 벌려놓은것은 동족에 대한 그들의 변하지 않은 적대관점, 대결의식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이다.

이런자들이기에 지금도 그 누구의 《도발억제》의 간판밑에 첨단무기를 개발한다, 외부에서 들여온다 하며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

얼마전에도 남조선군부는 제139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수십억US$에 달하는 무장장비개발사업들을 심의의결하였다고 한다.

정신도덕적으로 완전히 부패타락하여 범죄의 나락에서 허우적거리는 군내부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주제에 군사적렬세를 《강한 힘》, 《자랑스러운 군》이라는 광고로 미화해보려는 남조선군부의 허세야말로 바지벗고 장도칼 차는 격이 아니겠는가.

남조선민심이 제 처지도 모르고 못난이짓이나 하는 군부의 꼴을 두고 《뒤골목에서의 주먹자랑》이라고 비난하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본사기자 주광일


[출처:통일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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