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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고산과수종합농장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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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9-27 10: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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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과수종합농장을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품을 들여 마련해주신 귀중한 밑천들이 은을 내게 하여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굴지의 대규모과일생산기지로 전변된 철령아래 청춘과원을 찾았다.

농장소재지마을의 전경은 그야말로 한폭의 그림을 련상케 하였다.

소재지중심에 정중히 건립된 영생탑과 문화회관, 부평원을 비롯한 문화후생시설들, 규모있게 들어앉은 공공건물들과 갖가지 색갈의 철판지붕을 얹고 즐비하게 늘어선 아담한 농촌문화주택들, 곳곳에 세워진 구호판들과 가을바람에 세차게 펄럭이는 붉은 기발들…

소재지마을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농장의 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 농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여러차례나 현지지도하신 뜻깊은 고장입니다.

우리는 그의 안내를 받으며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찾았다.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에는 이곳 농장을 우리 나라에서 손꼽히는 과일생산기지로, 청춘과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하는 사적자료들을 비롯하여 농장에 아로새겨진 절세위인들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을 전하는 귀중한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이 년차별로 정중히 전시되여있었다.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을 하나하나 주의깊게 보느라니 한평생 우리 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눈앞에 어려오고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충정의 세계에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이어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105(2016) 9월 이곳 농장을 찾으시여 몸소 오르시였던 전망대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과수밭 한가운데 곧게 뻗어나간 도로를 따라 량옆에 규모있게 줄지어 서있는 사과나무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흐뭇한 사과바다를 펼쳐드린 그날의 기쁨을 속삭이는것만 같았다.

 


 

못 잊을 그날 전망대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가지마다에 탐스러운 열매가 정말 많이 달렸다고 하시면서 마치도 사과알들에 빨간 물감을 들인것만 같다고, 철령아래가 온통 붉게 보인다고 하시면서 고산땅의 풍경은 보고 또 보아도 싫지 않으며 볼수록 기쁨과 환희를 더해준다고,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고 하시면서 이런 풍경은 이 세상 그 어디에 가서도 찾아볼수 없을것이라고 하시였다.

땅이 꺼지게 달린 붉고붉은 사과알들을 보시고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으랴.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에 의하여 농장이 세계적인 과일생산기지로 전변되기까지의 과정을 감회깊이 추억하는 농장일군의 이야기는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일 한마음을 안고 이곳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지난 기간 과일생산량을 비약적으로 늘일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힘찬 투쟁을 벌렸다.

농장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과일품종을 기본으로 하면서 여러가지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들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고 해마다 질좋은 거름을 내여 과수밭을 기름지게 걸구었으며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과일생산을 늘이였다.

또한 최근년간에만도 수많은 과수밭을 더 조성하여 과일생산을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이와 함께 과일가공공장과 과일보관고 등 생산토대를 보다 그쯘하게 갖추어놓고 분장들에 통합생산지휘체계를 확립하여 생산과 경영활동을 높은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웠다.

 

우리는 기쁜 마음을 안고 전망대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있는 철령분장의 사과포전에도 들려보았다.

포전에서는 사과따기가 한창이였다.

해마다 사과와 복숭아를 비롯한 과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했다고, 올해에도 과학과수의 기치높이 불리한 조건에서도 과일나무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여 과일나무마다에 알찬 열매가 주렁지게 했다는 분장장동무의 이야기는 자랑으로 가득차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말씀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할 일념안고 구슬땀을 바쳐 이렇듯 풍요한 가을을 안아온 이곳 분장농장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어려와 한알 한알의 사과를 무심히 대할수 없었다.

이곳 분장만이 아닌 모든 분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영광의 땅에서 살며 일한다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과일나무 한그루한그루에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었다.

우리는 주체105(2016) 9월 농장을 찾아오시였던 뜻깊은 그날 현대적인 과일가공공장을 일떠세울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건설한 과일가공공장에도 들려보았다.

과일가공공장은 안팎으로 정말 흠잡을데가 없었다.



 

 

우리는 나라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공장형성안도 친히 보아주시고 설비와 자재, 자금보장과 수송문제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대책들을 다 세워주시면서 과일가공공장건설을 최단기간내에 높은 수준에서 완공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전해들으며 단물생산공정과 사과말린편생산공정을 비롯한 공장의 여러곳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일떠선 공장에서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게 될 여러가지 과일가공품들을 보느라니 흥그러워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를 바라보며 공장의 책임일군은 고산땅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안아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과일생산성과로 빛내이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뜻깊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온 고산땅이 부글부글 끓고있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우리는 그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물거름을 많이 생산하여 지력을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한다는 돼지목장들과 한해에도 수많은 나무모를 생산한다는 묘목분장, 아담하게 꾸려진 여러 마을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고나서 다시금 전망대에 올랐다.

전망대에 오르니 사방으로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사과포전들이 눈앞에 어려와 저도모르게 마음이 즐거워졌다.

농장에 펼쳐진 희한한 현실, 정녕 이것은 한평생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워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이 낳은 고귀한 결정체인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는 이 땅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더 높은 과일생산성과로 받들어갈 불타는 충정의 마음들이 세차게 굽이치는 청춘과원을 바라보느라니 이런 웨침이 절로 울려나왔다.

-철령아래에 펼쳐진 청춘과원은 오늘도 좋지만 래일은 더욱더 아름다와질것이라고.

본사기자

[출처: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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