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마동상이 태여나기까지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천리마동상이 태여나기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9-25 09:01 댓글0건

본문

 

천리마동상이 태여나기까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평양이 이처럼 아름답고 훌륭한 도시로 건설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수도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결과입니다.

주체48(1959) 4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만수대언덕우에 천리마시대를 상징하는 기념탑같은것을 하나 세우는것이 좋겠다고동상은 말같은것이 좋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천리마시대를 상징하는 말!

그날부터 창작가들은 커다란 흥분을 안고 전설속의 천리마를 타고 질풍같이 내달리는 우리 인민의 억센 기상을 형상하기 위한 초안작성에 달라붙었다.

창작가들이 만든 천리마동상형성초안을 친히 보아주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천리마는 상징적인 동물로서 비상히 빠른것을 상징하는것이니 날개를 다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면서 말을 한필로 하여 남녀가 타되 로동자를 형상한 남자를 앞에 앉히고 농민을 형상한 녀자를 뒤에 앉히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참으로 비상한 착상이였다위대한 주석님의 교시는 창작가들에게 환상의 나래를 훨훨 펼치게 해주었다.

그리하여 전설속의 천리마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을 안고 푸른 하늘을 향하여 힘차게 날아오르는 모습을 생동하게 형상한 축소모형이 완성되게 되였다.

그후 축소모형이 전시된 현지로 나오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아주 잘되였다고 만족해하시며 천리마라는것은 속도를 상징하는것만큼 천리마동상을 세우는데서도 그 본때를 보여주어야 하겠다고 창작가들을 고무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천리마동상은 천리마시대를 상징하는 기념비인데 원형과 꼭같은 크기로 모형을 만들어 세워놓고 다시한번 보자고, 그리고 인민들의 의견도 들어보자고 하시였다.

실로 천리마동상을 우리 인민의 혁명적지향과 기상이 완전무결하게 반영된,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는 불멸의 기념비로 되게 하기 위해 바쳐가신 위대한 주석님의 심혈과 로고는 끝이 없었다.

몇달후 또다시 천리마동상의 모형을 친히 보아주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자신께서 며칠전에 지방에 나가면서 올려다보니 좀 작은것 같더라고, 자신의 생각같아서는 지금보다 두배로 확장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하시면서 천리마시대를 상징하는것인데 다음해까지 하더라도 좀 크게 하여야겠다고 가르쳐주시였다.

후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친히 여러곳에 가시여 천리마동상이 잘 보이는가를 살펴보시였던것이다.

이리하여 천리마동상은 남성로동자와 녀성농민이 천리마의 나래를 펼치고 사회주의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날아오르는 모습을 형상한 시대의 걸작품으로, 그 규모와 사상예술적높이에서 류례를 찾아보기 힘든 기념비적건축물로 완성되여 조선인민의 영웅적기개를 시위하며 혁명의 수도 평양의 하늘에 높이 솟아오르게 되였다.

참으로 천리마동상은 위대한 주석님의 비범한 예지와 천재적안목에 의하여 태여난 천리마시대의 자랑찬 창조물이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억센 날개를 달아주신 천리마동상의 천리마는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만리마대진군에 떨쳐나선 조국인민들의 억센 기상을 과시하며 더욱 힘차게 날아오르고있다.

[출처:류경]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가해자가 판치는 야만의 시대
종전이 선언되자면 적대시정책,불공평한 이중기준부터 먼저 철회/김여정 부부장 담화
조선로동당의 뿌리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계승본) 8권 제23장 3. 타향에서 봄을 맞으면서
제국주의지배체계의 붕괴는 력사의 필연이다
진실보다 더 강위력한 무기는 없다.
조선을 리해한다면서 자신을 내세우는 무리
최근게시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할데 대하여 하신 말씀
[론설] 덕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주의대가정, 약육강식과 반목질시로 차디찬 자본주의암흑사회
국방발전전람회 련일 성황리에 진행
《인민이 있어 당도 있고 조국도 있다.》
조선은 자주권수호의 본보기이다 자주의 강국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세인들의 경탄의 목소리가 끝없…
재중동포들 조선로동당창건 76돐을 뜻깊게 경축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자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15일(금)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15일(금)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0월 14일
[동영상] 화보《조선》주체110(2021)년 10월호 외 3
순간에 찾아주신 부족점
Copyright ⓒ 2000-2021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