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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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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8-31 23:0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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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1일(수)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북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설명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룡남산의 맹세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
(2면)
▲룡남산의 맹세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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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자
기술자, 기능공들을 불러일으켜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간다
-평양방직기계공장에서-
(3면)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자
(3면)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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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은 해마다 ９월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였다
(4면)
(4면)
▲우리 인민은 해마다 ９월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였다
(4면)
(5면)
(5면)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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