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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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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7-28 09: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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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리

--각지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 68돐을 뜻깊게 경축--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8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전무한 영웅신화를 창조한 전승세대의 숭고한 정신을 빛나게 계승해갈 천만의 혁명적기상이 전승절을 맞이한 조국강산에 끝없이 차넘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사람들의 물결이 끝없이 굽이쳐흘렀다.

경건한 마음으로 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영웅조선의 승리의 전통을 마련하시고 세대와 년대를 이어 빛내여오신 불세출의 전설적영웅강철의 령장들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전승절을 맞으며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전승령도사가 깃들어있는 혁명사적지들을 찾은 인민군장병들과 군중들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부시고 20세기의 특기할 군사적기적을 이룩하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체득하였다.

각지 인민들과 청년학생들도 렬사들의 동상과 렬사릉, 인민군렬사추모탑, 렬사묘들을 찾아 피와 생명을 바쳐 조선혁명의 새로운 계승의 력사를 창조한 자랑스러운 세대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표시하였다.

중앙과 지방에서 다채로운 경축공연들이 있었다.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대중창과 합창 《우리의 7.27》을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탁월한 지략과 무비의 담력, 독창적인 령군술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모란봉극장에서는 국립교향악단 음악회가 열렸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 수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영웅적위훈을 장중한 울림과 정서적인 선률에 담아 감명깊게 형상한 피아노협주곡 《결전의 길로》, 남성독창 《전쟁의 3년간》, 바이올린제주 《내 고향의 정든 집》, 관현악 《7.27행진곡》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국립민족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에서 울려퍼진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 《선군승리 옹헤야》,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를 비롯한 노래들은 희세의 천출명장들을 높이 모시고 승리의 력사와 전통만을 떨쳐온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관람자들의 심장마다에 새겨주었다.

혁명연극 《혈분만국회》공연과 종합교예공연이 국립연극극장, 평양교예극장에서 각각 진행되여 근로자들에게 혁명적열정과 랑만을 더해주었다.

평양대극장, 3대혁명전시관 앞에서 진행된 피바다가극단, 국립연극단, 국립민족예술단, 국립교예단 예술인들의 공연들이 경축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남성독창 《승리하고 돌아오라》, 녀성민요4중창 《매봉산의 노래》, 남성5중창 《공격전이다》 등의 종목들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전승세대가 발휘한 조국수호정신과 혁명보위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 철도예술선전대, 수도건설위원회예술선전대와 중구역, 대동강구역김정숙평양방직공장평양기초식품공장,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녀맹예술선동대, 기동예술선동대들이 수도의 곳곳에서 야외공연무대를 펼쳐 명절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대학생예술소조공연 《영원한 승리의 7.27》이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에서 청년학생들은 전화의 청년영웅들처럼 우리 당의 령도를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떨쳐갈 애국청년들의 드높은 기상과 혁명적열의를 잘 보여주었다.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각지에서 도예술단 예술인들과 예술선전대원들이 출연하는 전승절경축공연 《위대한 승리의 7.27은 영원하리라》, 《승리의 7.27《위대한 전승의 명절》, 《영원한 승리자의 노래》 등이 펼쳐졌다.

계승자들의 대오에 조국결사수호의 맥동을 더해주는 승리의 찬가들은 전승세대의 고귀한 넋을 이어 주체조선의 승리의 7.27을 끝없이 빛내여갈 불같은 열의로 관람자들의 가슴가슴을 끓어번지게 하였다.

전승절을 맞으며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전쟁로병들과의 상봉모임을 가지였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 불비쏟아지는 전투장마다에서 불사신의 기상으로 침략자들을 무찌르고 승리를 안아온 로병들의 위훈담은 모임참가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이날 전쟁로병들의 가정을 찾은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은 로병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아끼고 내세워주시며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따뜻한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그들을 축하해주었다.

수도와 지방의 곳곳에서 황홀한 불장식들이 펼쳐져 전승절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전승절을 뜻깊게 경축하며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은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 고귀한 유산으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영웅조선의 승리의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갈 혁명적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출처: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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