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로씨야에 운석추락, 많은 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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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중앙통신 작성일-1-11-30 00:0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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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의 우랄지방에 15일 운석이 떨어졌다.
밝혀진 자료에 의하면 직경이 15m, 무게가 약 7 000t인 이 운석은 6만 4 000㎞의 시속으로 지구대기권에 진입하여 19~24㎞의 상공에서 폭발하였다.
폭발당시의 위력은 300~500kt이였으며 운석이 떨어지면서 남긴 연기꼬리는 480㎞에 달하였다.
이 운석은 화성과 목성사이의 《소행성띠》에서 떨어져나온것으로서 1908년이래 지구상에 떨어진 가장 큰 운석이라고 한다.
운석이 폭발할 때 생긴 파편들이 쮸멘주와 스웨르들롭스크주, 첼랴빈스크주, 꾸르간주, 바슈끼리야공화국에 떨어졌다.
로씨야비상사태성이 밝힌데 의하면 운석폭발로 인한 강한 폭풍과 파편에 의해 수천명이 피해를 입고 50여명이 병원에 입원하였다.
첼랴빈스크주에서만도 학교, 병원 등 약 3 000개의 건물이 파손되였으며 피해액은 10억Rbl이상에 달한다.
피해를 가시기 위한 긴급조치가 취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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