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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그리움의 대하 굽이치는 꽃축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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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중앙통신 작성일-1-11-30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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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7차 김정일화축전이 진행되고있는 평양의 김일성김정일화전시관을 련일 수많은 참관자들이 찾고있다.

지금까지 수십만명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전시대들에 《그리워라 태양의 미소》, 《인민들은 장군님을 못잊습니다》, 《영생》 등의 글발들이 새겨져있고 수많은 불멸의 꽃들로 바다를 펼친 축전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인민무력부와 내각사무국 전시대들은 조선로동당을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공화국을 선군의 최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장군님에 대한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절절한 그리움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조선의 미래는 창창하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축전장 홀 중심에 황홀경을 펼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전시대들은 류달리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통일》, 《6.15공동선언》, 《10.4선언》이라는 글발이 부각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전시대에는 활짝 피여난 김정일화를 특별히 크게 형상함으로써 통일위업실현에 바쳐오신 장군님의 불멸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게 하고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원 김주순(녀자, 25살)은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의 뜨거운 충정이 깃든 수백상의 김정일화가 전시되였다고 하면서 여기에 반영된 서리꽃과 소백수가에 흐르는 맑은 물에는 장군님을 영원히 받들어모시려는 재일동포들의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이 비껴있다고 말하였다.

세계자주화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장군님에 대한 인류의 다함없는 그리움은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외교단사업총국, 국가관광총국전시대들에도 뜨겁게 어려있었다.

관계자에 의하면 몽골 김일성유치원과 프랑스조선친선협회,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를 비롯한 외국의 수많은 친선단체들에서 불멸의 꽃들을 보내여왔다.

인도네시아공화국과 캄보쟈왕국, 세계식량계획, 세계보건기구 등 30여개나라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들에서 준비한 수많은 위인칭송의 꽃들이 아름다운 향기를 풍기고있다.

영국고려려행사, 도이췰란드조선려행봉사소를 비롯한 여러 나라 40여개 려행사들의 명의로 된 김정일화도 전시되여 축전장을 보다 이채롭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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