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더욱 강화하자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론설]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더욱 강화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7-10 13:58 댓글0건

본문

 

론설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더욱 강화하자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류례없이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진행되고있다. 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철통같이 지키면서 방대한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야 하는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 일군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여기에는 간부대렬을 혁명화, 정간화, 정예화하고 핵심력량의 전투력을 백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으며 일군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지켜주고 빛내여주려는 웅심깊은 사랑이 어리여있다.

일군들은 당의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자신을 정치사상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 실무적으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데 배가의 힘을 넣어야 한다.

 

1

 

일군들의 사상정신상태와 준비정도는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성패와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가 되여야 합니다.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단련한다는것은 사상과 정신, 사업기풍과 일본새, 실무능력과 도덕품성 등 모든 면에서 혁명가가 지녀야 할 풍모를 갖추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다는것을 의미한다. 한마디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수 있는 품격과 자질을 더 높이 쌓아나간다는것을 말한다.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는것은 혁명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해야 할 사활적인 사업이다.

혁명가는 개인의 공명이나 출세, 부귀영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의 길에 나선 사람들이다. 일시적인 충동이나 열성만으로는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머나먼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 지난 시기의 투쟁경력과 공로, 리론수준을 자부하던 사람들속에서 시대의 락오자가 나오고 대오에서 떨어져나가는 현상도 생기는것은 자신을 사상정신적으로 수양하고 혁명적으로 단련하기 위한 사업을 게을리하였기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혁명적수양과 단련이 혁명가의 생명이라고 하는것이다.

혁명적으로 수양하고 당성을 단련하는것은 일군들에게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골간력량을 이루며 혁명과 건설의 각 부문과 단위들을 책임지고있다. 당과 대중의 통일단결을 실현하는 문제도, 당정책관철의 성과여부도 일군들의 선도자적, 조직동원자적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개별적인 근로자가 일을 잘못하면 그가 맡은 생산공정이 영향을 받지만 일군이 무능력하고 직무를 태만하면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이 녹아나고 나아가서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도 커다란 후과를 미치게 된다. 간부가 모든것을 결정한다. 이런 중대한 역할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단련문제가 언제나 전면에 나서는것이다.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첫시기부터 간부들의 당성단련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고 이 문제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여왔다. 오늘 우리 당이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고 여기에서 나서는 원칙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준것은 조성된 정세와 우리 혁명의 실천적요구, 먼 앞날까지 내다본 비범한 령도력의 과시로 된다.

우리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으며 일군대렬에서는 세대교체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있다. 지난 세기 90년대 고난의 행군시기를 전후하여 성장한 세대가 지금 일군대렬의 주력으로 등장하고있다. 오늘의 세대는 착취와 압박도, 망국노의 설음도 체험하지 못했고 가렬한 전화의 불속도 헤쳐보지 못했으며 재더미우에서 모든것을 새로 일떠세워야 했던 간고한 시련도 겪어보지 못하였다. 일군대렬에서 일어난 질적구성에서의 변화는 간부혁명화문제를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오늘 우리는 력사에 류례없는 도전과 장애를 뚫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일군들의 책임은 더욱 무거워지고 당적인, 대중적인 기대도 비할바없이 높아졌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주객관적요인들을 제거하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끊임없이 지향해나가야 할 지금이야말로 그 어느때보다 준비된 일군들이 많아야 할 때이다. 현실은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단련문제를 절박한 요구로 제기하고있다.

첨예하게 제기되는 경제문제를 풀기 전에 간부혁명을 일으키는것,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있는 근본방도가 있다. 우리 당이 간부혁명을 현 국면에 맞게 더욱 강도높이, 선차적으로 심화시켜나가야 할 전당적인 중대과업으로 내세우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현시기 우리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끝까지 혁명하는 신념의 인간이 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일군은 그 누구보다 사상과 신념이 투철해야 한다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고 대중을 이끌어야 할 지휘성원들이 시련의 시기에 동요하고 신념이 흔들리면 대오의 사상의지적단합을 유지할수 없고 혁명의 전진발전에 커다란 저해를 주게 된다.

류례없이 혹독한 도전과 난관이 겹쌓인 오늘 우리 일군들에게 절실한것은 자기 수령을 따라 혁명을 끝까지 하겠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끄시는 탁월한 수령이시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숭고한 사명감, 이 땅우에 하루빨리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 투철한 신념, 더 좋고 더 많은 사회주의재부들을 마련하여 후대들에게 넘겨주시려는 불같은 열망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에 관통되여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끝까지 혁명하는 신념의 인간이 된다는것은 만난시련이 닥쳐와도 주체의 한길로 꿋꿋이 나아가며 총비서동지의 리상과 포부, 강행군발걸음에 자신을 따라세우는 열혈충신이 된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진두에서 이끄시는 오늘의 총진군대오에는 어렵고 방대한 과업앞에서 겁을 먹거나 동면하면서 전진속도에 발을 맞추지 못하는 일군이 설 자리가 없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승리와 미래는 우리의것이라는 절대적인 믿음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서는 시련도 영광이라는 혁명적인생관, 당이 준 과업은 뼈가 부서지고 몸이 찢기여도 무조건 관철하겠다는 결사의 각오가 오늘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투철한 혁명정신이다. 이러한 혁명적풍모는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부단한 수양단련과정을 통하여 체질화되게 된다.

혁명적수양과 단련과정은 신념을 억세게 벼리는 과정이다수령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 고매한 풍모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깊이 체득할 때 수령의 위인상에 심장으로 매혹되고 신념으로 따르게 된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받드는 길에 충신의 값높은 삶을 새긴 수많은 일군들의 인생이 시작도 끝도 한결같을수 있은것은 항상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하였기때문이다. 그들은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의 위대성을 신념화하였기에 순탄한 시기에나 준엄한 나날에나 변함없이 충신의 값높은 삶을 새겨올수 있었으며 오늘도 우리 당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고있는것이다.

수령을 받드는 충성의 열도가 식지 않았는가, 량심에 티가 앉지 않았는가를 매일, 매 순간 돌이켜보는 사람들의 정신적기둥은 언제나 굳건하다. 이런 사람들은 절해고도에서도 수령만세를 높이 부르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수령과 피줄처럼 맺은 정을 절대로 저버리지 않는다.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당결정관철의 능숙한 조직자, 집행자, 결속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들은 우리 혁명의 진로와 우리 인민의 행복의 길을 밝힌 전당의 조직적의사, 투쟁강령으로서 그 집행의 책임은 일군들의 어깨우에 실려있다.

일군들에 의하여 당결정집행을 위한 구체적인 작전과 조직사업이 이루어지고 진척되며 그것이 현실에서 은을 나타내는가 못내는가 하는것이 좌우된다. 대중의 투쟁기세가 아무리 앙양되였다 하더라도 지휘성원들의 조직적수완과 능력이 부족하면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달성할수 없게 된다. 복잡하고 어려운 일감들이 산적된 오늘 우리에게는 말 잘하는 일군, 당결정을 손을 들어 찬성만 하는 일군이 아니라 한몸 내대고 끝까지 결실을 보고야마는 실천가들이 절실히 필요하다.

강철도 밖에 내버려두면 녹이 쓸게 된다. 어제날 능력있는 일군이였다 해도 수양과 단련을 소홀히 하면 오늘에는 당정책집행에 난관을 조성하는 걸림돌, 제동기가 되기마련이다. 일군들에게는 절대로 자만도취할 권리가 없으며 발전하는 현실에 자신의 실무능력을 적극 따라세워야 할 의무만 있을뿐이다. 당정책의 운명을 걸머진 일군들의 사명과 임무가 그것을 요구하고있다.

당결정관철을 능숙하게 조직하고 집행하며 결속한다는것은 한마디로 사업의 시작도 과정도 마무리도 당의 의도에 맞게 일관시켜나간다는것이다. 당적, 국가적안목으로 현실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투시하며 거기에서 자기의 몫을 찾을줄 아는 일군, 용의주도하게 사업을 설계하고 어떤 애로가 막아서도 완강하게 밀고나가는 일군, 소소한 세부도 놓침이 없이 맡은 일을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일군이 당결정관철의 능숙한 조직자, 집행자, 결속자라고 말할수 있다. 당과 국가의 고충을 한몸 내대고 맡아 풀겠다는 자각이 투철하고 자기 부문 사업과 현대과학기술에 정통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일군에게서는 무지와 무능력, 보신과 소극성, 주관과 독단이 나올수 없다.

한가지 일을 해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해제끼고 수령의 어깨우에 실린 중하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참된 충신이 되는 길은 수양과 단련의 도수를 높이는데 있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일군들의 기발한 착상력과 대담한 조직전개력도, 원숙한 대중동원력도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무를 다하려는 피타는 노력의 산물이다. 때문에 당에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의 수양과 단련문제를 당정책의 운명과 직결된 중대사로 여기고 시종일관하게 강조하는것이다.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인민들속에서 나오고 직무가 높다고 하여 인민의 충복이 되는것은 아니다. 인민들은 자기를 위하여 헌신하는 일군들을 《우리》라는 호칭으로 정답게 부르며 따른다. 일군에게 있어서 인민의 신뢰를 잃는다는것은 당의 신임을 잃는다는것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일군들의 한생의 목적과 보람으로 되고 그 어떤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량심과 의리로 되여야 자기 운명을 지키고 인민의 존경과 사랑도 받을수 있다.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이 되자면 지휘성원다운 정치사상적수준과 도덕적풍모, 기술실무적자질을 갖추기 위해 수양의 탑을 높이 쌓아나가야 한다자신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리념을 정히 받들고있는가, 오늘 인민들을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할수 있는것을 못한것은 없는가를 반성해보고 결함이 나타났을 때에는 제때에 고쳐나가는것을 습성화하는 일군만이 멸사복무의 자욱을 새겨갈수 있다.

모든것이 어렵고 곤난할 때일수록 인민들은 일군들을 더욱 쳐다본다. 자기가 편안하면 인민들이 고생을 하고 자기가 뼈를 깎는 고생을 하여야 인민들이 더 편한 생활을 누릴수 있다는것을 앉으나서나, 자나깨나 늘 자각하는 일군에게서 인민을 위한 일을 대담하게 전개하고 적극적으로 밀고나가는 혁명성도 나오고 인민들에게 실지 덕을 주기 전에는 물러서지 않는 완강성도 발휘되게 된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주민들과 종업원들의 친부모가 되여 그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혼심을 바쳐 일하는 열정과 투신력은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려는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는 일군들특유의 풍모이다.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본분을 자각한 일군은 언제나 인민을 존중하고 어렵게 대하며 겸손하게 처신하는 법이다. 자기만이 모든것을 다 아는것처럼 행세하면서 무턱대고 대중을 가르치려들거나 군중의 의사와 견해를 무시하고 무작정 내리먹이는 사업작풍은 수양이 낮은 표현이다. 인민적품성을 지니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는 일군은 틀을 차리면서 건방지게 행동하는것이 아니라 잘 익은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듯이 자기를 낮추면서 군중과 허물없이 어울리며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뜨거운 인정미가 넘쳐나게 한다. 인민들을 만날 때 먼저 인사를 하며 그들의 인사를 례절있게 받을줄 아는 일군을 대중은 진심으로 따르게 된다.

물론 모든 일군들이 다 호남아일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 일군들은 자신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에서 인민들이 어머니당의 숨결을 느끼고 당에 대한 신뢰심을 더 두터이 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타고난 성격과 성미라고 해도, 좋지 못한 인상이라고 해도 의식적으로 고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이처럼 일군들의 수양문제는 개인에 한한 문제가 아니라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강화하고 군중의 혁명적열의와 창발성을 최대로 분출시켜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하는 중대한 문제와 직결되여있다. 때문에 일군들은 수양과 단련을 한시도 중단하지 말아야 하며 자기의 책무를 다하기 위한 첫째가는 혁명임무로 여겨야 한다.

 

2

 

혁명적수양과 단련의 주체는 일군들자신이다.

외적인 통제와 요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본인들의 의식적인 노력에 의해서만 해결할수 있다는데 혁명적수양의 특징이 있다. 그래서 수양과 단련이라는 말은 항상 《스스로》, 《자각적으로》, 《의식적으로》라는 표현과 함께 쓰이는것이다.

우리 당은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다 밝혀주었다. 간부들을 철저히 혁명화할데 대한 당의 사상리론은 모든 일군들이 참된 충신,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이며 사업과 생활의 기준이다.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을 강화하는데서 기본은 정치의식을 목적의식적으로 높이는것이다.

정치의식은 모든 문제를 정치적, 정책적각도에서 보고 대하는 사고관점이며 당과 국가의 정사에 참여하는 립장과 태도라고 할수 있다. 우리 일군들은 벼슬아치가 아니라 당의 강화와 국가의 발전,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누구보다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대중의 앞장에서 대중을 교양하고 조직발동하는 정치활동가, 혁명가이다. 일군들이 정치의식수준이 높아야 모든 사업을 수령의 의도대로 진행해나갈수 있으며 광범한 대중을 당이 가리키는 길로 옳바로 인도해나갈수 있다.

수령의 혁명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은 정치의식을 높이는 지름길이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정책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하는 과정에 모든것을 당정책적견지에서 분석판단하는 식견도 생기게 되고 단위사업을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개선해나가는 묘술과 방법론도 찾게 된다. 오늘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나가고있는 전형단위들의 경험은 일군들이 당보학습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하여야 정치의식수준을 높일수 있으며 단위사업도 혁신하고 발전시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군들은 당보를 하루 보지 못하면 하루 뒤떨어지고 열흘 보지 못하면 그만큼 락후해질뿐아니라 당의 의도와 점점 더 멀어지게 된다는것을 깊이 명심하여야 한다.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성근하게 참가하는것은 정치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방도이다. 당생활을 통하여 조성된 정세와 우리 당의 로선과 방침, 투쟁목표들을 명확히 알게 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서는 전투적과업과 그 수행을 위한 방도도 찾게 된다. 당생활은 조직의 위임분공을 수행하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실천과정이며 동지들과 집단의 방조속에 결함을 고치고 정치적각성을 높여나가는 사상단련과정이다.

일군들은 직무가 높든낮든 평당원의 자세에서 당조직에 사업보고도 하고 매일 자신의 당생활을 총화하여야 특수화의 경향도 극복하고 사상적로쇠와 변질을 막을수 있으며 당을 따라 혁명의 길을 끝까지 곧바로 걸어갈수 있다.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 당조직의 전투력강화를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자각적으로, 목적의식적으로 참가해야 하는것이 당생활이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일군들이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에서 벗어나면 정치의식이 무디여지고 당성이 흐려지는것을 피할수 없게 된다. 학습과 조직생활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을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같이하고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언제나 한모습인 참된 지휘성원들로 키우는 정치적보약, 혁명적단련의 용광로이다.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는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이다.

력사가 보여주듯이 물우에 뜬 기름방울마냥 군중과 리탈된 사람들은 례외없이 혁명의 길에서 탈선하였다. 현실도피, 민심외면에서 나올것이란 주관주의, 관료주의, 형식주의뿐이다.

인민대중은 선생이다. 군중속에 들어가면 수백권의 책에서도 얻을수 없는 풍부한 지식을 배울수 있고 귀중한 경험도 체득할수 있으며 강인한 의지와 담력도 키울수 있다. 일군들은 거창한 실천투쟁속에서 깨끗한 량심으로 당을 받드는 근로자들의 혁명정신, 만난시련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자력갱생의 창조기풍과 혁신적인 일본새를 배우게 되며 동지와 집단을 위하여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는 혁명적동지애의 세계도 새겨안게 된다.

몸이 군중속에 있다고 하여 대중과 호흡을 같이하게 되는것은 아니다. 아래에 내려갔다고 해도 일군들이 손님행세를 하거나 교양자의 티를 내면 대중이 곁을 주지 않고 속을 터놓지 않는다. 일군들이 생산현장에서 기름내, 흙내, 물고기비린내를 맡으며 군중과 어울려 일도 같이하고 고락도 함께 나눌 때 사람들은 단위발전을 위한 창발적의견도 제기하고 걸린 고리를 풀기 위한 명안도 적극 내놓으며 스스럼없이 충고도 준다자신을 사상정신적으로 수양하자고 해도, 단위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전개해나가자고 해도 군중속에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 당의 이 구호는 우리 일군들의 수양과 단련에 있어서도 참으로 좋은 구호이다. 모든 일군들이 이 구호를 사업과 생활의 지침으로, 삶의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대중이 기다리는 일군, 그들의 진정한 혁명동지가 될 때 견결한 투쟁정신과 고상한 인격의 소유자, 유능한 지휘성원으로 준비되게 될것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형의 정치활동가가 되는것, 이것은 우리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단련의 총적지향이고 목표이다.

당과 혁명이 바라는 리상적인 일군이 되는 길은 수령의 풍모를 닮기 위해 노력하는데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인간의 귀감이시다. 실천적모범으로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깨우쳐주고 전사들을 품에 안아 불굴의 투사, 참된 인민의 충복으로 어엿하게 키워주는 위대한 스승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신것은 조선혁명가들의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실록은 조국의 강성번영을 이룩하고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을 꽃피우는것을 자신의 리상과 포부로 내세우고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정력적인 령도로 수놓아져있다. 인민을 더없이 신성시하시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직업으로, 락으로 여기시며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켜 위험천만한 길에도 서슴없이 나서시고 인민사랑의 중대결단도 내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풍모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무한한 격정으로 끓게 하고있다.

우리 일군들이 수령을 닮는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과 혁명관을 뼈속깊이 체득한다는것이고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이고 희생적인 복무정신을 체질화한다는것이다. 우리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 깃들어있는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여야 하며 총비서동지께서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강행군장정의 자욱자욱에 고인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진정을 깊이 새겨안아야 한다수령의 현명한 령도와 불철주야의 헌신에 눈물을 흘리고 맹세만 다질것이 아니라 일감을 스스로 찾아쥐고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에 이바지하는 실제적인 결과들을 이루어내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혁명전사이다.

당이 바라는 높이에 자기의 풍모와 자질을 올려세운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수령의 따뜻한 손길아래 자라나고 크나큰 정치적신임에 의해 당과 국가의 중임을 떠안은 일군이라면 마땅히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끊임없이 계속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받들기에는 자신의 준비정도가 너무도 멀었다고 늘 자책하며 스스로 가혹하다고 할 정도의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는것이 우리 일군들의 일상생활로 되여야 한다. 사색도 실천도 풍모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닮기 위해 백배로 분투하는 일군들이 많을 때 우리 혁명대오가 보다 강해지고 사회주의건설은 활력있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만난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신념의 길이며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해나가는 량심의 길, 의리의 길이다.

우리 혁명의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는 사상적으로 견실하고 실천력이 강하며 도덕적으로 준비된 일군들을 부르고있다.

우리에게는 강철의 전투력과 세련된 령도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발전을 승리에로 인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 있고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적인민이 있다. 일군들이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자신들을 따라세울 때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뼈에 쪼아박고 혁명화를 더욱 힘있게 다그쳐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를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출처:로동신문]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가해자가 판치는 야만의 시대
종전이 선언되자면 적대시정책,불공평한 이중기준부터 먼저 철회/김여정 부부장 담화
조선로동당의 뿌리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계승본) 8권 제23장 3. 타향에서 봄을 맞으면서
제국주의지배체계의 붕괴는 력사의 필연이다
진실보다 더 강위력한 무기는 없다.
조선을 리해한다면서 자신을 내세우는 무리
최근게시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할데 대하여 하신 말씀
[론설] 덕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주의대가정, 약육강식과 반목질시로 차디찬 자본주의암흑사회
국방발전전람회 련일 성황리에 진행
《인민이 있어 당도 있고 조국도 있다.》
조선은 자주권수호의 본보기이다 자주의 강국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세인들의 경탄의 목소리가 끝없…
재중동포들 조선로동당창건 76돐을 뜻깊게 경축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자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15일(금)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15일(금)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0월 14일
[동영상] 화보《조선》주체110(2021)년 10월호 외 3
순간에 찾아주신 부족점
Copyright ⓒ 2000-2021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