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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독초는 뿌리채 뽑아치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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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5-10 10: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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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초는 뿌리채 뽑아치워야 한다

 

지금 나는 한장의 사진과 마주하고있다.

41년전 5월 신문과 TV를 통해 많이 보면서 눈에 익혔던 사진이다.

 


 

남조선에서 광주인민봉기가 일어났던 당시 소학교학생이였던 나는 소년단야영소에서 즐거운 야영의 나날을 보내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야영소의 지도원선생님이 광주인민봉기에 대한 사진과 기사가 실린 로동신문을 읽어주면서 비분에 떨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남조선괴뢰도당이 군사파쑈독재를 지탱하기 위해 1980년 5월 17일 남조선전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한것을 계기로 하여 일어난 광주인민봉기, 반파쑈민주화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가 피흘려 쓰러진 형님, 누나, 부모들의 원쑤를 갚기 위하여 항쟁의 거리에 나섰다가 어린 나이에 생을 마친 광주의 소년들.

지금도 애지중지 키워온 자식들을 잃고 가슴을 치던 어머니들의 피의 절규가 들리는것만 같다.

그런데 40여년이 지난 오늘날 또다시 소녀시절 나의 망막에 너무도 뚜렷하게 새겨진 이 사진을 다시 찾아보게 되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독초의 뿌리에서 자라난 또 하나의 무서운 독초에 대해 다시금 적라라하게 알게 되였기때문이다.

지난 2016년 탄핵정국당시 박근혜역도는 제년에 대한 탄핵안이 법원에서 기각될것으로 보고 탄핵심판을 선택하였으며 만일 탄핵안이 기각될 경우 초불투쟁이 더욱 격렬해질수 있으므로 기무사령부에 《계엄령》검토를 공식지시하였다고 한다.

만약 그때 역도년의 흉악무도한 기도가 그대로 실행되였더라면 아마 남조선의 전지역에서는 광주대학살과 같은 피비린 살륙만행이 재현되였을것이고 남쪽땅은 또다시 피바다로 화했을것이다.

현실은 박근혜년을 비롯한 보수패당이야말로 권력부지를 위해서라면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살륙만행도 서슴지 않는 극악무도한 살인마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살인광 박근혜역도에 대한 그 무슨 사면을 떠들며 초불민심에 도전해나서고있어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1980년 5월 광주를 피바다로 만든 극악한 파쑈살인마들의 후예인 박근혜와 보수패당을 그대로 둔다면 남조선사회가 파쑈가 란무하는 전대미문의 암흑사회, 민주의 페허지대로 전락되고 나아가서 광주사태와 같은 제2의 피비린 살륙만행이 재현되여 인민들이 더 큰 불행을 당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광화문이 피바다로 될번 하였다.》, 《시민들이 총동원되여 박근혜를 다시 심판하자.》고 격분을 터뜨리고 박근혜, 리명박역도의 사면을 떠드는 보수패당을 강력히 규탄배격해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오늘도 군부독재자들에 의해 무참히 학살된 광주렬사들이 안치된 무등산은 이렇게 웨치고있다.

- 남조선에서 파쑈독재시대, 광주사태를 재현하지 않으려거든, 사랑하는 자식들을 빼앗기지 않으려거든 박근혜역도와 그 한족속인 보수패당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라고.

독초는 뿌리채 뽑아치워야 한다.

대동강구역 청류2동 4인민반 림정심

[출처: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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