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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론평] 날로 무분별해지는 군사적대결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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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5-10 10: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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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날로 무분별해지는 군사적대결광증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이 갈수록 무모해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호전광들은 《국회》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진행한 업무보고라는데서 그 무슨 《대비책강구가 급선무》라느니, 《요격미싸일체계를 강화할것》이라느니 하는 호전적망발들을 마구 줴쳐대면서 첨단무장장비개발사업을 더욱 본격화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그에 앞서 진행된 제135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에서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우리측 지역에 대한 정찰 및 감시, 정보수집을 위한 무장장비개발과 확보, 요격미싸일체계 《패트리오트》의 성능개량추진, 대형수송기구입, 《공격용무장직승기개조》, 《공지통신무전기성능개량사업》, 《장보고-3배치 2후속함건조계획》 등에 대해 뻐젓이 공개하였다.

 

더우기 겨레의 분노를 자아내는것은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는 저들의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걸고든것이다.

 

자위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나라들의 신성한 권리이다. 모든 나라들이 다 하고있는 정상적인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가 결코 전쟁광신자들의 무분별한 망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될수 없다.

 

내외가 한결같이 인정하고있는바와 같이 남조선에서 우리를 겨냥하여 시도 때도 없이 무분별하게 벌어지는 외세와의 각종 침략전쟁연습들과 외부로부터 끊임없이 끌어들이는 전쟁장비반입을 비롯한 무력증강책동이야말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불안정을 조성하고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는 기본요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족에 대한 적대와 대결광증이 골수에 꽉 들어찬 남조선호전광들은 후안무치하게도 우리의 자주권에 속하는 정정당당한 권리행사를 함부로 걸고들면서 북침을 위한 무력증강책동에 미친듯이 매달리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의 대결적본성은 어제도 오늘도 변한것이 하나도 없다.

 

오히려 그 대결적본성은 날이갈수록 더욱 분별을 잃고있다는것이 내외의 한결같은 평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의 생활난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세계를 무섭게 휩쓰는 전염병사태악화의 장기화와 계속되는 경제침체로 인해 빈궁자가 나날이 늘어나고 생활의 막바지에서 허덕이는 수많은 사람들이 절망속에 몸부림치고있다.

 

극도로 악화된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동족을 겨냥한 전쟁장비증강에 마구 탕진하려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반인민적추태는 그들의 동족대결광증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다.

 

정세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 내외의 비난을 모면하고 저들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을 합리화하려는 남조선군부의 파렴치한 흉계는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

 

민심에 역행하여 조선반도에 전쟁위기를 몰아오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대결망동은 온 겨레의 규탄과 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

 

김 주 영


[출처: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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