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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로씨야고통련 위원장 인터네트홈페지 《조선의 라지오》에 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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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5-04 12: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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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고통련 위원장 인터네트홈페지 《조선의 라지오》에 글 발표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 위원장 김칠성이 2021 4 16일 로씨야고통련 인터네트홈페지 《조선의 라지오》에 론평《범죄행위에 대한 침묵은 공모이다》를 게재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언제나 나라의 자주권수호를 가장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자주권과 자주성을 옹호하기 위한 길, 조선인민의 영예와 긍지를 지켜내는 길을 선택하시였다.

 

세계 진보적인류는 지금도 에스빠냐공산당비서 이바루리가 파쑈분자들의 앞에서《무릎꿇고 살기보다 서서 죽는편이 낫다.》고 웨친 유명한 말을 기억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발전의 길을 선택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45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당을 자력갱생을 기초로 하는 주체사상으로 무장시키시였으며 사람은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 철학사상을 창시하시고 수령은 자기 인민을 하느님처럼 떠받들어야 한다는 좌우명을 견지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러한 사상을 계승하시여 사회주의는 과학이라는 정식화를 제시하시고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의 자주권을 수호하시고 모든 힘을 과학기술에 의거한 경제발전에 집중하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에서는 그 누구도 깨뜨릴수 없는,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수령, 대중의 일심단결이 더욱 굳건해졌다.

 

필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자기 인민앞에서는 언제나 정직하고 솔직하시다고 하면서 바로 여기에 그이의 강대함이 있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재로조선동포들과 범민련, 로씨야고통련 성원들이 조국의 평화를 수립하는데 기여할것을 적극 호소한다고 하면서 글을 마감하였다.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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