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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민족우선의 립장에 철저히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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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민족끼리 작성일13-02-09 03:0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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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근 70년동안 분렬과 대결속에서 산다는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다.

이를 하루빨리 털어버리고 나라의 통일을 성취하자면 민족우선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민족우선은 조국통일의 주체는 조선민족자신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민족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문제를 대하는 자세를 가진다는것을 의미한다.

조국통일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며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이로부터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자주권에 관한 문제인것만큼 나라의 통일문제해결에서 민족우선의 립장을 견지하는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동족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극도의 적대감에 물젖은 리명박역적패당은 집권초기부터 《한미관계우선론》을 제창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흡수통일》야망실현에 광분하여왔다. 더우기 최근에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그 무슨 《장거리미싸일발사》라고 떠들어대며 미일상전들과 공모결탁하여 유엔《제재결의》를 조작하는데 앞장서 날뛰였다. 뿐만아니라 신성한 자주권수호를 위한 우리의 정당한 대응조치에 《군사적<제재>불사》라는 망언을 줴치며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불러오기 위한 위험천만한 남조선미국련합해상훈련까지 감행하였다.

외세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리명박역적패당의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책동은 민족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완전히 저촉되는 반민족적행위이다.

진정으로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민족우선의 립장에 철저히 서는것이 중요하다. 민족을 우선시하는가, 아니면 민족보다 외세를 우위에 놓는가 하는것은 애국과 매국, 통일과 반통일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끊어진 혈맥을 하나로 잇고 북과 남으로 오가며 통일노래를 부르던 6. 15통일시대는 민족을 첫자리에 놓고 온 겨레가 하나로 굳게 뭉친다면 민족최대의 념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었다.

조국통일은 누가 가져다주지 않으며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하여야 한다.

사상과 리념, 제도와 당파, 소속의 차이에 관계없이 계급, 계층의 리해관계를 뛰여넘어 민족우선의 립장에 철처히 서서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 필요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본사기자

주체102(2013)년 2월 9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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