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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사태악화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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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철순 작성일13-02-08 02: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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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된바와 같이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조선동해에서 북침합동군사연습인 대규모의 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하였다. 미핵잠수함 《쌘프랜씨스코》호와 이지스순양함 《샤일로우》호, 괴뢰군이지스구축함을 비롯한 각종 전투함선들이 투입된 이번 훈련은 그 누구의 《잠수함침투》에 대비한다고 하는 대잠훈련과 대함, 대공훈련, 해상전술기동훈련, 해상실탄사격훈련 등으로 광기를 띠고 벌어졌다. 특히 미핵잠수함 《쌘프랜씨스코》호의 련합해상훈련투입은 내외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냈다. 호전광들은 이번 련합해상훈련이 《대북무력시위의 성격을 띤다.》고 공공연히 떠벌이며 우리에게 군사적위협과 압력을 가하려고 미쳐날뛰였다. 미국과 괴뢰들의 련합해상훈련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천만부당한 《제재결의》와 관련하여 압력분위기조성목적으로 감행된것으로서 우리 공화국에 불의적인 핵선제공격을 가하기 위한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는 그 어느때보다도 첨예하고 긴장하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우리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불법무법의《제재결의》를 조작해낸데 이어 발광적으로 벌리고있는 대규모적인 군사연습소동이 무엇을 의미하며 어떤 파국적후과를 초래하겠는가에 대해서는 묻지 않아도 뻔하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광란적인 불장난소동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의 위험을 극도로 고조시킨 위험천만한 도발이다.

사거리가 수천㎞에 달하는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장비한 미핵잠수함 《쌘프랜씨스코》호가 이번 련합해상훈련에 참가한것은 결코 무심히 스쳐지날 일이 아니다. 이 핵잠수함이 이라크전쟁과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미국의 주되는 공격수단이였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더우기 지난 세기 조미대결이 가장 첨예하였던 시기에 조선반도에 전진배치되였던 이 핵잠수함이 19년만에 다시 남조선에 기여들어 북침을 가상한 전쟁연습에 돌아친것은 이번 불장난소동의 도발적성격과 위험성을 뚜렷이 부각시켜주었다.

대잠, 대함, 대공훈련과 해상기동 및 실탄사격훈련으로 이어진 이 전쟁연습의 내용을 놓고보아도 그것은 단순한 《무력시위》가 아니라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선제타격훈련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은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권리를 란폭하게 침해하고도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추가도발》이니, 《경고》니 하면서 군사적도발소동을 계단식으로 확대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로 몰아가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재결의》조작놀음이 북침을 위한 계획적인 책동이며 미국과 리명박패당의 위험천만한 전쟁도발흉계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현실화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우리의 위성발사와 관련한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소동으로 조선반도에 첨예한 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는 지금 내외호전광들이 최신공격수단들을 투입하여 모험적인 전쟁연습을 벌려놓은것은 핵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한자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분별없는 망동이다. 현실은 미국과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도발과 북침전쟁책동이 매우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조성된 사태는 미국과 리명박패당과는 말이 아니라 총대로 결판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제재결의》를 조작해낸 장본인들이 이제 와서 그것을 코에 걸고 또다시 새로운 군사적도발을 일삼는것을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결코 용납할수 없다.

도발자들은 무자비한 징벌과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한다. 이것은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명예를 안고 정의의 애국위업에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서 터져나오는 증오와 복수의 웨침이다.

내외호전광들이 제아무리 발광하며 우리를 어째보려고 날뛸수록 그것은 파멸의 시각을 앞당기는것으로 될뿐이다. 적들의 도발에 대한 우리의 초강경대응은 조금도 이상할것이 없으며 누구도 가타부타할것이 못된다.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은 사태악화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면서 핵전쟁의 불구름을 미친듯이 몰아오는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의 무모한 망동을 강위력한 물리적대응조치로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다.

최철순

주체102(2013)년 2월 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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