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경제전망을 통해 본 세계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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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동신문사기자 작성일13-02-08 03:2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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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기관들이 올해 세계경제전망에 대한 예측들을 내놓고있다. 그에 의하면 동아시아 및 오세안주 14개 나라의 경제장성률은 7.9%,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 나라들의 경제장성률은 3.8%, 아프리카의 사하라이남지역 나라들은 평균 5.7%로 될것이라고 한다.
반면에 미국, 유럽동맹, 일본의 경제장성률은 2%미만으로 보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경제장성률이 3%이하이면 경제감퇴징조로 본다. 전반적으로 볼 때 발전된 나라들의 경제장성속도는 0.9%, 발전도상나라들의 경제장성속도는 5.4%에 달할것이라고 한다. 보다싶이 발전도상나라들의 경제장성률이 서방의 발전된 나라들을 훨씬 릉가할것으로 예견되고있다. 올해뿐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그랬고 그 전해에도 역시 다를바 없었다.
지난 시기 세계경제의 《기관차》라고 하던 서방나라들이 최근년간에 오히려 경제위기에 시달리고 세계경제발전을 억제하고있다. 이것은 세계경제구도에서 일정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사실이 그렇다.
변화는 우선 발전도상나라들이 세계경제발전의 원동력으로 되고있는것이다.
일본을 제외한 동아시아의 경제장성률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있다. 현재 이 지역의 경제장성률은 세계경제장성률의 약 40%를 차지하고있다. 아시아의 경제전망은 매우 락관적이다.
아시아 다음가는 경제장성지역으로 아프리카가 떠오르고있다. 지난 시기 《가난한 대륙》으로 불리우던 아프리카가 새 세기에 들어와 근 6%의 경제장성률을 유지하고있다. 더욱 주목되는것은 이 지역 나라들이 원유나 금강석과 같은 자원수출에 의거하던 지난 시기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수요의 급격한 확대로 높은 경제장성을 이룩하고있는것이다.
발전도상나라들의 경제적위력은 2008년부터 세계를 휩쓸고있는 금융, 경제위기후 더욱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금융위기로 세계 각국의 금융회사들이 입은 손실은 천문학적액수이다. 외자와 값눅은 로동력을 결합한 수출주도형경제운영방식에 의존해온 많은 나라들에 있어서 이것은 매우 심대한 타격이였다.
그러나 발전도상나라들은 경제위기의 부정적후과를 가시고 경제장성의 길에 들어섰다. 자연부원과 인적자원이 풍부해서만이 아니다. 경제 특히 금융부문에서 미국과 서방에 의존하던 낡은 경제방식에서 벗어나 자체의 힘과 기술, 시장에 의거한 경제건설에 힘을 넣었던것이다.
또한 지역적경제협력 등 다방면적인 협조를 강화한것이 발전도상나라들이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서 큰 은을 나타내였다. 오늘날 아세안이 세계경제발전을 주도하는 기본력량의 하나로 되고있는것은 경제분야에서 유무상통하며 단결과 협조를 강화한데 있다.
낡은 국제경제질서를 마스고 새로운 국제경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발전도상나라들의 움직임이 조직화, 본격화될수록 이 나라들의 경제발전속도는 더욱 빨라질것이다.
변화는 다음으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이 경제발전을 억제하는 존재로 되고있는것이다.
일부 경제전문가들은 2008년 금융위기가 발생하였을 때 2~3년이면 침체기가 지나가고 다시금 회복기에 들어설것으로 내다보았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서방경제는 회복기는 고사하고 날로 더욱 위기의 구렁텅이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서방나라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의 경제전망도 매우 어둡다. 올해 세계경제가 직면할 3가지 위험요소들을 모두 미국 등 서방이 안고있다는 사실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재정위기, 채무위기가 더욱 악화되고 동시에 실업률이 올라갈것으로 예견되고있다. 지난해 유로사용지대 나라들의 경제장성률은 미누스를 기록하였다. 이를 두고 경제전문가들은 유럽채무위기가 사라지자면 아직 멀었을뿐아니라 유로사용지대 나라들의 경제는 의연히 취약하며 서방나라들이 채무위기를 해소하고 경제를 자기 궤도우에 올려세우려면 적어도 10년은 걸려야 할것이라고 평하였다. 서방나라들이 오죽 바빠맞았으면 발전도상나라들에 구원의 손을 내밀고있겠는가. 세계경제의 《조종자》, 《구조자》로 행세하던 서방나라들이 지금은 위기에 처한 제 운명조차 건지기 힘든 지경에 이른것이다.
사람들은 경제침체라는 불치의 병을 앓고있는 서방세계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어제날 국제무대에서 독판치기를 하던 미국 등 서방나라들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있다는것을 새삼스레 깨닫고있다.
제반 사실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적으로 살려는 강렬한 지향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단합하여 꾸준히 노력할 때 자주화된 새 세계를 멀지 않은 앞날에 건설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본사기자
주체102(2013)년 2월 8일 로동신문
반면에 미국, 유럽동맹, 일본의 경제장성률은 2%미만으로 보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경제장성률이 3%이하이면 경제감퇴징조로 본다. 전반적으로 볼 때 발전된 나라들의 경제장성속도는 0.9%, 발전도상나라들의 경제장성속도는 5.4%에 달할것이라고 한다. 보다싶이 발전도상나라들의 경제장성률이 서방의 발전된 나라들을 훨씬 릉가할것으로 예견되고있다. 올해뿐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그랬고 그 전해에도 역시 다를바 없었다.
지난 시기 세계경제의 《기관차》라고 하던 서방나라들이 최근년간에 오히려 경제위기에 시달리고 세계경제발전을 억제하고있다. 이것은 세계경제구도에서 일정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사실이 그렇다.
변화는 우선 발전도상나라들이 세계경제발전의 원동력으로 되고있는것이다.
일본을 제외한 동아시아의 경제장성률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있다. 현재 이 지역의 경제장성률은 세계경제장성률의 약 40%를 차지하고있다. 아시아의 경제전망은 매우 락관적이다.
아시아 다음가는 경제장성지역으로 아프리카가 떠오르고있다. 지난 시기 《가난한 대륙》으로 불리우던 아프리카가 새 세기에 들어와 근 6%의 경제장성률을 유지하고있다. 더욱 주목되는것은 이 지역 나라들이 원유나 금강석과 같은 자원수출에 의거하던 지난 시기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수요의 급격한 확대로 높은 경제장성을 이룩하고있는것이다.
발전도상나라들의 경제적위력은 2008년부터 세계를 휩쓸고있는 금융, 경제위기후 더욱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금융위기로 세계 각국의 금융회사들이 입은 손실은 천문학적액수이다. 외자와 값눅은 로동력을 결합한 수출주도형경제운영방식에 의존해온 많은 나라들에 있어서 이것은 매우 심대한 타격이였다.
그러나 발전도상나라들은 경제위기의 부정적후과를 가시고 경제장성의 길에 들어섰다. 자연부원과 인적자원이 풍부해서만이 아니다. 경제 특히 금융부문에서 미국과 서방에 의존하던 낡은 경제방식에서 벗어나 자체의 힘과 기술, 시장에 의거한 경제건설에 힘을 넣었던것이다.
또한 지역적경제협력 등 다방면적인 협조를 강화한것이 발전도상나라들이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서 큰 은을 나타내였다. 오늘날 아세안이 세계경제발전을 주도하는 기본력량의 하나로 되고있는것은 경제분야에서 유무상통하며 단결과 협조를 강화한데 있다.
낡은 국제경제질서를 마스고 새로운 국제경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발전도상나라들의 움직임이 조직화, 본격화될수록 이 나라들의 경제발전속도는 더욱 빨라질것이다.
변화는 다음으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이 경제발전을 억제하는 존재로 되고있는것이다.
일부 경제전문가들은 2008년 금융위기가 발생하였을 때 2~3년이면 침체기가 지나가고 다시금 회복기에 들어설것으로 내다보았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서방경제는 회복기는 고사하고 날로 더욱 위기의 구렁텅이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서방나라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의 경제전망도 매우 어둡다. 올해 세계경제가 직면할 3가지 위험요소들을 모두 미국 등 서방이 안고있다는 사실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재정위기, 채무위기가 더욱 악화되고 동시에 실업률이 올라갈것으로 예견되고있다. 지난해 유로사용지대 나라들의 경제장성률은 미누스를 기록하였다. 이를 두고 경제전문가들은 유럽채무위기가 사라지자면 아직 멀었을뿐아니라 유로사용지대 나라들의 경제는 의연히 취약하며 서방나라들이 채무위기를 해소하고 경제를 자기 궤도우에 올려세우려면 적어도 10년은 걸려야 할것이라고 평하였다. 서방나라들이 오죽 바빠맞았으면 발전도상나라들에 구원의 손을 내밀고있겠는가. 세계경제의 《조종자》, 《구조자》로 행세하던 서방나라들이 지금은 위기에 처한 제 운명조차 건지기 힘든 지경에 이른것이다.
사람들은 경제침체라는 불치의 병을 앓고있는 서방세계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어제날 국제무대에서 독판치기를 하던 미국 등 서방나라들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있다는것을 새삼스레 깨닫고있다.
제반 사실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적으로 살려는 강렬한 지향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단합하여 꾸준히 노력할 때 자주화된 새 세계를 멀지 않은 앞날에 건설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본사기자
주체102(2013)년 2월 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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