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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미덕의 화원, 악덕의 란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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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4-03 12:3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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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덕의 화원, 악덕의 란무장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화목한 사회, 따뜻한 정이 차넘치는 소중한 보금자리 사회주의 우리 집을 생동하게 표현한 한편의 노래가 있다.

 

들으면 들을수록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부풀게 하는 노래 《남이 없는 내 나라》,

 

아름다운 마음 강산에 향기 풍기고 서로 돕는 손길 어데나 꽃을 피우네라는 구절을 불러보아도 그렇고 만나면 누구나 친형제 남이 없는 내 나라라는 서정적주인공의 진정의 토로를 새겨보아도 덕과 정이 가득찬 우리 사회의 후더운 숨결과 자랑스러운 화폭들이 뜨겁게 어려온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입니다.》


남이 없는 내 나라, 이것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리에 기초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고락을 같이해나가는 우리 사회의 본질적우월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여기에는 동지적사랑과 의리, 단결과 협조의 고상한 인간관계가 온 사회를 지배하고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서로 사심없이 도와주고 위해주는 미덕미풍이 가풍으로, 국풍으로 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 비껴있다.

 

동지를 위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는 미풍을 우리 조국땅에서는 그 어디서나 흔히 찾아볼수 있으며 너무나도 평범한 일로 되고있다.

 

남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고 영예군인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는것을 영예로, 보람으로 여기는 청년들, 부모잃은 아이들의 부모가 되여주고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친자식이 되여주는 고마운 사람들 …

 

얼마전에도 《로동신문》에는 김철주사범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중등학원졸업생들이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친혈육의 정으로 보살펴주는 대학일군들과 고마운 스승들에 대한 이야기와 학생이 스승의 친딸이 된 사연이 실려 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이런 아름다운 소행들이 매일, 매 시각 봄날의 화원처럼 꽃펴나는 사회주의 내 나라는 이 행성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진정한 인민의 락원이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현실을 직접 목격한 외국의 벗들은 한결같이 조선이야말로 인간의 본태가 살아숨쉬는 나라, 인류의 리상사회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세계에서 사람들이 화목하게 산다는것은 생각조차 하기 어렵다.

 

사기와 협잡, 패륜과 패덕이 판을 치고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자기 개인의 탐욕적인 리익을 위하여서는 살인, 강도질을 비롯한 온갖 비인간적인 행위들을 서슴없이 감행하고있으며 거기에서 쾌락을 느끼고있다.

 

이 세상에서 나를 제외한 그밖의 사람들은 남이며 필요없다. 이것이 자본주의사회에 만연되여있는 생활륜리이다.

 

바로 이러한 생활륜리가 지배하기에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혈육들조차 남남이 되여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살인범죄행위들이 매일과 같이 일어나고있다. 남편은 안해를, 안해는 남편을, 자식은 부모를, 부모는 자식을…

 

최근에도 일본의 가나가와현에서 톱으로 남편을 살해한 안해가 체포되였는데 범죄자는 남편이 돈을 벌어들이지 못하는데다가 폭력을 휘둘렀기때문에 죽이였다고 거리낌없이 말하였다.

 

오끼나와현에서는 39살 난 녀성이 두 아들을 목졸라죽이였으며 시즈오까현에서는 한 늙은이가 자기 안해를 살해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오까야마현의 쯔야마시에서는 50대 남성이 자기 형의 잔등과 가슴 등을 식칼로 찔러 살해하였다. 조사과정에 범죄자는 《식칼로 몇번이나 찔렀다.》고 뻐젓이 뇌까렸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혈육간의 살륙은 일본의 고질적인 병페로 되였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돈과 재물, 자기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총기를 마구 휘두르고 칼부림을 하는 등 범죄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인간의 정이란 찾아보기 힘들고 개인의 탐욕과 치부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악행도 서슴지 않는 이런 부패한 사회에 도대체 무슨 앞날이 있고 희망이 있겠는가.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것을 진정한 기쁨과 행복으로 여기는 미덕미풍이 차넘치는 화목한 우리 식 사회주의와 사람들을 극단한 리기욕에 사로잡힌 사악한 인간으로 만드는 자본주의, 이 판이한 현실은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바로 그래서 우리 인민은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것이며 내 나라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사회주의를 더욱 굳건히 지키며 빛내여가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리학남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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