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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영원히 들고나가야 할 신념의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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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철혁 작성일12-10-25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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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국땅 그 어디서나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가 빛나고있다.

자주의 기치,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넋을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자는 호소가 맥박치고있는 구호는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돋구어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적립장을 견지하는것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당의 자주적인 로선과 정책을 변함없이 철저히 관철하며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창조적힘을 동원하여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침략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우리 나라에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던 주체67(1978)년 12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부르시였다.

그들을 반갑게 맞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동안의 사업정형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

그들의 이야기를 다 듣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제정세가 복잡해지고있는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놀랄것은 없다고, 오늘 조성된 정세는 주체를 세우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며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바로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중요하게 내세우고있는 전략적구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그이께서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간다는것은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제정신을 가지고 사고하고 행동하며 모든것을 우리 혁명과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간다는것을 말한다고, 우리는 지난 시기에도 남의 본을 따고 남의 뒤를 따르거나 남의 덕에 살아온것이 아니라 우리 식대로 살아왔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자체의 힘으로 겹쌓인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커다란 승리를 이룩하였다고,우리는 앞으로도 남이야 어떻게 하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일군들은 눈앞이 확 열리고 눈부신 빛발이 앞길을 환히 밝히며 쏟아져내리는것만 같았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그이께서 내놓으신 이 구호야말로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백승의 무기, 우리 군대와 인민이 영원히 들고나가야 할 신념의 구호이다.

백두산장군의 기상과 신념,의지가 그대로 비껴있는 이 구호를 언제나 높이 들었기에 우리 조국은 강한 자주적대를 세우고 모든것을 우리가 결심하고 마음먹은대로 당당히 해나가는 자주의 강국, 주체의 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었다.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승리와 번영의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억세게 싸워나갈것이다.

본사기자 김철혁

주체101(2012)년 10월 26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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