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힘을 똑바로 알고 분별있게 처신하라 - 국제사회계가 미국에 경고 > 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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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조선의 힘을 똑바로 알고 분별있게 처신하라 - 국제사회계가 미국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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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동신문사기자 작성일13-02-06 01: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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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강대해지는 선군조선의 위력에 당황망조하여 세인이 공인하는 평화적위성발사까지 걸고들며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미국에 대한 비난과 경고가 국제사회계에서 더욱 비발치고있다.

뻬루공산당(붉은 조국) 국제비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는 조선인민과 세계사회주의자들에게는 힘과 용기를 주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에게는 주체조선의 본때를 보여준 력사적사변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 반공화국세력들이 조선의 자주적이고 합법적이며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장거리미싸일발사》로 걸고들고있지만 그것은 아무 소용도 없는짓이다.

조선은 반세기이상 미제와 적대세력들의 제재책동에 맞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백승의 강국이다.

국제민주녀성련맹은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를 전면부정하면서 조선을 기어이 압살하려는 미국의 전횡으로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긴장상태가 조성되고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몰려오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의 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장본인이다.

네팔신문 《아르판》은 다음과 같이 평하였다.

미 국이 조선을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은 근 70년간에 걸치는 조미대결의 총화이다. 1950년대의 조선전쟁과 《푸에블로》호사건,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 등 미국의 도발에 의한 조미대결전은 매번 미국의 굴복과 사죄로 끝났다.

지난 시기 뒤떨어진 무기와 장비들을 가지고도 미국에 참패를 안기였던 조선이 지금은 믿음직한 핵억제력을 보유하고있다. 새로운 조선전쟁이 미국의 완전멸망을 가져오게 될것이라는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미국이 선택을 바로할 때가 왔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와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는 공동성명에서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선반도핵문제의 근원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난 수십년간 지속된 미국의 적대시정책에 대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억제력을 보유하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지금까지 언제 한번 중지된적이 없었다. 미국은 1953년 정전협정이 조인되자마자 이를 심히 위반하였으며 그후 1994년 조미기본합의문과 6자회담과정에 이룩된 여러 합의들을 어기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실시하고있다.

미국은 조선을 반대하여 핵무기를 사용하려고 여러차례 시도하였으며 이 나라를 핵선제타격대상으로 지정하고 조선에 대한 핵위협을 증대시켰다. 미국의 압살책동이 계속되는 한 조선은 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할것이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다 아는것처럼 미국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 침략의 불을 질렀지만 조선만은 감히 건드리지 못하고있다. 이것은 조선이 선군으로 다져진 불패의 군력과 강한 핵억제력을 보유하였기때문이다.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적들이 원자탄으로 조선을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고 선언하시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는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국은 망상에서 깨여나야 하며 선군으로 백배해진 조선의 힘을 똑바로 알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원쑤들의 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사회주의조국과 민족의 안전, 세계평화를 굳건히 수호할것이다.

* *

칠레공산당(프로레타리아행동) 전국공보위원회가 1월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위협에 대처하여 나라의 자주권을 어떻게 수호하는가를 다시한번 세계에 보여주었다》라는 제목으로 공보를 발표하였다.

공보는 일부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에 굴복하여 자주적인 정책을 실시하지 못하고있을 때 오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만이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에 과감히 맞서나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방위원회 성명과 외무성 성명을 통하여 지난해 12월 자기 나라가 진행한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기술을 리용한 발사라고 문제시한 유엔안보리사회 《결의》를 단호히 규탄배격하였다.

또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모든 조치를 취할것이라는것을 세계에 선포하였다.

제국주의에 대하여 그 어떤 환상도 가져본적이 없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제무대에서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여왔으며 제국주의자들에 의하여 조종되는 유엔을 비롯한 일부 국제기구들에 타격을 가하고있다.

오늘 세계인민들은 또다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결단성을 목격하고있다.

이것은 반제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우리들에게 커다란 고무로 되고있다.

* *

우크라이나의 인터네트신문 《오벡찌브나야 가제따》가 1월 23일 《조선반도핵문제의 장본인》이라는 제목의 글을 편집하였다.

글은 지금으로부터 55년전인 1958년 1월 29일 미국이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인 때로부터 조선반도에서 핵문제가 발생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가 참패를 당한 미국의 정객들은 전쟁시기 《원자탄을 사용하지 못한것이 한》이라고 하면서 전후 핵전쟁준비에 더욱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1970년대 중엽에 이르러 남조선은 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로 전변되였다.

당시 미하원 의원 로날드 딤럼즈는 《미국이 남조선에 1 000여개의 핵무기를 반입하였고 54대의 핵폭탄운반용 비행기를 전개해놓았다.》고 실토하였다.

조선은 1958년 1월 미국이 남조선에 핵무기를 반입하였다고 공포한 그때부터 조선반도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여왔다.

조선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과 국제원자력기구에 가입하고 조미기본합의문에 조인한것 등도 미국의 핵위협과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위험을 제거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은 줄어든것이 아니라 더욱 증대되였다.

클린톤행정부시기 조미회담이 처음 열렸을 때 미국은 조선에 핵무기를 포함한 무력을 사용하지 않으며 이러한 무력으로 위협도 하지 않는다고 확약하였었다.

그러나 공약들은 리행되지 않았다. 부쉬행정부는 클린톤행정부시기의 조미합의들을 뒤엎고 조선을 《악의 축》으로,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정하였다.

조선반도핵문제의 해결을 위한 6자회담에서도 미국은 핵 또는 상용무기로 조선을 공격하거나 침공할 의사가 없다고 확언하였었다. 조선과 쌍무관계를 개선하며 완전한 외교관계에로 나갈것을 여러차례 확약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자기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오히려 조선에 대한 압살공세의 도수를 더욱 높이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계속 악화일로에로 끌고갔다. 제반 사실들이 보여주듯이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키고 끊임없이 격화시켜온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따라서 조선반도핵문제의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

조선이 핵억제력을 갖추지 않았더라면 조선의 운명과 조선반도정세는 어떻게 되였겠는가.

조선은 이라크나 리비아처럼 되고 조선반도는 지난 세기 말엽의 발칸반도나 새 세기 초엽의 아프가니스탄처럼 되였을것이다.

다시말하여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얼마든지 전쟁을 일으켰을것이다. 그것은 인류가 아직 체험해보지 못한 가장 파국적인 핵전쟁으로 되였을것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조선에는 핵억제력이 있었다. 조선의 핵억제력이 조선반도평화를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국제사회는 조선의 주장에 미국이 어떻게 나오는가를 주시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미국이 책임적인 태도를 취하여야 할 때이다.

미국은 조선반도핵문제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본사기자

주체102(2013)년 2월 6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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