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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불장난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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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영민 작성일13-02-06 01: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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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호전광들이 지난 4일부터 미제침략군과 함께 수많은 전투함선들을 투입한 가운데 조선동해에서 련합해상훈련이라는 극히 위험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이 연습에 이지스순양함과 함께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장비한 미핵잠수함 《쌘프랜씨스코》호가 투입된 사실이다. 호전광들은 전례없이 《쌘프랜씨스코》호의 내부까지 언론에 공개하며 허세를 부리였다. 이것은 이번 련합해상훈련이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위협이며 우리의 자위적대응을 구실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한 책동의 서막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최근 미국과 괴뢰들속에서 북에 대한 군사적《제재》도 불사해야 한다는 폭언들이 공공연히 튀여나오고 미제7함대소속 항공모함의 남조선입항과 핵폭탄을 탑재한 《B-2》스텔스전략폭격기의 괌도배비계획이 발표된 가운데 감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은 더욱 크다. 내외호전광들의 불장난소동은 명백히 북침선제공격을 위한 사전준비책동으로서 우리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용납 못할 평화파괴행위이다.

미국이 우리의 평화적이며 합법적인 위성발사를 걸고들며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날강도적인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를 조작한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급격히 고조시킨 근원이다. 미국의 포악무도한 전횡으로 공화국의 자주권이 엄중히 침해당한 지금 우리가 국가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강력한 물리적대응조치를 취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저들의 모험적인 대조선적대시책동에서 교훈을 찾고 긴장완화조치를 취할 대신 오히려 군사적위협과 무력도발의 길에 나섬으로써 사태를 더욱 험악한 지경에로 몰아가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은 상전의 도발행위를 찜쪄먹고있다. 괴뢰들은 그 무슨 《추가도발》이니 뭐니 하고 제일 악청을 뽑으면서 미일상전들과 《제재》와 공조강화를 위한 모의를 분주하게 벌리고있다.

한편 현 사태를 북침선제공격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좋은 기회로 삼으면서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이번에 리명박패당이 미국과 도발적인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은것은 북침을 위한 상전과의 련합작전태세를 더욱 완비하여 핵전쟁의 포성을 기어이 터치려는 실로 분별없는 망동이다.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의 광란적인 군사적도발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최악의 위기에로 치닫고있다. 현실은 미국과 괴뢰패당이 우리의 위성발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를 조작한 근본목적이 다름아닌 북침전쟁도발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힘이 없으면 침략자들의 발굽에 짓밟힐수밖에 없다. 적대세력들이 최신공격수단들을 총동원하며 우리를 해치려고 피를 물고 덤벼들고있는 지금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은 오직 강위력한 군사적억제력으로만 지켜낼수 있다는 력사의 철리를 다시금 똑똑히 새기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군사적도전은 우리로 하여금 자주권수호를 위한 최후결전의 의지를 더욱 억세게 다지게 할뿐이다.

만일 적들이 도발을 걸어온다면 즉시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가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만단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판가리결전의 시각만을 기다리고있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핵잠수함이나 전략폭격기따위로 우리를 놀래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처럼 어리석은짓은 없을것이다. 첨단공격무기는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미국이 우리를 핵으로 위협공갈하던 시기는 영원히 지나갔다.

북침전쟁도발로 미국과 괴뢰들이 얻을것이란 종국적멸망뿐이다. 호전광들은 선군조선의 기상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허영민

주체102(2013)년 2월 6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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