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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향미 작성일13-02-04 02: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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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와 야합한 남조선괴뢰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소동은 북남대결상태의 해소와 민족의 절절한 통일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동족을 기어이 해쳐야 할 상대로 여기며 외세와 결탁하여 대결소동에 기승을 부리는 리명박패당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매국역적의 무리이다.

친미사대주의가 골수에 꽉 들어찬 리명박역적패당은 대화와 협력을 걷어치우고 우리 공화국에 《제재》와 압력을 가하는것을 중요한 《대북전략》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여왔다. 괴뢰들이 민족의 밝은 미래를 기약해주던 6. 15통일시대를 《북에 끌려다닌 시기》, 《잃어버린 10년》으로 모독하면서 자주통일시대를 뒤집어엎고 동족대결의 과거를 되살리기 위해 발광적으로 책동한것은 《제재》와 압력에 기초한 《대북전략》실현의 한 고리였다.

보수패당은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의 길을 열어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퍼주기》니 뭐니 하고 무작정 반대하면서 북남관계를 처참히 파괴하였다. 리명박패당은 《5년동안 북남관계에 진전이 없어도 좋다.》는 악담을 늘어놓으며 《원칙고수》의 간판밑에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와 노력을 모조리 외면하였다.

한편 외세의 반공화국《제재》소동에 편승하여 동족에 대한 《제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천안》호사건을 조작하고 《5. 24조치》라는것을 취하였다. 괴뢰들은 《천안》호사건을 구실로 우리 선박의 제주해협통과금지, 《남북교역과 교류중단》 등을 내용으로 하는 《5. 24조치》를 발동함으로써 간신히 이어져오던 북과 남의 협력관계를 완전히 차단하였다. 그 이후 리명박패당은 각계가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는 《5. 24조치》의 해제를 요구하는데도 불구하고 그 무슨 《정당성》과 《효과》를 떠벌이며 그것을 계속 지속시키였다. 뿐만아니라 민간단체들사이의 소소한 협력과 교류에 대해서도 사사건건 제동을 걸면서 우리에게 그 어떤 《제재》를 가해보려고 발악하였다.

지난 5년간 우리 공화국이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대결상태가 해소되지 못하고 나날이 심화된것은 전적으로 대화와 협력의 문을 닫아매고 외세와 함께 《제재》와 압력을 들이대면 우리를 어째볼수 있다고 타산한 리명박역적패당의 악랄한 동족대결책동의 필연적산물이다.

하지만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이 괴뢰들에게 가져다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리명박일당이 외세와 작당하여 아무리 《촘촘한 그물》이요, 《포위망》이요 하며 발광해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끄떡도 하지 않는다. 지난 기간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고 반공화국《제재》광란을 일으켰지만 우리는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에 의거하여 대비약을 일으키며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쳤으며 오늘은 우주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굳게 일심단결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그 어떤 《제재》소동에도 흔들림없으며 그 위력은 나날이 백배해지고있다.

우리의 위대한 선군정치와 수령, 당, 대중의 철통같은 일심단결은 온갖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가게 하는 강력한 힘으로 되고있다. 괴뢰들은 아직도 이것을 모르고있다.

비극은 바로 거기에 있다.

리명박패당이 집권전기간 우리를 반대하는 범죄적인 《제재》놀음에 광분하였지만 북남관계만 악화시켰을뿐 얻은것이 과연 무엇인가.

괴뢰들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은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뜨리고 극도의 전쟁위험을 고조시킨것으로 하여 남조선 각계의 분노만 폭발시켰다. 더우기 《5. 24조치》를 빗댄 괴뢰들의 북남협력차단소동은 북남협력사업에 관계하던 남조선의 수많은 기업체들과 민간인들을 파산에로 몰아넣었다. 이로 하여 남조선에서는 동족대결에 환장해 날뛰는 역적패당을 단죄규탄하는 투쟁이 끊임없이 벌어졌다. 이런것을 가리켜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어리석은 망동이라고 한다.

저들이 미국을 비롯한 반공화국세력과 야합하여 우리에게 《제재》를 가하면 우리가 맥놓고 주저앉으리라고 타산한 그자체가 가소롭기 그지없다. 괴뢰들이 별의별 궁리를 다하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써가며 달려들어도 소용이 없다. 그로 하여 종당에 맥이 빠지고 녹아날것은 괴뢰들자신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이 반공화국《제재》소동에 팔걷고 나선것은 매국역적들에 대한 온 민족의 증오심과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천백배의 복수심을 자아내고있다.

지금 우리의 천만군민은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불순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괴뢰들이 분별없이 날뛰면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는 지금 우리가 그에 단호히 맞받아나가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며 자주권수호와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앞에 괴뢰들이 벌리고있는 《제재》소동따위는 물거품이 되고말것이다.

본사기자 김향미

주체102(2013)년 2월 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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