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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확대되는 원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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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중앙통신 작성일13-02-06 03:4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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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김책공업종합대학 원격교육대학이 자기 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있다.

올해에 5개의 학과를 새로 내온 대학에서는 가장 중심적인 20여개 학과들에 대한 원격과정안을 실행하고있다.

대학은 주체95(2006)년 1월 나라에서의 첫 원격교육쎈터(당시)로 창설되였다.

2010년 3월 원격교육대학으로 개편된후 지금까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흑령탄광 등 전국의 백수십개 생산단위들에서 원격교육대학 학생들이 강의를 받고있다.

평양시만 하여도 평양밀가루가공공장, 평양326전선공장을 비롯한 수십개 단위에 원격교육강의실들이 꾸려져 최첨단돌파전의 기수들을 키워내는데 이바지하고있다.

대학에서는 합리적인 교육관리체계도 새롭게 개발하여 학습홈페지가 그대로 학생별, 학과별, 공장, 기업소별 학습경쟁마당으로 되도록 하고있다.

학장 김일남(남자, 51살)은 원격교육에 대한 열의와 그 반향이 대단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로동자들을 리론과 실천이 겸비된 우수한 기술자로 키울수 있는것은 물론 오랜 기술자들과 현장기사들을 재교육시켜 공장의 기술력량을 강화할수 있으니 원격교육대학은 현실에 절실히 필요하고 실천에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는 우월한 대학이다.

최근년간 대학에서는 150여건의 국가과학기술성과등록증, 국가발명권, 쏘프트웨어저작증, 프로그람등록증을 수여받고 여러건의 새 국가규격들을 도입하였으며 각종 참고도서들도 집필하였다.

10여명의 개발 및 교육력량으로 시작된 대학에는 현재 20대의 새세대과학자들을 포함하여 수십명의 학위학직소유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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