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 도발자들의 호전적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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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정철 작성일13-02-04 02:1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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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1일 리명박역도가 청와대에서 긴급외교안보장관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여기서 역도는 나라의 자주권수호를 위한 전면대결전에 떨쳐나선 우리에 대해 《추가도발》이니, 《로골적인 위협》이니 하는 황당무계한 수작으로 걸고들면서 《강력한 대응태세를 갖추라.》고 기염을 토하였다. 이날 저들이 꾸며내려 하는 《대북제재》안에 대해 쑥덕공론을 벌린 역적패당은 미국, 일본 등과 《추가제재를 위해 긴밀히 협의하겠다.》느니, 《추가도발》시 유엔의 《대북제재》보다 《더 강한 제재》를 가하겠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우주개발권리를 범죄시하여 사태를 극단에로 몰아간 도발자들이 도리여 우리를 걸고들며 《도발》과 《위협》광고밑에 《제재》소동에 광분하는데 대해 우리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리명박역적패당의 책동은 우리에게 《도발자》의 모자를 씌워 저들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을 합리화하고 더욱 강화함으로써 지금껏 기도해온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이다.
괴뢰들은 입만 벌리면 우리에 대해 《도발》이니, 《위협》이니 하고 떠들면서 사태를 외곡하는데 흑백은 명백히 가를 필요가 있다. 입은 삐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고 했다. 도대체 도발은 누가 하고 위협은 누가 당하는가.
우리가 위성을 발사한것은 모든 나라에 부여된 합법적이고 보편적인 권리행사이다. 그것을 문제시하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를 꾸며낸것은 공화국의 신성한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모독이고 포악무도한 적대행위로서 우리에 대한 정치적도발의 극치이다.
폭로된바와 같이 리명박역적패당은 우리의 위성발사와 관련하여 유엔에서 《제재결의》가 채택되여야 한다고 누구보다 목청을 높이였고 《결의》가 나오자마자 《환영》이니, 《결의준수촉구》니 하며 볼썽사납게 놀아댔다. 최근에는 《독자적인 추가제재》니, 《량자제재》니 하면서 미국, 일본과 짝자꿍이를 하고있다. 도발과 위협이면 이보다 더한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대처하여 유엔《제재결의》를 단호히 배격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떨쳐나설것이라는것을 선언한것은 천백번 정당하다. 핵억제력을 포함한 자위적인 군사력을 질량적으로 확대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적대세력의 반공화국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우리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
평화적위성발사를 범죄시하는 사상 류례없는 저들의 《제재》놀음은 도발이 아니고 그에 대응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는 《도발》이고 《위협》이라니 세상에 이런 날강도적인 론리가 어디에 또 있는가.
리명박패당이 긴급외교안보장관회의에서 우리에 대한 《추가제재》, 《더 강한 제재》를 모의한것은 사태를 전쟁접경에로 바싹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도발이며 북남대결에 미쳐 무모하게 날뛰는자들의 호전적객기이다. 괴뢰들은 지금 그 누구의 《추가도발》시 미일상전들과 결탁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와는 별도로 우리에 대한 금융《제재》를 포함한 보다 확대강화된 《제재》를 실현하려고 꾀하고있다. 지어 《군사적대응》설까지 내돌리고있다.
조선반도평화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북침망상을 실현하기 위해 외세를 등에 업고 정세를 갈수록 격화시키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반민족적이며 호전적인 정체는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그러나 괴뢰들의 망동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격의 어리석은 모험이다.
우리는 그 무슨 《강력한 대응》이니, 《더 강한 제재》니 하는따위의 망발을 우리의 초강경대응의지앞에 기절초풍한자들의 한갖 아우성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리명박역적패당의 그 어떤 대결폭언도 우리를 놀래우거나 우리의 전진에 제동을 걸수 없다.
우리는 이미 《제재》는 곧 전쟁이며 선전포고라는데 대해 명백히 밝히였다.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이것이 우리의 대답이다.
도발자들에게는 징벌이 차례지기마련이다. 우리는 《제재》에 환장하여 반공화국도발에 미쳐날뛰는 괴뢰역적패당을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며 최후결판을 보고야말것이다. 만일 괴뢰들이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경거망동한다면 선군총대의 무자비한 불벼락앞에 수치스러운 참패를 면치 못할것이다.
은정철
주체102(2013)년 2월 4일 로동신문
여기서 역도는 나라의 자주권수호를 위한 전면대결전에 떨쳐나선 우리에 대해 《추가도발》이니, 《로골적인 위협》이니 하는 황당무계한 수작으로 걸고들면서 《강력한 대응태세를 갖추라.》고 기염을 토하였다. 이날 저들이 꾸며내려 하는 《대북제재》안에 대해 쑥덕공론을 벌린 역적패당은 미국, 일본 등과 《추가제재를 위해 긴밀히 협의하겠다.》느니, 《추가도발》시 유엔의 《대북제재》보다 《더 강한 제재》를 가하겠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우주개발권리를 범죄시하여 사태를 극단에로 몰아간 도발자들이 도리여 우리를 걸고들며 《도발》과 《위협》광고밑에 《제재》소동에 광분하는데 대해 우리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리명박역적패당의 책동은 우리에게 《도발자》의 모자를 씌워 저들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을 합리화하고 더욱 강화함으로써 지금껏 기도해온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이다.
괴뢰들은 입만 벌리면 우리에 대해 《도발》이니, 《위협》이니 하고 떠들면서 사태를 외곡하는데 흑백은 명백히 가를 필요가 있다. 입은 삐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고 했다. 도대체 도발은 누가 하고 위협은 누가 당하는가.
우리가 위성을 발사한것은 모든 나라에 부여된 합법적이고 보편적인 권리행사이다. 그것을 문제시하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를 꾸며낸것은 공화국의 신성한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모독이고 포악무도한 적대행위로서 우리에 대한 정치적도발의 극치이다.
폭로된바와 같이 리명박역적패당은 우리의 위성발사와 관련하여 유엔에서 《제재결의》가 채택되여야 한다고 누구보다 목청을 높이였고 《결의》가 나오자마자 《환영》이니, 《결의준수촉구》니 하며 볼썽사납게 놀아댔다. 최근에는 《독자적인 추가제재》니, 《량자제재》니 하면서 미국, 일본과 짝자꿍이를 하고있다. 도발과 위협이면 이보다 더한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대처하여 유엔《제재결의》를 단호히 배격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떨쳐나설것이라는것을 선언한것은 천백번 정당하다. 핵억제력을 포함한 자위적인 군사력을 질량적으로 확대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적대세력의 반공화국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우리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
평화적위성발사를 범죄시하는 사상 류례없는 저들의 《제재》놀음은 도발이 아니고 그에 대응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는 《도발》이고 《위협》이라니 세상에 이런 날강도적인 론리가 어디에 또 있는가.
리명박패당이 긴급외교안보장관회의에서 우리에 대한 《추가제재》, 《더 강한 제재》를 모의한것은 사태를 전쟁접경에로 바싹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도발이며 북남대결에 미쳐 무모하게 날뛰는자들의 호전적객기이다. 괴뢰들은 지금 그 누구의 《추가도발》시 미일상전들과 결탁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와는 별도로 우리에 대한 금융《제재》를 포함한 보다 확대강화된 《제재》를 실현하려고 꾀하고있다. 지어 《군사적대응》설까지 내돌리고있다.
조선반도평화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북침망상을 실현하기 위해 외세를 등에 업고 정세를 갈수록 격화시키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반민족적이며 호전적인 정체는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그러나 괴뢰들의 망동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격의 어리석은 모험이다.
우리는 그 무슨 《강력한 대응》이니, 《더 강한 제재》니 하는따위의 망발을 우리의 초강경대응의지앞에 기절초풍한자들의 한갖 아우성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 리명박역적패당의 그 어떤 대결폭언도 우리를 놀래우거나 우리의 전진에 제동을 걸수 없다.
우리는 이미 《제재》는 곧 전쟁이며 선전포고라는데 대해 명백히 밝히였다.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이것이 우리의 대답이다.
도발자들에게는 징벌이 차례지기마련이다. 우리는 《제재》에 환장하여 반공화국도발에 미쳐날뛰는 괴뢰역적패당을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며 최후결판을 보고야말것이다. 만일 괴뢰들이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경거망동한다면 선군총대의 무자비한 불벼락앞에 수치스러운 참패를 면치 못할것이다.
은정철
주체102(2013)년 2월 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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