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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평화파괴자들의 정체는 가리울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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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은희 작성일13-02-02 19:4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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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온 겨레와 세계의 진보적인류는 군사적긴장과 대치상태가 그 어느곳보다도 첨예한 조선반도에서 하루빨리 대결과 전쟁의 근원들이 제거되고 항구적인 평화가 이룩되기를 바라고있다. 그러나 리명박일당은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저들의 동족대결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더없는 기회로 여기면서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세계가 인정하는바와 같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인 발사는 평화적인 우주개발을 위한 합법적이며 자주적인 권리행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일당은 미국, 일본상전들과 공모결탁하여 유엔《제재결의》를 조작하는데 앞장서 날뛰였을뿐아니라 《독자적인 추가제재》니 뭐니 하면서 계속 광기를 부리고있다.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의 정의의 위업을 말살하려고 발광하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반민족적추태는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증오와 복수심을 자아내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은 우리가 제멋대로 《장거리미싸일》을 발사하는 《도발》을 했기때문에 조선반도의 평화가 위협당하고있다고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괴뢰들은 그따위 말장난으로 집권 전기간 조선반도의 평화를 유린하고 민족의 생명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해온 장본인으로서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리명박일당의 집권 5년간은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에 사로잡혀 북남대결상태를 격화시키며 조선반도에 전쟁위험을 미친듯이 몰아온 범죄행위로 얼룩져있다.  

집권하면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배치되는 대결정책을 들고나온 리명박일당은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해칠 흉악한 기도밑에 군사적도발소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갔다.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꼬물만큼도 바라지 않는 괴뢰들에게 있어서 대결소동의 기본고리는 새 전쟁도발책동이였다. 호전광들은 골수에 배긴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력사의 오물통에 구겨박혔던 《주적론》을 되살리고 《선제타격》폭언까지 서슴지 않고 마구 내뱉았다. 특히 리명박역도는 북남관계가 《혼란스러울수록 군이 확고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기염을 토하면서 군부패거리들을 북침전쟁도발책동에로 끊임없이 내몰았다.  

이에 따라 괴뢰군부는 저들의 군사교리를 《적극적억지》 즉 선제공격적인 내용으로 바꾸고 지휘 및 작전체계를 개편하였으며 각종 전쟁연습들을 통해 그것을 부단히 완성하였다. 보수패당의 집권후 남조선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미국과의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이 이전 시기에 비해 훨씬 더 위험하게 감행되였다.  

그뿐이 아니다. 괴뢰호전광들은 《북의 도발》이니 뭐니 하는 터무니없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그에 대처한다는 명분밑에 미국과의 련합해상훈련, 괴뢰군단독의 대잠수함훈련 등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소동을 뻔질나게 감행하였다.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이 고발하듯이 리명박일당은 동족대결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꺼리지 않고 덤비는 희세의 전쟁광신자들이다. 군사적대결소동은 반드시 긴장과 무력충돌을 불러오기마련이다. 리명박일당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지난 5년간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는 극도로 격화되고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험악한 정세가 조성되게 되였다.  

지금 리명박패당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구실로 외세와 공조하여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제재》소동은 조선반도에서 북침핵전쟁의 불집을 기어코 터치기 위한 위험천만한 도발행위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한사코 《장거리미싸일발사》로 우겨대며 미일상전들과 결탁하여 유엔《제재결의》조작에 제일 기승을 부린것도 리명박역적무리이다.  

지난해 12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이 우주로 힘차게 솟구쳐오르자 괴뢰들은 미일상전들을 황급히 찾아다니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신속하고 강력한 조치》를 청탁하며 《대북제재방안》이라는것까지 제출하였다. 괴뢰들은 미국, 일본 등 외세와의 《긴밀한 공조》밑에 우리에 대한 《고강도제재》조치를 취하겠다고 피를 물고 날뛰였다.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유엔《제재》와는 별도로 우리에게 독자적인 《제재》를 가하는 《2단계 제재전략》을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초긴장국면을 조성하기 위한 고의적인 책동이다. 남조선괴뢰들이 외세와 야합하여 감행하는 반공화국《제재》소동은 용납 못할 자주권침해행위로서 우리의 경제건설과 국방력강화에 장애를 조성하기 위한 극단적인 대결망동이다. 리명박패당은 우리의 합법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들며 반공화국《제재》소동을 더욱 강화하여 정세를 파국에로 몰아감으로써 북침전쟁도발의 기회를 얻기 위해 기를 쓰고 발악하고있다.  

리명박패당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장거리미싸일발사》로 매도하며 《제재결의》조작놀음에 극성을 부린데는 저들의 탄도미싸일개발책동을 정당화하고 그것을 본격적으로 다그치려는 기도도 깔려있다. 실지로 지난해 미국과 탄도미싸일사거리연장에 합의한 괴뢰들은 지금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구실로 사거리가 연장된 탄도미싸일의 개발과 배비를 더욱 앞당기려고 획책하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 미일상전들과 야합하여 반공화국《제재》소동에 극성을 부리면서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은 조선반도의 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그들자신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은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해치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한사코 방해하며 핵전쟁의 불을 지르기 위한 매우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다.  

우리가 조성된 사태에 대처하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떨쳐나서는것은 지극히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우리의 전면대결전은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도발과 침략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 때까지 강도높게 벌어지게 될것이다.  

해내외 온 겨레는 외세와 야합한 리명박역적패당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복은희

주체102(2013)년 2월 2일 토요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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