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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3일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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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3-06 17:4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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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3일회의 진행

 

온 나라의 시, 군들을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보루, 부유하고 문명한 지역적거점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귀중한 지침과 방략들이 집대성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드높은 신심과 열정에 넘쳐 강습회에 참가하고있다.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가 3월 5일 계속되였다.

강습회 3일회의에서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며 시, 군을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체계적으로 재인식시키는 강습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경제비서인 오수용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장인 김재룡동지가 강습에 출연하였다.

강습에서는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당조직사업과 당사상사업을 혁신하여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억척같이 다지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능숙히 조직동원할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조직지도부장은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기층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이며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구현하고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 당의 후비대로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당사업의 실무적문제들에 대하여 강의하였다.

시, 군당위원회들이 농촌당사업을 중시하고 농촌초급일군들과 제대군인들과의 사업을 강화하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심화시켜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상세히 해설하였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절실한 요구에 맞게 대중의 사상정신력과 창조적열의를 제고하기 위한 정치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리며 당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습에서는 또한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시, 군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방법론적문제들이 취급되였다.

강습에 출연한 경제비서는 우리 당의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로선의 총적목표대로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들자면 시, 군당위원회와 책임비서들이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시, 군의 경제발전에서 큰 몫을 차지하는 농산과 축산, 수산을 추켜세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인민들의 먹는 문제와 경공업원료를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농장들에서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받아들이고 사회주의분배원칙을 정확히 적용하도록 하여 뚜렷한 성과를 이룩한 시, 군당위원회들의 경험을 소개하면서 경제비서는 농업생산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적열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앞세우면서 다수확운동을 고조시키고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다지는 사업을 실속있게 지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지방공업공장들을 활성화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고 시, 군의 면모를 일신시키며 교육, 보건, 체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강습에서는 모든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당과 인민이 부여한 막중한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당사업을 강화하여 자기 시, 군을 혁명화된 지역으로 만들며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조직자, 기수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시, 군강화를 위한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실천방도들이 집약된 강의를 적극적으로, 성실하게 받으면서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자기 지역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모범군으로 전변시키는데서 효과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방법론들과 우수한 경험들을 습득하고있다.

강습회가 계속되는속에 영광스러운 당중앙의 파견원, 야전정치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려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혁명적열정은 더욱 비등되고있다.

강습회는 계속된다.

 

 

 

 

 

 

[출처: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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