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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광명성절경축 국립교향악단 음악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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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2-17 16: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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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 국립교향악단 음악회 진행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경축하는 국립교향악단 음악회가 16일 모란봉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음악회장소에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한평생 이민위천의 장정을 이어가시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위력을 온 세상에 떨쳐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차넘치였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관현악 《눈이 내린다》로 시작된 무대에는 남성독창 《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 죽관중주를 위한 관현악 《정일봉의 봄맞이》, 관현악 《매혹》, 녀성2중창 《아 그리워》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한평생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관현악의 장중한 울림과 형상세계로 펼쳐보였다.

뜻깊은 2월의 봄명절과 더불어 불세출의 대성인,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그리움을 더해주는 교향곡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중에서 제3악장 《인민사랑의 노래》, 관현악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를 들으며 관람자들은 한없이 넓고 따사로운 품에 인민을 안으시고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신 위대한 장군님은 태양의 모습으로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는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가장 충직하게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갈 온 나라 인민의 일편단심을 잘 보여준 피아노를 위한 관현악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는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관현악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로 끝난 음악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빛나게 실현함으로써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할 천만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출처: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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