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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과학기술을 부흥발전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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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1-27 13: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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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을 부흥발전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만의 투지와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당 제8차대회에서는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과학기술발전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 최선의 방략으로 규정하시고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기간에 달성하여야 할 각 부문의 과학기술발전목표들과 실행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자자구구 되새길수록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내 조국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안아오시려는 그이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숭엄히 어려와 우리의 심장은 세차게 끓어번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이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예지로 사회주의건설에서 과학기술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에 새 세기 산업혁명을 더하면 그것은 곧 사회주의강국이라는 고전적정식화를 내놓으시고 과학기술의 발전을 당과 국가의 중차대한 과업으로 내세우시였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주체103(2014)년 6월초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쑥섬을 과학의 섬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던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가까운 앞날에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당에서는 인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킬수 있게 쑥섬에 현대적인 과학기술전당을 일떠세우기로 결심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며 과학기술전당의 건설방향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고 구체적인 지도를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과학기술전당의 준공은 우리 당의 과학중시정책의 위대한 승리였으며 과학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고 미래를 개척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구상과 탁월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였다.

 

과학기술을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보검으로 더 높이 추켜드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와 우리 조국을 먼 장래가 아니라 가까운 앞날에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우고야말 담대한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과학기술강국건설의 지름길을 밝혀주신데 이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과학기술중시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과학기술을 발전시켜도 남들이 걸은 길을 따라만 갈것이 아니라 우리 과학자들의 애국충정과 우리 인민의 슬기와 민족적자존심을 폭발시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으며 비약해나가야 한다.

 

그이의 이 철석같은 의지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얼마나 높이 비약하였던가.

 

주체조선의 국력을 만천하에 과시하며 다계단으로 일어난 민족사적사변들, 나라의 곳곳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전변과 성과들을 비롯하여 이 땅에서 창조된 모든 기적과 재부들은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헌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어찌 그뿐이랴.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인 과학자, 기술자들을 혁명의 핵심부대로 내세우시고 한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그들의 심장에 세찬 불을 지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주체103(2014)년 1월 중순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자휴양소의 터전을 잡아주기 위해 험한 길을 헤치시며 연풍호를 찾으시였다.

 

현지에 이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돌아본 그 위치를 최종적으로 확정하기 위해 왔는데 볼수록 경치가 좋다고, 명당자리라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이곳에 세상에 다시없는 과학자휴양소를 지어주어 과학자, 기술자들이 마음껏 휴식할수 있게 해주자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은정에 떠받들리여 연풍과학자휴양소가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로 훌륭히 일떠설수 있게 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도 따와야 한다는 그이의 숭고한 뜻으로 마련된 사랑의 금방석이 어찌 연풍과학자휴양소뿐이랴.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

 

열렬한 애국심을 안고 고심참담한 과학탐구의 길을 걷는 사람들을 참다운 애국과학자라고 정담아 불러주시며 내세워주시는 우리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이 있기에 우리의 과학자들은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과학자로 삶을 빛내이고있으며 령도자가 평범한 과학자를 얼싸안아주고 자신의 등에 업어까지 주는 감동깊은 화폭도 이 땅에 펼쳐질수 있은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과학보다 먼저 인간을 보시고 자신의 열과 정을 뜨겁게 쏟으신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정녕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것이다.

 

우리 원수님께서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돌려주시는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거대한 동력으로 하여 사회주의기관차는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달리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오늘 우리 혁명의 외부적환경은 의연 준엄하고 첨예하며 앞으로도 우리의 혁명사업은 순탄하게 이루어지지 않을것이라고, 그러나 최악의 조건과 시련속에서 남들같으면 엄두도 내지 못하는 위대한 승리를 쟁취한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이제 극복하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고 하시면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 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아직은 부족한것도 많고 어려움도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서 휘황찬란할 조국의 미래를 확신하며 보다 행복할 래일을 환희롭게 그려보고있다.

 

과학기술을 발전과 번영의 보검으로 높이 추켜든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애국의 의지로 만장약된 인재대군이 있으며 무진막강한 과학기술력이 있기에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며 필승의 신심에 넘쳐있다.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세기를 주름잡는 비약과 기적들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갈것이다.

 

본사기자 심철영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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