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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이 나라의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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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1-26 16: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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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민심

 

온 나라 인민이 커다란 격정에 휩싸여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이민위천의 위대한 선서를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을 대표하고 책임진다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할것이며 위대한 우리 인민을 내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임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우리 혁명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될 력사의 분수령에서 또다시 인민을 위한 엄숙한 선서를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인민은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끝없는 긍지와 영광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몇해전 1월 온 나라 인민들이 격정의 눈물속에 받아안은 신년사의 구절이 떠오른다.

자신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새해의 이 아침에 엄숙히 맹약하는바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앞에 그렇듯 엄숙하게 다지신 맹약을 지켜 사나운 눈보라도, 해볕이 쨍쨍 내려쪼이는 삼복의 무더위도 가리지 않으시고 찾으신 공장, 기업소, 농장들과 수산기지들은 그 얼마이며 자욱마다에 남기신 가슴뜨거운 사연들은 또 얼마이던가.

새로 건설한 버섯공장을 찾으시여 새해벽두에 인민들을 위해 마련된 희한한 창조물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1년 365일이 이런 날들로 이어지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기쁨의 미소를 지으시던 우리 원수님의 환하신 영상이 뜨겁게 안겨온다.

노래 《철령아래 사과바다》의 고향인 고산과수종합농장에 펼쳐진 과일대풍을 보고 또 보시며 마치도 사과알들에 빨간 물감을 들인것만 같다고, 철령아래가 온통 붉게 보인다고, 고산땅의 풍경은 보고 또 보아도 싫지 않으며 볼수록 기쁨과 환희를 더해준다고 말씀하시던 그이의 음성도 귀전에 들려온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들이 보금자리를 편 멋들어진 살림집들과 연풍호기슭에 특색있게 솟아난 과학자휴양소에 가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금방석에 대한 이야기가 뜨겁게 울려나오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각지에 일떠선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을 찾으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메아리친다.

어찌 이뿐이랴.

김정숙평양제사공장,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평성합성가죽공장, 류원신발공장, 룡악산비누공장,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

황금해의 새 력사가 깃든 동해의 수산사업소들,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보여주는 현대적인 새 거리들,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 솟아오른 인민의 리상향인 삼지연시며 함경북도 경성군 중평지구에 꾸려진 대규모남새온실농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멸사복무의 려정을 이어가신 지난해의 사연들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던가.

개성시인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식량과 생활보장금을 특별지원할데 대한 긴급대책을 세워주신데 이어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의 피해현장에까지 몸소 찾아가신 눈물겨운 자욱, 피해지역 인민들이 평양의 하늘을 바라보며 자신을 기다린다고,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이 이 비바람속에서 자신을 기다린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며 위험한 함경남도 태풍피해현장으로 지체없이 달려가신 감동깊은 사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걸으신 비내리는 진창길, 흙먼지 날리는 험한 길우에 옥류아동병원, 류경치과병원, 과학기술전당과 같은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건축물들이 시간을 다투며 솟아올랐고 앞장에서 헤치신 감탕길, 돌서덜길, 위험천만한 길우에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 은파군 대청리와 같은 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 기쁨의 노래소리 드높은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랐다.

 땅에 흘러온 날과 달들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결심은 곧 실천이고 그이의 리상이자 곧 우리의 행복이고 승리이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한 조국인민이다.

하기에 조국인민 누구나 위대한 이민위천의 좌우명이 맥박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실 결사의 의지가 실린 엄숙한 선서를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다함없는 신뢰와 열화같은 감사의 정을 안고 심장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을 목메여 웨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올해에도 이 땅에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질것이라고.

걸출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였기에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영원토록 무궁강대할것이라고.

그렇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땅에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의 그날이 찬연히 밝아오리라는것이  8차대회와 더불어 더욱 뜨겁게 굽이치는  나라의 민심이다.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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