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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청년운동사에 새겨진 불멸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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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1-16 08: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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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청년운동사에 새겨진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만년의 우리 나라 력사에 청년은 어느때나 있었고 이름을 날린 청년들도 있었지만 오늘의 시대처럼 모든 청년들이 당의 청년전위라는 고귀한 영예를 지니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위훈떨치는 보람찬 청춘의 시대는 일찌기 없었습니다.》


세계가 한결같이 평하고있는것처럼 조선청년들은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력한 담당자로 자기의 존엄과 기상을 온 누리에 떨쳐가고있다.

 

끌끌하고 름름한 영웅청년대군의 모습을 보며 우리 인민은 한평생 탁월한 청년중시사상, 청년중시정치로 청년전위의 대부대를 키우시여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위력한 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

 

돌이켜보면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의 력사는 청년운동으로부터 시작되고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하여 전진하여온 성스러운 로정으로 수놓아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청년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을 생사를 같이하는 동지로 투쟁대오에 묶어세우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으며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을 창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의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민주주의기발아래 각계층의 청년들을 묶어세우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주체35(1946)년 1월 17일 북조선민주청년동맹의 결성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민청이 창립됨으로써 력사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등장한 조선청년들은 민주주의기발아래 굳게 뭉쳐 수령의 부름따라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걸어나가게 되였으며 청춘의 활기와 패기에 넘쳐 새 조국건설을 떠메고나갈수 있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따뜻한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청년들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웠고 재가루만 날리던 전후의 나날 복구건설의 앞장에서 청춘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며 사회주의대건설전투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하신 조선청년운동의 빛나는 전통을 더 활짝 꽃피워주시며 한평생 청년들과의 사업에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들에게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라는 고귀한 칭호도 안겨주시고 청년동맹을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로 그 존엄과 영예를 영원히 빛내이도록 하시기 위하여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시였다.

 

조국보위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청춘을 빛내여가는 우리 청년들에 대한 소식을 들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그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돌려주시고 자신의 동상을 세울것을 바라는 인민의 간절한 소원은 밀막으시면서도 청년들을 위한 기념탑을 잘 세워주시려 그리도 마음쓰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진정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청년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강력한 전위대오로,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키우신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뜨겁게 어려있는 주체적청년운동의 고귀한 전통을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빛내이실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 땅우에 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적청년운동발전의 현실적요구와 청년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깊이 헤아리시고 청년동맹의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하도록 하시였으며 몸소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기발을 수여해주시는 최상최대의 영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도, 백두대지에 청춘언제를 쌓아가는 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모습을 보시면서도 우리 청년들을 천군만마라는 부름에 담아 높이 내세워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그 사랑, 그 믿음이 있어 이 땅의 수많은 청년들이 온 나라가 떠받드는 미덕, 미풍의 선구자가 되고 수도 평양을 비롯한 정든 도시를 떠나 심심산중의 발전소건설장과 사회주의협동벌, 새로운 개발지들에 달려나가 청춘의 불타는 열정과 기백으로 조국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고있다.

 

그렇다!

 

청년중시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청년강국의 위대한 력사는 년대와 년대를 이어 더욱 자랑찬 년륜을 아로새기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출처: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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