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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인민의 일편단심 영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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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1-06 12: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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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일편단심 영원하리라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우리 조국의 력사에 또 한돌기의 빛나는 년륜을 아로새길 주체110(2021)년.

 

새해 첫아침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고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한없는 긍지와 드높은 신심이 끓어넘친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엄청난 격난들이 수없이 앞을 막아섰어도 그 모든것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승리의 오늘에로 줄달음쳐왔고 보다 휘황찬란한 조국의 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는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우리 조국의 강대한 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우리는 언제나 이긴다!

 

바로 이것이 이 나라 천만군민이 지닌 필승의 신념의 밑뿌리이며 그 어떤 시련도 단호히 맞받아 사회주의한길로 노도쳐나아가게 하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가의 신념은 자기 수령과 자기 당의 위대성에 대한 끝없는 신뢰의 사상감정이며 그것은 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의 가장 공고한 기초로 됩니다.》


혁명가의 신념이란 본질에 있어서 혁명의 수령을 믿고 따르는 마음이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는 이 세상 모진 풍파가 닥쳐온대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그이따라 나아가는 길이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이 억척같이 간직되여있다.

 

천만군민의 혁명적신념, 그것은 그 어떤 책에서 배운것도 아니고 그 누가 들려준 이야기를 통해 새겨안은것도 아니다. 이 땅에 흐르는 격동적인 날과 달들, 투쟁과 전진, 기쁨과 보람으로 충만된 실생활을 통해 자기스스로 심장깊이 간직한것이다.

 

우리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를 맞으며 전체 인민들에게 보내신 뜻깊은 친필서한의 구절구절을.

 

온 나라 모든 가정의 소중한 행복이 더 활짝 꽃피기를 부디 바라며 사랑하는 인민들의 귀한 안녕을 경건히 축원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새해에도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울것이라고 확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진정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인민, 인민만이 꽉 차있다.

 

인민은 그 어느 시대나 있었다. 허나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처럼 인민이 하늘처럼 떠받들린적이 과연 있었던가.

 

어려온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드신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영상으로 새겨안으시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이.

 

사랑하는 조국을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의지를 안으시고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위대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력사를 써나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헌신의 날과 달들이.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창건 70돐 경축광장의 뜻깊은 연단에서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를 부르신 자신의 심중을 터놓으시며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위대한 인민을 가지고있는것이 우리의 자랑이며 가장 큰 힘이라고,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한다고.

 

그날의 말씀은 그대로 우리 원수님께서 자신의 심장에 내리신 명령이였으니 한없이 숭고한 멸사복무의 의지를 지니시고 꿈결에도 인민의 목소리를 들으시며 쪽잠마저 깨치시고 사업에 분투하시는분, 인민을 위한 고생에서 더없는 보람과 희열을 느끼시는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재부들을 하루빨리 더 많이 안아오시려 한몸을 초불처럼 태우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주체107(2018)년 2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며칠전 새로 개건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료해하신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자신께서 타보아야 마음을 놓으시겠다고 하시며 바쁘신 시간을 내시여 늦은 밤 무궤도전차의 시운전을 지도하시였다.

 

겉만 보아서는 새로 만든 무궤도전차의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알수 없다고 하시면서 동행한 일군들에게 무궤도전차를 타고다닐 인민들의 립장에 서서 부족점이 없는가를 다같이 꼼꼼히 살펴보자고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

 

세상에는 령도자도 많고 인민들을 위한다는 정치가들도 있다지만 불보다 뜨거운 열과 정으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자욱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 위인은 그 어디에도 없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도려객운수부문에서 인민대중의 요구, 인민대중의 평가를 언제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그에 철저히 복종하는 혁명적군중관점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특히 추운 겨울날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원만하게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첫자리에 놓고 모든 창조활동을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전하는 이야기들이 정녕 그 얼마이던가.

 

황금해의 새 력사가 깃든 동해의 수산사업소들,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보여주는 현대적인 새 거리들,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 솟아오른 인민의 리상향인 삼지연시며 함경북도 경성군 중평지구에 꾸려진 대규모남새온실농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어찌하여 우리 원수님께서는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며 멸사복무의 날과 달을 그리도 불같이 이어가시는것이며 쏟고쏟으시는 그 사랑과 정마저 부족한것만 같으시여 새로운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치시며 인민을 위한 창조의 재부들을 줄기차게 마련해가시는것인가.

 

어느해인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상으로 정히 간직되여있는 인민,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을 받드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인민을 사생결단으로 지켜야 할 목숨같은 존재로, 삶의 전부로 여기시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그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멸사복무의 려정을 이어가신 지난해의 사연들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던가.

 

개성시인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식량과 생활보장금을 특별지원할데 대한 긴급대책을 세워주신데 이어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의 피해현장에까지 몸소 찾아가신 눈물겨운 자욱, 피해지역 인민들이 평양의 하늘을 바라보며 자신을 기다린다고,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이 이 비바람속에서 자신을 기다린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며 위험한 함경남도 태풍피해현장으로 지체없이 달려가신 감동깊은 사실…

 

지난해 10월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된 영광의 그밤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던 만세소리가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울려온다.

 

간고한 투쟁의 련속이였고 수많은 격난들을 이겨내야 했던 잊지 못할 나날을 소중히 되새기시며 우리 원수님께서 자나깨나 마음속에 안고계시던 뜨거운 진정을 터놓으실 때 누구나 감격의 눈물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 당이 걸어온 영광넘친 75년사를 갈피갈피 돌이켜보는 이 시각 오늘 이 자리에 서면 무슨 말부터 할가 많이 생각해보았지만 진정 우리 인민들에게 터놓고싶은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이라고.

 

얼마나 숭고한 위인세계인가.

 

슬하의 천만아들딸들을 한품에 정히 안아 눈비를 다 막아주고 자신의 천만로고로 행복의 절정에 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오히려 인민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하시니 과연 그 언제 이런 일이 있어보았던가.

 

절세위인의 이렇듯 다함없고 열렬한 사랑과 정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이 땅에서 사는 긍지를 꽉 채워주고 위대한 어버이를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려는 철석의 의지를 백배해주었다.

 

인간에게 있어서 운명을 보살펴주고 꽃피워주며 미래까지 담보해주는 은인처럼 고마운분은 없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녀보지 못한 열화같은 인민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숭고한 세계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천만군민은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 일편단심 따르며 받들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운명의 명줄을 잇고 그이의 사랑과 정을 생명선으로, 자양분으로 하여 삶을 빛내여가기에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그이에 대한 고결한 충성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제일신념으로 되고있다. 내 조국강산에 날을 따라 더욱 세차게 굽이치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려는 천만의 일편단심이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그처럼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굴함없이 찬란한 래일을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려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온 자랑찬 위훈의 자욱들은 천만의 마음속에 뿌리내린 필승의 신념이 어떤것인가를 뚜렷이 실증하고있다.

 

그렇다. 우리에게는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신다.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억천만번 우리 앞길 가로막아도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일편단심 따르고 받들며 사회주의승리의 한길로 질풍쳐가리라.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속에 천연암반처럼 뿌리내린 의지이며 드팀없는 인생관이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는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가 찬연히 밝아올것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인민의 일편단심은 영원할것이다.

 

고철명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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