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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열화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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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1-30 16:5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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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충성의 80일전투로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는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날에날마다 전해지는 기적과 혁신의 소식들은 불가능을 모르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정녕 우리 조국은 무슨 힘에 떠받들리여 최악의 역경과 시련속에서도 끄떡없이 힘찬 진군의 력사를 줄기차게 수놓아가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천리길, 만리길을 간다고 하여도, 천만대적이 앞을 가로막는다고 하여도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뜻깊은 이 말씀에 인민에 대한 숭고한 믿음의 세계가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간직한 령도자만이 시련속에서도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고 번영의 새시대를 안아올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에 대한 불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 조국의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천출위인이시다.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해온 이 땅에서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된 모든 기적과 사변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드시며 모든것을 인민에게 의거하여 이룩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낳은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언제인가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세상에 대고 우리 인민이 제일 위대한 인민이라는것을 자랑하고싶다. 나는 이런 훌륭한 인민과 함께 혁명하는것을 긍지로 생각한다. 나는 이런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불타는 강도 서슴없이 건느고 험한 가시밭도 웃으며 헤쳐나가는 인민의 수호자,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려고 한다. …

 

이것은 가장 고결한 인민관을 천품으로 간직하신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지니실수 있는 신조이다.

 

주체107(2018)년 8월 삼지연군(당시)안의 건설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모습이 숭엄히 어려온다.

 

그날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로 그 륜곽을 황홀하게 드러내기 시작한 삼지연군 읍건설장전경을 바라보시며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환하게 웃으시던 우리 원수님의 깊고깊은 심중에 차넘친것은 무엇이였던가.

 

당의 부름따라 지금 온 나라가 여기로 달려와서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자기 집뜨락처럼 정성다해 꾸리며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땀방울을 뿌려가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정말 좋은 인민과 위대한 시대를 앞당겨가고있다고, 저렇듯 훌륭한 인민과 함께라면 이 세상 그 어디라도 두렴없이 갈것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넘쳐나는 그이의 말씀을 심장에 새겨안을수록 우리 인민의 복받은 삶에 대한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다.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지속되고 거듭되는 자연재해의 돌발적인 위험이 들이닥쳤던 이해의 려정에서 인민의 운명이 어떻게 지켜지고 꽃펴났던가.

 

큰물이 범람하였던 은파군 대청리의 감탕길이 어려오고 물먹은 철길로반들이 언제 주저앉을지 모르는 그처럼 위험한 철길로 우리 원수님께서 인민을 찾아 울려가시던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가 들려온다.

 

개성땅 인민들이 터치던 격정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피해지역의 곳곳마다에서 새집들이경사에 감격의 눈물을 쏟고쏟으며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웨치던 인민들의 모습도 어려온다.

 

그 감동깊은 화폭들에서 한계를 알수 없는 내 조국의 무한대한 힘이 어디에 뿌리를 둔것인가를 우리모두는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정녕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면 천만군민은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열풍으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해나가는것이 바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떨쳐가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자기 령도자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심에 넘쳐 령도자의 사상과 위업을 충성으로 받들고 따르는 이 위대한 혼연일체를 과연 누가 깨뜨릴수 있으며 그 무진막강한 위력으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힘찬 진군을 무엇이 막아나서겠는가.

 

본사기자 채히성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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