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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자력갱생은 번영의 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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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1-28 14:3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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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은 번영의 보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원동력이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이 지나온 력사가 확증한 진리이다.

 

막아서는 온갖 도전과 시련을 강행돌파해나가는 오늘의 80일전투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혁명적진군이다.

 

자력갱생에 우리의 영원한 승리가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다.

 

사회주의강국은 누가 만들어 선사해주지 않으며 모든것이 갖추어진 유리한 조건속에서 건설되는것은 더욱 아니다.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하자면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 간고분투를 유일한 투쟁방식으로 삼고 모든것을 제손으로 창조해나가야 한다.

 

자력자강의 길만이 우리 조국, 우리 민족의 존엄을 살리고 혁명과 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길이라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 가면 누구나가 외우는 말이 있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하여 투쟁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다.

 

이것은 결코 책에서 외운 글줄이 아니다.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실천투쟁을 통하여 더욱 심장깊이 새겨안은 철리이다.

 

주체104(2015)년 7월 몸소 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력갱생의 전통이 뜨겁게 맥박치는 기업소의 로동계급을 믿으시고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당창건 일흔돐을 맞으며 만들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맡겨주시고 개발과 생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주시였다.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힘과 기술로 짧은 기간에 전기기관차를 만들어냈으며 수령님께서 지어주신 《붉은기》의 이름을 표대로 내세우고 자기 발전의 길을 자랑스럽게 걸어온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었다.

 

믿음은 기적을 낳았다. 발전된 나라들에서도 몇년이 걸렸다고 하는 지하전동차개발생산을 우리의 로동계급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짧은 기간에 완성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그해 10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아주시기 위해 또다시 기업소를 찾으시였다.

 

우리의 로동계급이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고 또 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

 

자신께서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무조건 만들어내도록 한것은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야 그것이 더욱 소중하고 빛이 난다는 철리를 수입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천백마디의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날 지하전동차의 내부까지 구체적으로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지하전동차를 만들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였다고,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생산, 이것은 당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로동계급이 수입병과 사대주의를 물리치며 가꾸어낸 훌륭한 열매이라고, 이번에 이룩된 성과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두뇌에 의거하고 로동계급의 무궁무진한 힘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동한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천으로 증명하였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

 

진정 이것이야말로 세월의 그 어떤 변화에도 끄떡없이 새라새로운 기적을 안아오는 신비한 힘, 강국건설의 힘있는 동력이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만이 우리가 나아갈 길이며 승리의 진로이라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결사의 정신력을 발휘하여 시대를 격동시키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높이 떨칠수 있었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80일전투에서도 자력갱생은 번영을 안아오는 강위력한 보검이다.

 

방대하고 긴박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는데서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과 지혜뿐이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무진막강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폭발시켜나갈 때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한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수 있다는것이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본사기자 백영미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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