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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우리는 국기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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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1-24 14: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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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국기를 사랑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국기는 국가의 상징이며 우리 공화국기발에는 공화국의 인민적이고 민주주의적이며 혁명적인 성격과 조선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뚜렷이 반영되여있습니다.》

 

나라마다 국기가 있고 국기를 대하는 사람들의 감정은 각별하다.

 

하다면 우리의 국기인 람홍색공화국기발은 우리 인민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고있는가.

 

여기에 올림픽금메달수상자이며 5중세계선수권보유자인 로력영웅 인민체육인 엄윤철선수가 우승의 시상대에 올라 국기를 우러르며 터친 말이 있다.

 

《우리의 조국이 세계에 솟아 빛나고있다는 뿌듯한 긍지, 우리의 국기를 세상사람 누구나가 바라보고있다는 환희, 그리고 나에게 바로 강대하고 존엄높은 조국이 있다는 감격, 이런 감정들이 순간에 끓어번지고 솟구쳐오르면서 저도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렇다. 강대하고 존엄높은 조국이 있다는 감격, 바로 그것이다.

 

돌이켜보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외세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그 세월 국기는커녕 자기의 성과 이름마저 잃고 피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우리 인민이였다.

 

그러한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여 빼앗겼던 나라를 찾고 자기의 국기, 람홍색공화국기발을 휘날리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의 인민으로서의 존엄을 떨치며 참된 삶을 누릴수 있었다.

 

또한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조국의 숨결이 어린 공화국기를 높이 들고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격파하며 준엄한 반제대결전과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건설에서 백승을 떨칠수 있었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사랑과 정의의 힘으로 지켜온 공화국기를 대를 이어 휘날리며 영광스러운 공화국의 력사를 더욱 빛내여가고있다.

 

정녕 국기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찾아주시고 그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였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세기의 하늘가에 우뚝 올려세워주신 주체조선의 넋과 기상이 살아숨쉬는 불멸의 기폭이고 우리 인민의 영광, 영원한 미래의 상징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창공높이 휘날리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며 애국의 피로 심장을 끓이고 한없는 긍지에 넘쳐 위대한 조국을 노래하고있는것이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이 거행되던 격정의 그밤, 애국가의 선률과 함께 우리의 빛나는 국기가 하늘높이 솟구쳐오를 때 이 땅의 수천만 아들딸들은 그 기폭이 전하는 강대한 조국의 모습을 또다시 새겨안았으며 그 기폭아래 영원히 눈부실 삶의 미래를 보았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진정한 인민의 나라,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의 하늘가에 힘차게 휘날리는 람홍색공화국기발을 우러르며 인민은 어제도 오늘도 목청껏 웨친다.

 

- 사랑하리라 빛나는 우리의 국기, 힘차게 나붓겨다오 이 세상 다할 때까지.

 

 

 

본사기자 염영정

[출처: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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