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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노래 《인민은 부르네 친근한 그 이름》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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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1-24 14: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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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인민은 부르네 친근한 그 이름》을 들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널리 불리워지면서 사람들을 숭고한 정신세계에로 이끌어갑니다. 여기에 바로 명작의 가치가 있습니다.》


자연의 대재앙을 가시고 사회주의선경으로 훌륭히 일떠선 우리 공화국의 어디를 가나 집집의 창가마다에서 울려나오는 한편의 노래가 있다.

 

내 나라 은금의 강산 화창한 방방곡곡에

은혜론 그 손길 어리여 꽃피는 꿈도 많아라

즐겁고 희망넘친 우리의 생활속에

언제나 정답게 울리는 친근한 그 이름

 

우리 인민 누구나 긍지높이 말하고싶었던, 심장으로 터치고싶었던 격정이 이 노래의 가사와 선률에서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라 불타는 불타는 천만심장》이라는 노래의 인상깊은 구절은 속속들이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자리잡고있으며 사람들은 서로 례사롭게 이야기를 주고받듯이 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이 노래를 즐겨부르고있다.

 

우리 인민은 이 노래를 그 어떤 개별적인 창작가의 재능과 열정의 산물로가 아니라 그 누가 강요할수도 지어낼수도 없는 자신들의 심장의 선률로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삶의 태양으로 우러러따르며 끝없이 신뢰하는 천만군민의 강렬한 충정의 세계,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를 앞당겨갈 신념과 의지를 밝고 숭엄한 정서속에서 감명깊게 노래한 《인민은 부르네 친근한 그 이름》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또 한편의 훌륭한 송가로 울려퍼지고있다.

 

노래의 구절마다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인민의 천만가지 꿈과 희망을 모두 꽃피워주시는 위대한 삶의 태양이시라는 위인찬가의 메아리가 뜨겁게 어려있다.

 

《그 음성 곁에서 울려 누구나 마음 억세고》, 《영명한 그 슬기 지니여 인민은 용감하여라》와 같은 표현들은 절세위인의 체취가 생생히 느껴지고 위인의 품속에서 나날이 몰라보게 성장하는 우리 인민의 모습이 한눈에 안겨오게 하는 절절하면서도 진실한 시적형상이다.

 

그런가 하면 《희망넘친 우리의 생활속에》, 《우리의 위훈속에》, 《우리의 승리속에》라는 소박하고 평범한 시어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해마다 변모되여가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기적들과 인민의 생활속에 깊이 뿌리박은 조선로동당의 령도적지위의 공고성, 위대성, 그 불패성을 예술적으로 훌륭히 일반화하여 보여주고있다.

 

그리고 후렴부분에서는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라》, 《불타는 불타는》과 같은 예술적강조수법을 통하여 인민의 심장속에 차오르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의 정을 보다 진실하고 절절하게 표현하고있다.

 

우리 인민들속에서 이 노래가 널리 불리워지고있는것은 또한 부드럽고 유순하면서도 통속성이 강한 음악형상과도 관련된다.

 

이 노래는 음악세계가 새롭고 독창적이면서도 한번 들으면 노래의 가사와 선률이 인차 안겨와 누구나 쉽게 따라부르게 되여있는것이 특징적이다.

 

우리 인민이 사랑하고 즐겨부르는 시대의 명곡들은 폭이 넓으면서도 생활이 있고 정서가 있는것으로 하여 그 어느 음악작품들에 비할바없는 견인력과 감화력을 가지고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노래 《인민은 부르네 친근한 그 이름》을 심장으로 부르며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본사기자


[출처; 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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