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일본의 철면피한 추태가 가져올 후과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국제 | [론평]일본의 철면피한 추태가 가져올 후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0-15 16:08 댓글0건

본문

론평

일본의 철면피한 추태가 가져올 후과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과거범죄를 가리우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쓰고있다.

 

얼마전 내각관방장관이라고 하는자는 도이췰란드의 수도에 세워진 일본군성노예상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철거를 주장하였는가 하면 그 무슨 《국제사회의 정당한 평가를 받기 위해 노력할것》이라는 희떠운 소리까지 해댔다.

 

뒤이어 일본의 어중이떠중이단체들이 줄줄이 나서서 성노예상철거를 떠들며 항의전화를 한다 어쩐다 분주탕을 피웠다고 한다.

 

이것은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에 대한 또 한차례의 정면도전으로서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일본이 진정 공정한 국제사회로부터 평화국가의 평가를 받고싶다면 자기의 법적, 도덕적의무인 과거범죄청산부터 성실히 리행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일본은 오늘까지도 지난 세기에 감행한 전쟁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그에 대한 인정조차 거부하고있다.

 

성노예범죄는 일본반동들이 황군의 전투력과 사기를 높여준다는 미명하에 수십만명의 녀성들을 상대로 감행한 국가조직적인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문제는 이를 한사코 부인하는 일본이 성노예피해자들을 《돈벌이를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로 모독하고 《일본군성노예라는 표현은 사실에 반하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문구까지 외교청서에 뻐젓이 박아넣었을뿐아니라 《위안부문제의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떠들며 저들의 철면피한 행위를 정당화해나서고있는것이다.

 

여기에는 섬나라의 피묻은 과거사를 가리우고 미화분식하는것으로 그 법적, 도덕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력사는 부정한다고 해서 없어지는것이 아니며 외곡한다고 하여 달라지는것도 아니다.

 

더우기 다른 민족에게서 받은 민족적멸시와 훼손당한 민족적자존심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 법이다.

 

지금 일본의 과거범죄청산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피해당사국들만이 아닌 세계도처에서 날로 더욱 강렬하게 울려나오고있다.

 

일본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처럼 계속 철면피하게 놀아대다가는 국제사회의 뭇매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출처:조선중앙통신]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로동신문】새 농촌마을들의 원림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 드높은 열의
【혁명활동소식-조선중앙통신】새별거리 준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2월 17일 (화)
[국제] 이란 전쟁에서 러시아와 중국의 놀랄만한 역할에 주목하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2월 14일 (토)
【조선신보】대대손손 숭상해온 조종의 산 백두산
【조선신보】《모든 농촌마을을 삼지연시수준의 리상촌으로》/평양의 국수집에서 봉사하는 구수한 막걸리
최근게시물
【조선의 소리- 위민헌신】제일 반가운 소리/또 하나 풀린 소원
[한성의 분석과 전망]김정은 시대의 설계-미국의 한반도지배전략을 제압해 민족자주화와 사회주의강국 건설 그리…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불변의 리념(1)- 이민위천
【반향- 조선중앙통신】우리에게는 위대하고 강대한 조국이 있다
[21세기민족일보] 발악하는 트럼프, 지상군 투입하나 외 2
【조선신보】이름은 《도전》과 《수재》, 일반화되는 교육용로보트
【혁명활동소식-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천성청년탄광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고 탄광…
【혁명활동소식-로동신문】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사업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혁명활동소식-로동신문】천성청년탄광 로동계급과 일군들앞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3월 16일 (월)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3월 15일 (일)
【로동신문사설】모두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적극 참가하여 가장 우월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
Copyright ⓒ 2000-2026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