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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최룡해제1부위원장보고,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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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0-14 15:5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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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경축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의 보고

 

 


 

동지들!

 

지금 수천만의 조선인민은 자기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이며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창건된 일흔다섯돐을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 한없이 숭엄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창건기념일은 우리에게는 더없이 친근하고 위대한 당이 있다는 커다란 행복과 긍지를 더더욱 가슴뿌듯이 새겨안는 기쁨의 명절, 행운의 명절, 혁명적명절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주체34(1945)년 10월 10일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5년간 인민대중의 자주성과 부국강병의 대업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강령을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오며 사회주의집권당의 최장력사를 당당히 아로새기였습니다.

 

혁명의 년대기들을 거대한 승리와 성공으로 빛내여온 우리 당의 전투적행로를 돌이켜보는 이 뜻깊은 경축의 광장에서 전체 인민들의 심장속에 차넘치는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주체혁명위업완성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열화같은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또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향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시여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다시없는 당복을 대를 이어 안겨주시고 사회주의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이끄시는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삼가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당창건 일흔다섯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일치단결하여 백옥같은 충성과 헌신으로 당의 로선과 정책을 받들어나가고있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아울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고귀한 피와 생명을 아낌없이 바친 항일혁명선렬들과 인민군렬사들, 애국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동지들!

 

지나온 20세기와 21세기의 년대들을 돌이켜볼 때 동방일각의 조선에는 언제나 세계의 초점이 모아지군 하였습니다.

 

그것은 우리 나라가 제2차 세계대전후 지구상에서 정의와 부정의,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 자주세력과 지배주의세력이 가장 첨예하게 대치한 최대열점지역으로 되여왔기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특별히 복잡하고 불리한 환경은 우리 당으로 하여금 식민지기반에서 갓 벗어난 나라와 민족을 짧은 기간에 강대하게 일떠세우고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반드시 이길수 있는 비상한 령도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은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이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왔습니다.

 

조선혁명의 참모부, 사회주의조선의 집권당으로서 우리 당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우리 국가와 인민을 가장 옳바른 길로 인도하였습니다.

 

그것은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 파란만장의 수난속에 국호마저 잃었던 나라를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우는 애국의 길이였으며 남들이 몇백년 걸은 길을 주름잡는 비상한 혁명의 길이였습니다.

 

우리 당은 집권 첫시기부터 남의것에 대한 모방과 의존을 배격하고 외부의 압력과 간섭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았으며 철저한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건설로선과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비롯한 탁월하고 완벽한 로선을 제시하여 조선식부국강병, 사회주의건설의 길을 독창적으로 개척하였습니다.

 

우리 당은 정책작성과 그 실현에서 인민존중, 인민중시의 립장을 철저히 견지하였습니다.

 

혁명의 진퇴와 승패를 판가리하는 중대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인민들속에 들어가 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정확히 반영한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로선과 방침, 전략전술들은 그 승리와 성공이 확고히 담보된 필승의 등대, 라침판으로 되였습니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높은 책임성과 충실성은 현실발전과 정세변화에 능동적으로, 령활하게 대처하면서 나라와 인민의 근본리익을 견결히 고수한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습니다.

 

지난 세기말 여러 사회주의집권당들이 사상리론의 교조주의적침체와 수정주의적변질로 방향타를 잃고 표류하고있을 때 우리 당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실시하여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직면하였던 난문제를 훌륭히 해결하였습니다.

 

격변하는 력사의 소용돌이와 난파속에서도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좌왕우왕도 없이 조선혁명을 가장 곧바른 항로로 확신성있게 이끄는 예지로운 정치적참모부를 가진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고 행운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장구한 기간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우리 민족의 5천년 력사에 처음 보는 거창한 승리와 변혁의 력사를 창조하였습니다.

 

주체의 사회주의가 뿌리내린 이 땅에서는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일심단결되여있으며 수천만 근로대중이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며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힘찬 창조투쟁을 벌리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정치하에서 우리 인민은 국권을 강탈당하여 말과 이름마저도 빼앗겼던 수난자의 숙명을 털어버리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침략으로부터 자기를 지켜낸 영웅적인민으로 자라났으며 제국주의련합세력의 횡포한 반공화국포위압살공세를 주저없이 맞받아나가는 불굴의 투사들로 성장하였습니다.

 

우리 민족의 유구한 반만년력사에 이처럼 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과 의지로 뭉치고 무한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휘한 때는 일찌기 없었습니다.

 

조선로동당은 우리의 인민정권을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돌보는 호주,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의 보호자로 건설하여 평온한 시기에나 시련의 시기에나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도록 하였습니다.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력사의 비극이 있은 때로부터 3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인민이 주인된 리상사회를 견결히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을 향하여 질풍쳐나아가고있는 주체조선의 도도한 위용은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력과 그 현명성을 웅변으로 립증해주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은 제국주의의 계속되는 침략과 폭제를 짓부시고 국가의 자주권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였습니다.

 

세기적으로 뒤떨어졌던 우리 인민이 자기 운명을 틀어쥐고 부강번영에로 나아가는 행로는 결코 순탄치 않았으며 어느때나 반동세력들의 악착스러운 방해책동에 직면하지 않은적이 없었습니다.

 

해방후 5년도 안되여 우리 인민에게 강요되였던 준엄한 전쟁에서 우리 당은 전체 군대와 인민을 판가리결사전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함으로써 공화국의 령토와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우리 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전무후무한 영웅신화를 아로새기였습니다.

 

조국해방전쟁의 뼈아픈 교훈에 비추어 우리 당은 국방공업발전을 하루라도 늦추면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칠성판에 오르게 된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위력한 무장장비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는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을 건설하는데 막대한 힘을 기울이였습니다.

 

당이 제시한 대담하고 독창적인 전군간부화, 전군현대화방침과 전국요새화, 전민무장화방침을 실현하고 경제국방병진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국가는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전인민적방위체계와 강력한 국방공업을 가진 자위의 성새, 금성철벽의 보루로 거연히 솟아올랐습니다.

 

반제투쟁의 가장 치렬한 전초선인 우리 나라에서 전후 근 70년간 수시로 닥쳐드는 횡포한 침략의 난파도를 철저히 막아내고 인민들이 전쟁의 참화를 다시 당하지 않게 한것은 나라의 최고리익의 대변자, 인민의 참된 수호자로서 우리 당이 이룩한 공적중의 제일 큰 공적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튼튼한 자립적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건국의 첫삽을 뜰 때부터 우리 당은 나라의 만년대계를 위하여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과 후대들의 미래를 철저히 담보할 자립적인 번영의 길을 택하였으며 아무리 어렵고 곤난한 경우에도 이 길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오늘 나라의 방방곡곡에 솟아있는 주체공업의 위력한 기지들과 드넓은 사회주의전야들, 대자연개조의 거창한 창조물들은 우리 당이 인민의 힘을 믿고 간고분투하여 일떠세운 부강번영의 고귀한 재부들입니다.

 

자주적으로 살려고 결심한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봉쇄를 항상 각오해야 하며 그것을 뚫고나갈 만단의 준비를 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의 인민경제는 제국주의자들의 장기적인 제재봉쇄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부문구조와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게 되였습니다.

 

우리 인민이 남들같으면 1개월도 견디지 못할 혹독한 격난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은 당을 따라 온갖 시련을 헤치며 다져놓은 자립경제의 거대한 잠재력이 있기때문입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력사적진군길에서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되고 더 높이 발휘되였습니다.

 

우리 인민이 청천벽력같은 커다란 상실을 당하고 이를 기화로 적대세력들이 기승을 부리며 달려들던 2012년은 사실상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존망이 좌우되는 참으로 어렵고 간고한 투쟁시기였습니다.

 

바로 이러한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우리 당이 혁명의 모든 중하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에 유일하고 충직한 계승자이신 김정은동지께 맡긴것은 가장 옳바른 선택이였으며 우리 당이 이룩한 공적중에 빼놓을수 없는 커다란 공적으로 됩니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특출한 천품을 지니신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게 됨으로써 주체혁명은 준엄한 위기와 도전을 안전하게 극복하고 억세게 전진하게 되였으며 새로운 활력에 넘쳐 또다시 50년, 100년을 주름잡는 대비약의 발전궤도에 들어서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을 이끄시며 지난 9년간 쌓아올리신 혁명업적은 하나하나가 다 천추만대의 의의를 가지는 혁명의 귀중한 재보로 빛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수령영생위업을 최상의 경지에서 완벽하게 실현하시고 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심으로써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혈통과 명맥을 천년만년으로 이어놓으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혁명적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정치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은 불가항력적인 절대병기로 더욱 억세게 다져졌습니다.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한 불멸의 대명제로 시작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령도는 우리 나라를 그 폭과 열도에 있어서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대화원으로 전변시키였습니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제국주의반동들의 무분별한 도발책동으로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우리 당은 주동적이며 단호한 공세로 위험천만한 사태들을 제때에 평정함으로써 조선로동당이 있는 한 신성한 우리 조국과 귀중한 우리 인민을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다는것을 만천하에 과시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계기로 우리 혁명을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도약기, 전면적개화기에로 끌어올리시였습니다.

 

당 제7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받아안고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사상, 자력자강의 정신을 만장약한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를 비상히 고조시키시여 나라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는 반만년민족사의 특대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오시였습니다.

 

제국주의의 침략위협과 폭제의 악순환을 기어이 끝장낼 전략적결단을 내리시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키는 혁명의 길, 자주의 길을 앞장에서 헤쳐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순간도 멈춤없는 련속공격전, 총결사전을 진두지휘하시여 당 제7차대회가 있은 다음해인 2017년을 국가핵무력완성의 대업을 실현한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시였습니다.

 

우리 당은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와 전민항전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무기, 첨단무기체계들을 련속적으로 개발보유하도록 함으로써 공화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새 국면을 열어놓았습니다.

 

우리 인민의 혁명적진군을 기어코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제재봉쇄에 대처하여 우리 당은 자력자강의 전략으로 경제문화건설에서도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였습니다.

 

보통의 상식으로는 생존 그 자체도 불가능한 최악의 역경속에서 해마다 이 땅우에 수풀처럼 솟아오른 수많은 변혁과 창조물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억제할수 없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진군기상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의 상징입니다.

 

교육강국, 인재강국, 과학기술강국의 미래를 향해 가는 과학교육의 전당들과 인민들의 무병무탈을 도모하는 새로운 의료보건기관들, 특색있는 문화정서생활기지들, 산업시설의 표준, 본보기공장들과 콕스의 잔재를 완전히 없애버린 주체철생산기지들, 과학농사, 다수확의 열풍으로 풍요해지는 황금벌들과 황금산,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진 조국의 산과 바다들은 세월을 앞당겨 행복과 문명을 안아오는 우리 당의 령도가 얼마나 현명하고 견인력이 얼마나 억센것인가를 명백히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제적지위는 새로운 자리를 차지하며 상승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하고 령활한 대외활동에 의하여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새로운 높이에서 심화발전되고 그 누구의 눈치볼 일도 없이 대국들과도 당당히 맞서는 능력과 지위를 공고히 하게 됨으로써 공화국은 창건이래 일찌기 가져본적이 없는 가장 권위있고 무게있는 발언권과 영향력을 행사하고있습니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온갖 장애와 도전을 정면돌파하며 백년대계의 강국건설위업을 펼쳐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선견지명적인 령도에서 무한한 힘과 용기를 받아안고 보다 휘황할 사회주의락원의 래일을 확신하고있으며 당의 현명한 로선과 정책, 필승의 정치를 열렬히 지지옹호하고있습니다.

 

특히 예상치 않았던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선제적으로, 공격적으로 막아내고 력대 최대규모의 련속적인 큰물과 태풍피해를 일치단결의 위력, 군민대단합의 위력으로 가시도록 강력히 령도함으로써 인민의 안녕을 철통같이 보위한 당의 크나큰 공적을 온넋으로 절감하고있습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는 위대한 당이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는 그 어떤 강권과 전횡, 인간의 고상한 정신을 마비시키는 반동독소로도 무너뜨릴수 없고 세도, 관료주의와 같은 반인민적인 요소도 기생할수 없으며 자연의 횡포와 세계적인 대재앙도 인민의 행복과 웃음을 앗아갈수 없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대화원, 인민사수의 억척성새로 솟아 빛나고있습니다.

 

오늘 주체혁명위업을 억세게 향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은 명실공히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위대성이며 현명성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확하고도 세련된 령도를 받은것으로 하여 우리 당은 전당에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당사업전반을 정규화하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전면적으로, 세부적으로 재정비할수 있었으며 인민의 삶과 행복과 미래를 지켜주는 어머니당,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심부름군당의 무거운 사명과 의무를 다해올수 있었습니다.

 

진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끌어오신 위대한 계승발전의 년대는 조선로동당을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최고강령으로 추켜들고 자주시대의 선두에서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필승불패의 전투적참모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속에서 전도양양한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킨 영광넘친 불멸의 년대기입니다.

 

동지들!

 

지금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통하여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획기적인 리정표를 마련할 웅대한 설계도를 구상하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투쟁하는 대회, 일하는 대회, 당사업을 전면적으로 총화하는 대회로서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대한 력사적계기로 될것입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위대한 수령의 당,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결정적담보가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세상이 열백번 변해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세세년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우리의 운명이시고 승리와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며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합니다.

 

전당과 온 사회에 김정은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전체 인민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충성다해 받들고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확립하여 우리 혁명의 최강의 무기인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를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하겠습니다.

 

당 제8차대회를 맞으며 각급 당조직들은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대중의 정신력을 더욱 고조시켜 온 나라가 충성의 돌격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들끓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한 당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며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들을 박차고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실제적인 성과들을 달성해나가야 하겠습니다.

 

무력부문과 국방공업부문에서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충성심을 간직하고 정세변화에 관계없이 당의 4대강군화로선과 국방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 국가방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 당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며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입니다.

 

모두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을 위하여,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아갑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

 

영광스러운 우리의 불패의 당과 존엄높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상징이시고 대표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만세!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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