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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 및 축포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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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0-13 16: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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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 진행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탁월한 사상과 불패의 향도력으로 전대미문의 격난을 뚫고 장장 75성상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위대한 우리 당에 최대의 영광을 드리며 10월의 대축전장에 긍지높이 들어선 청년전위들의 기개는 치솟는 용암마냥 충천하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이 10일 밤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당중앙을 옹위하는 억척의 성새가 되여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압살책동과 중중첩첩 겹쳐드는 세계적인 대재앙들을 백두산영웅청년정신으로 과감히 정면돌파해나가며 당창건 75돐을 결사보위하고 영광의 10월명절을 성대히 경축하는 청년들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가 광장에 차넘치고있었다.


위대한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고갈 일심의 대하가 장엄히 굽이쳐간 광장으로 청년대군의 불타는 애국충정과 불굴의 기상을 떨치며 홰불대렬들이 입장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병철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주석단에 나왔다.


김재룡동지,리일환동지,최휘동지,박태덕동지,김영철동지,최부일동지,태형철동지,오수용동지,김형준동지,허철만동지,박명순동지,정경택동지,김일철동지,임철웅동지,리룡남동지,김영환동지,박정남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김수길동지,김정관동지를 비롯한 군부의 지휘성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김영남동지,최영림동지,양형섭동지,김기남동지,최태복동지를 비롯하여 당과 정부,군부에서 오랜 기간 사업한 로간부들이 초대석에 자리잡았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대표들이 초대석에 자리잡고있었다.


홰불행진시작이 선언되자 어머니당에 대한 무한한 흠모의 정으로 끓어번지는 불의 바다우에 경축의 글발들이 련이어 새겨지고 광장상공에서는 백전백승의 표대인 조선로동당마크를 형상한 불꽃대형이 눈부신 채광을 뿌리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75돐에 드리는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가장 진실하고 가장 열렬한 축하의 마음이 《어머니당에 영광을!》 등의 홰불글발로 활활 타올라 경축의 밤을 환희롭게 밝혀주었다.


향도의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광장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붉은 기폭에 정중히 모신 무개차들이 청년전위들의 옹위를 받으며 들어서자 우렁찬 《만세!》의 함성이 터져올랐다.


《인민은 우리 당에 영광드리네》의 노래선률이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조선로동당의 창건자,건설자이시며 주체적청년운동의 개척자,탁월한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존함이 홰불의 바다에 숭엄한 빛을 뿌리였다.


태양의 존함을 홰불로 빛내이며 열광의 환호성을 터쳐올리는 청년학생들의 가슴마다에는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대경륜을 펼치시고 혁명의 명맥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를 키워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끓어번지고있었다.


당을 따라 질풍쳐나아가는 천군만마의 억센 기상을 떨치며 혁명학원대렬,청년대학생대렬,근로청년대렬들이 장엄한 행진을 개시하였다.


충성의 열기로 달아오른 광장으로 《절세의 애국자 김정은장군 만세!》의 우렁찬 구호를 웨치며 《절세의 영웅》의 글발을 새긴 대렬들이 용기충천하여 들어섰다.


《위대한 당》,《최강의 군력》,《자주》 등의 글발이 타오르는 광장에서는 청년문제를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억만자루의 품을 들여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억세게 키운 우리 당에 대한 한없는 신뢰와 흠모의 마음이 우렁찬 함성으로 분출되였다.


관중들은 부강조국건설의 격전장마다에서 당의 후비대,익측부대로서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는 청년전위들에게 고무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노래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힘찬 선률에 맞추어 특색있는 대형변화로 《혁명전통》,《일심단결》,《사회주의》,《자력갱생》의 글발을 펼치며 전진하는 홰불대오들에 백두의 대업을 억척같이 받들어나가는 조선청년들의 혁명적기백과 비상한 전투력이 세차게 약동하였다.


어머니 우리 당의 령도를 영웅신화창조의 불길로 받들어갈 청년건설자들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가 《멸사복무》,《황금산》,《황금벌》,《황금해》의 오색령롱한 불꽃글발이 되여 황홀하게 물결쳤다.


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담대한 배짱,작렬하는 폭약과 같이 일격에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는 완강한 공격기질로 전진과 투쟁의 앞장에서 폭풍쳐나아가는 위대한 김정은동지 시대 청춘들의 용맹과 드센 담력을 과시하며 《척후대》,《영웅청년》의 글발을 새겨든 청년들이 힘차게 행진해갔다.


타오르는 홰불을 혁명의 계주봉으로 억세게 틀어쥔 청년대학생들의 대오가 용기백배,신심드높이 광장에 들어섰다.


《조선청년행진곡》의 노래가 힘있게 울려퍼지는 속에 당의 령도는 청년운동의 제일생명이며 피줄기라는 철리를 뼈속깊이 새겨안고 우리 당의 사상적혈통을 순결하게 이어가는 혁명의 전위투사,믿음직한 계승자대군이 발걸음도 우렁차게 광장을 누벼나갔다.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천길물속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들려는 불타는 각오,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 철의 의지가 《제8차 당대회를 향하여》의 글발로 타오르는 가운데 청년들의 맹세의 함성이 활화산마냥 터져나왔다.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의 신념의 노래와 함께 《결사옹위》,《결사관철》 등의 글발이 광장바닥에 펼쳐지고 《제일생명》글발을 새겨든 대오가 기세충천하여 주석단앞을 행진해갔다.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는 미덥고 끌끌한 청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열광의 박수로 화답하였다.


경축의 밤하늘에 영웅청년대군의 억센 힘의 분출인양 노래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를 합창하는 소리가 우렁차게 메아리쳤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기발을 대오앞에 펄펄 휘날리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따라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폭풍노도쳐나아갈 계승자들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끝)




영광의 10월명절을 환희롭게 장식한 황홀한 불보라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축포야회 성황리에 진행--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당의 위업을 받들어 보다 휘황찬란한 래일을 앞당겨갈 인민의 드높은 리상과 열정이 경사스러운 10월의 밤하늘에 황홀한 불보라로 펼쳐졌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 경축행사들이 성대히 거행된 수도 평양에서 영광의 명절을 환희롭게 장식하며 10일 축포야회가 진행되였다.

 

김일성광장과 모란봉,릉라도,창전거리,미래과학자거리 등 수도의 곳곳에는 어머니당의 탄생일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혁명적명절로 경축하는 끝없는 희열과 랑만이 차넘치였다.

 

축포탄들이 솟구쳐올라 주체사상탑을 중심으로 한 평양의 밤하늘가에 찬연한 불보라를 펼치면서 축포야회가 시작되였다.

 

옥류교와 대동강다리사이 전 구간에서 축포탄들이 주홍색,람색,록색을 비롯한 갖가지 화려한 빛갈을 내뿜었다.

 

눈부신 불의 세계가 하늘가를 아름답게 물들이는 속에 김일성광장에서는 환희에 넘친 군중들이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최고의 경지에 오른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의 분출인양 연해연방 터져오르는 축포의 다채로운 화광들,천하를 천색만색으로 수놓는 무수한 줄축포들이 황홀한 불야경을 이루었다.

 

당창건 75돐을 가장 성대히 맞이한 천만아들딸들의 기쁨을 담은 《어머니생일》의 경쾌한 노래선률이 울려퍼지고 대동강반의 상공에 축포의 불꽃으로 새긴 《75》라는 글발이 찬연히 빛났다.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용진해온 보람찬 투쟁의 나날들을 긍지높이 되새기며 군중들은 격정에 넘쳐 경탄과 환성을 연방 터치였다.

 

위대한 사상의 힘,단결의 억센 힘으로 모진 시련과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전진하는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력의 시위이런듯 축포의 무수한 불꽃들이 광장상공을 밝히고 열정에 넘친 군중들의 원무로 야회분위기는 더한층 고조되였다.

 

강국인민의 억센 기상이 넘치는 《조선의 모습》,《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의 노래선률을 타고 령롱한 불보라들이 온갖 조화를 부리며 쏟아져내려 장관을 이루었다.

 

천태만상의 불의 세계에 심취되여 눈길을 떼지 못하는 군중들과 기쁨넘친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저 저저마다 사진을 찍는 청춘남녀들의 모습으로 축포야회는 더욱 이채를 띠였다.

 

온 나라 도처에 솟아난 문명의 별천지들과 대재앙의 흔적을 털어버리고 훌륭하게 일떠선 사회주의선경마을들에서 만발하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꽃을 형상한 은하수,꽃송이,서리꽃모양의 불꽃들이 련이어 터져오르고 기쁨과 열정의 춤물결이 끝없이 이어졌다.

 

《조선로동당 만세》의 노래선률과 함께 수도의 상공에 우리 당마크와 《로동당만세》의 글발이 축포의 불꽃으로 숭엄히 새겨졌다.

 

축포야회를 즐기는 군중들의 얼굴마다에는 오늘의 명절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빛내여준 우리 당중앙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과 고마움의 정이 넘쳐흘렀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뜻깊게 경축하여 터져오른 환희의 축포는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위대한 우리 당에 드리는 축원의 꽃보라,로동당시대와 더불어 무궁번영할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약속하는 승리의 불보라였다.(끝)

 

[출처: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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