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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뜨거워만지는 사랑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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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9-25 14:1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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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만지는 사랑의 손길

 

지금도 우리 인민들 누구나가 격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몸소 야전차를 몰아가시며 큰물이 사품치는 은파군 대청리에 헌신의 자욱을 남기시고 태풍과 해일의 여파가 가셔지지 않아 바다바람이 세차게 몰아치고 태풍10호가 시시각각 몰려오고있던 그 시각에 함경남도 태풍피해지역에도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

 

감탕이 질벅한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며 그이께서 걷고걸으시는 자욱자욱에서 인민은 자신들의 곁으로 더욱 가까이, 더욱 뜨겁게 다가오는 어머니당의 모습, 그 불같은 진정과 사랑의 손길을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우리 원수님 이야기만 나오면 이 땅의 남녀로소모두가 그이께서 베풀어주시는 하늘같은 사랑이 너무 고마와 눈물부터 앞세운다.

 

이것은 누가 지어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감격의 분출이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인민을 돌보시는 그 손길, 인민을 위하시는 그 마음이 얼마나 뜨겁고 끝이 없으신가.

 

피해지역 인민들이 평양의 하늘을 바라보며 나를 기다린다고,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이 이 비바람속에서 자신을 기다린다고 하시며 언제 산사태가 무너져내릴지 모르고 물먹은 철길로반들이 어느 시각에 주저앉을지 모르는 그 험한 길을 헤쳐 인민들을 찾아가신 우리 원수님,

 

이 세상 그 어디에 이런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진적 있었던가. 그 어느 위인전의 갈피에 이렇듯 인민을 위한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가 새겨진적 있었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운명과 미래가 달려있기에 그이께서 언제나 좋은 길만을 걸으시고 그이께서 언제나 안녕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바라는 우리 인민이다.

 

인민의 그 간절한 소원은 뒤로 미루시고 어찌하여 우리 원수님께서는 그 누가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길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며 심혼을 바쳐가시는것인가.

 

인민에 대한 사랑이다.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헤쳐온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시려는 철석의 신념, 아무리 엄혹한 재앙이 이 땅을 휩쓴다고 해도 로동당의 품속에서는 불행한 사람이란 단 한명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드팀없는 의지의 분출이다.

 

바로 그래서였다.

 

개성시에 뜻하지 않은 상황이 조성되였던 그 나날 자신께서도 세계적인 대재앙을 막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개성시인민들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하시며 그곳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온갖 사랑의 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시던 때에는 국무위원장 예비량곡을 해제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세대별로 공급해주기 위한 문건을 제기할데 대하여 해당 부문에 지시하시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침구류와 생활용품, 의약품 등 필수물자들을 시급히 보장해주어 빨리 안착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며 이 사업을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 가족세대들이 전적으로 맡아할데 대한 과업을 주신 여기에도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맥박치고있다.

 

인민을 위한 이렇듯 불같은 정을 안고계시는분이기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집과 가산을 잃고 림시거처지에 의탁하여 생활하고있는 수재민들의 형편과 고통이 이루 말할수 없을것이라고, 지금과 같은 때에 다른 그 누가 아닌 우리 당이 그들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함께 하고 그것을 덜어주기 위하여 그들곁으로 더 다가가야 한다고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신것이다.

 

인민들곁으로 더 다가가야 한다.

 

이런 은혜로운 손길이 재난의 난파도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지켜주고 더 아름답게 꽃피워주고있으니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사람들이 또 어디 있으랴.

 

진정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은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아 친어버이의 정과 사랑을 부어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천만이 운명도 미래도 영원히 맡기고 안겨살 위대한 태양이시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그이 품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산다.

 

지금 이 시각도 온 나라에 차넘치는것은 그 어떤 시련의 광풍이 휘몰아쳐와도 우리는 절대로 두렵지 않으며 이 땅에는 언제나 기쁨과 행복만이 있으리라는 인민의 불타는 마음이다.

 

어머니당의 사랑이 언제나 곁에 있기에!

 

날이 갈수록 그 손길은 더욱 뜨거워만지기에!

 

본사기자 채히성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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