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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변함없이 이어지는 훌륭한 가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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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9-23 14: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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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이어지는 훌륭한 가풍

 

례사롭지 않은 날과 날이 이 땅에 흐르고있다.

 

피해지역들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기적창조의 시간이 흐르고있으며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높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총돌격전이 벌어지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고난속에서 우리 조국은 무슨 힘으로 일떠서고 굴함없이 전진하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투철한 수령관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당과 수령을 대를 이어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 이 훌륭한 인민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온 나라 가정들이 쉬이 잠자리에 들지 못하고있다. 자기 집안일, 가정일때문이 아니다.

 

집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생각으로 잠 못 이루시며 멀고 험한 피해지역들을 찾으시던 우리 원수님의 로고가 자꾸 눈앞에 밟혀와서이다.

 

위대한 심장을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꽉 채우시고 인민을 위해 고생도 많으신 우리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수도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신 공개서한에 접하고 온 나라 인민이 심장에 손을 얹고 생각했다.

 

수령의 부름, 수령의 호소에 나는 어떻게 화답해나서야 하는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어깨우에 실린 중하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우리 가정에서는 지금껏 무엇을 해왔고 또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런 량심의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모두가 분발해나섰다. 누구나 가슴속에 간직된 충성심이 얼마나 깨끗하고 열렬한것인가를 반성해보고있다.

 

사람에게 있어서 가정사는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의 수천수만의 가정들에 있어서 자기 집일에 앞서 제일로 중시되는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나라를 위하고 우리 원수님을 잘 받드는것이다.

 

자식들을 피해복구전투장으로 떠나보낸 집이며 지원물자를 마련하느라 온 가족이 모여앉아 밤을 새우는 가정들…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이 된 며느리에게 이렇게 곡진히 당부한 시부모도 있다.

 

《아이걱정, 집걱정 하지 말고 우리들의 마음까지 합쳐 일을 잘하거라. 원수님을 잘 받드는것이 우리모두의 본분이라는것을 명심하거라.》

 

이러한 사실은 우리의 모든 가정에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가풍이 끝없이 이어지고있음을 잘 말해주고있다.

 

그 어떤 역경과 시련속에서도 당과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받드는것은 그 어느 가정에서나 꿋꿋이 이어가는 가풍이다.

 

돌이켜보면 얼마나 많은 가정이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을 지니고 당과 수령을 받들어왔던가.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일가식솔모두가 혁명의 길에 나선 오태희로인의 가정을 비롯하여 수천수만의 가정들이 대를 이어가며 애국의 길, 충성의 길을 걸어왔다.

 

그 길에서 교육자가정, 용해공가정, 군인가정, 원군가정도 나왔으며 강원땅의 금골집일가도 나왔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 이 말은 결코 쉽게 외울수 있는 말이 아니다. 풀죽으로 끼니를 에우면서도, 찬바람에 온몸을 얼구면서도 동요를 몰라야 하며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각이 닥쳐온대도 변함이 없어야 하는것이 충성이다.

 

수령에 대한 충성은 곧 량심이고 신념이다.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은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 죽어도 굽히지 않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전후 재더미만 남은 빈터우에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무수한 고난의 언덕들을 넘으며 충성의 한길만을 걸어왔다.

 

그들은 언제 한번 한가정의 안락을 생각해보지 않았다. 가정의 귀중함을 모르고 가정에 대한 사랑이 뜨겁지 못해서가 아니다.

 

수령을 받드는 길에 가정의 참된 행복도 미래도 있기에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했고 그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충성은 곧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에 대한 보답의 열망으로 불타는 지향이고 실천이다.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난관을 굴함없이 이겨내며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수령의 사상과 위업,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데 우리 인민의 더없이 순결한 충성심이 있다.

 

대를 이어가며 계승해야 하는것이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이며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 우리 조국의 불패성이 있고 영원한 존엄과 영광이 있다.

 

세상이 열백번 바뀌고 천만년세월이 흐른다고 해도 변함이 없을 충성의 가풍,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충실성의 고귀한 혈통이 있어 우리 조국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본사기자 리철혁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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