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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기적창조의 근본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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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9-23 14: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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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창조의 근본원천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피해지역들에 기적창조의 열풍이 세차게 일고 벌써부터 여러 고장이 자기의 모습을 일신하며 사회주의선경을 펼치고있다는 격동적인 소식이 련일 전해지고있다.

 

이 얼마나 긍지높은 자랑찬 현실인가.

 

새라새롭게 전변되는 조국의 아름다운 모습도 가슴뿌듯하지만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오늘의 장엄한 투쟁의 앞장에 인민의 훌륭한 아들딸들인 우리의 미더운 인민군장병들이 서있다는 사실로 하여 우리의 격정은 더욱 뜨겁다.

 

얼마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지개벽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 소재지를 기쁨속에 돌아보시며 마치 다른 세상을 보는것만 같다고, 우리 당의 원대한 농촌건설구상, 지방건설방침이 우리 군인들의 애국적헌신과 투쟁에 의하여 또 하나 가장 정확히 집행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우리 군인들이 이룩한 성과가 얼마나 대견하시였으면 우리 원수님께서 이렇듯 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당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받들어 앞으로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선구자, 본보기가 되여야 합니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을 맨 앞장에서 결사관철해나가는 우리의 인민군장병들,

 

그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이 땅에는 얼마나 많은 창조물들이 일떠섰던가.

 

강북리 소재지를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을 우리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

 

인민군대는 이 땅의 모든 기적의 창조자들이라고, 인민군대의 진정한 위력은 병력의 수나 총포탄의 위력에 있는것이 아니라 이처럼 자기 국가와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자기 당과 혁명위업에 대한 굳은 믿음을 간직한 사랑과 믿음의 정신적힘을 지닌데 있다고, 나라와 인민, 자기 당과 혁명위업에 이렇듯 충직한 강한 혁명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중 제일 큰 자랑이고 자신께서 지니고있는 가장 큰 복이라고.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군대가 있다. 그러나 우리 인민군장병들처럼 절세위인의 값높은 평가, 자랑중 제일 큰 자랑이라는 호칭을 받아안으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그런 군대는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 인민군장병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삶의 자욱을 뚜렷이 남기도록 이끌어주고 떠밀어주시고도 자신께서 바치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는 고스란히 묻어두시고 오히려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인민군대가 결코 규률이 강하고 전투력이 있어서만 그렇듯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들을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이 아니다.

 

당이 인민군대를 믿고 못해낸 일이 없었다고, 당의 결심을 실천하는것, 당의 명령앞에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로 화답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특유의 기질이라고 하시며 인민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을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으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군장병들로 하여금 무비의 힘과 열정을 발휘할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인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의 손길에 떠받들리여 나라와 인민, 당과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군대로 장성강화된 인민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이 지닌 자랑중의 자랑이다.

 

강북리에서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이 터치는 행복의 웃음소리,

 

정녕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 드리는 이 나라 인민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이고 그이 계시여 더욱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이 반드시 앞당겨진다는 격정의 웨침이 아니랴.

 

고철명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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