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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아로새겨진 인민을 위한 중대조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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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9-23 14: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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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아로새겨진 인민을 위한 중대조치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자기의 붉은 기폭에 인민의 운명을 감싸안고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하여온 위대한 사랑의 서사시로 수놓아져있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확립하고 인민을 위한 사랑의 중대조치들을 취함으로써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인민의 안전과 리익을 수호해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려명을 눈앞에 둔 력사의 분기점에서 우리 인민이 당한 민족의 대국상은 운명의 어버이, 삶의 태양을 잃은 크나큰 상실이였고 그 무엇으로써도 가실수 없는 슬픔과 고통이였으며 이겨내기 힘든 충격이였다.

 

하늘처럼 믿고 살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너무도 뜻밖에, 너무도 일찌기, 너무도 애석하게 서거하시였다는 청천벽력같은 비보에 접하고 언땅에 쓰러져 운명의 어버이를 목놓아부르는 이 나라 천만상제들의 피눈물의 곡성이 하늘땅에 사무치던 대국상의 나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12월의 강추위속에서 호상을 서는 인민들을 걱정하시며 력사가 알지 못하는 사랑의 중대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은정어린 친필을 내려보내주시여 장의행사기간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우선적으로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모든 행사를 조직진행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로부터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추운 겨울밤 추위속에서 인민들이 떨고있다는것을 아시면 우리 장군님께서 가슴아파하신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시였으며 조의기간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전당적인 중대사로 진행되도록 하시였다.

 

최우선, 절대적으로!

 

피눈물의 언덕에서 취해진 력사에 전무후무한 이 사랑의 중대조치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그대로 체현하시고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아끼시던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끝까지 보살펴주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화와 같은 인민관의 뜨거운 분출이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취한 은정어린 중대조치들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조선로동당의 투철한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의 발현이였다.

 

주체101(2012)년 조양탄광지구와 검덕지구에서의 큰물피해에 이어 주체104(2015)년 라선지역에서 발생한 큰물피해와 주체105(2016)년 함북도 북부지구에서의 큰물피해, 주체108(2019)년 태풍13호에 의한 피해를 비롯하여 지난 몇해사이에만도 우리 나라에서는 엄혹한 자연재해들이 여러차례나 발생하여 인민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특히 주체105(2016)년 함북도 북부지역에 들이닥친 대재앙은 인민들의 생활에 큰 피해를 주었다.

 

우리 당은 조성된 비상사태에 대처하여 당중앙위원회 명의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장으로 부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으며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당장 들이닥칠 강추위에 피해지역 인민들이 고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살림집건설을 피해복구전투의 최우선적인 건설대상으로 정하고 국가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총동원, 총집중하였다.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첫자리에 놓고 여기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우리 당의 중대조치에 따라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전으로 선포되였던 려명거리건설이 일시 중지되고 200일전투의 주요전역들에 전개되였던 주력부대들이 북부피해복구전선으로 급파되였다. 우리 당의 통이 큰 작전과 탁월한 령도밑에 치렬하게 벌어진 대재앙과의 격전속에서 함북도 북부지역은 두달 남짓한 사이에 사회주의선경으로 희한하게 전변되였으며 이 기간 피해지역 학생소년들이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행복한 야영생활을 보내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꽃펴나게 되였다.

 

우리 당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사수하기 위한 오늘의 방역전에서도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조선로동당의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고있다.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에 대처하여 우리 당은 인민의 안녕을 백방으로 보장하기 위한 국가적대책들을 철저히 세우고 그것을 엄격히 실시하는데서 나서는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

 

주체109(2020)년 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비루스전염병을 막기 위한 국가적인 초특급방역조치들을 더욱 철저히 취하고 엄격히 실시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였고 4월에 있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지속적인 확산추이에 대처하여 비루스류입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을 계속 엄격하게 실시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으며 조성된 대내외환경으로부터 출발하여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에서 일부 정책적과업들을 조정변경할데 대한 대책적문제들이 연구토의되였다. 그리고 7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악성전염병을 막기 위한 6개월간의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국가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였으며 뒤이어 긴급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는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할데 대한 결정이 채택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가 취하는 방역조치들은 단순한 방역사업이 아니라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이며 당중앙위원회의 무거운 책임이라고 하시면서 모두가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철저히 관철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안전보장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해 한해에도 무려 여러차례에 걸쳐 중요한 당회의를 소집하고 중대조치들을 련속적으로 취한 전례는 세계정당사에 오직 우리 당, 인민대중의 어머니당인 조선로동당밖에 없다.

 

지금도 우리 당은 세계보건위기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방역전을 힘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예상치 않게 들이닥친 자연재해와의 투쟁에서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력을 발휘하며 인민을 위한 사랑의 중대조치들을 련속 취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에 나가시여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직접 료해하시고 피해지역 인민들의 식량과 피해복구건설사업에 필요한 공사용자재를 국무위원장 예비량곡과 전략예비분물자를 해제하여 보장할데 대하여서와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착시키는 사업을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 가족세대들이 전적으로 맡아하며 피해지역의 군급지도적기관들에서 집을 잃은 주민들을 군당위원회,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사무공간들과 공공건물들, 개인세대들에 분숙시키고 안정시키며 위로해주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한 긴급조치들을 즉석에서 취해주시였다. 이 모든 조치들은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언제나 함께 하고 그것을 가셔주고 지켜주는것을 숭고한 본분으로, 혁명적본태로 하고있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내릴수 있는 사랑의 용단이다.

 

우리 당은 얼마전에도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를 소집하고 장마철기간 전국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복구사업을 군민대단결과 협동작전으로 10월 10일까지 기본적으로 끝내고 주민들을 안착시키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

 

참으로 우리 당이 취한 인민을 위한 모든 사랑의 조치들에는 인민과 단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고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온 어머니 우리 당의 참모습이 비껴있다.

 

본사기자 명주혁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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