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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자멸을 불러오는 무모한 불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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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9-21 12:5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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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멸을 불러오는 무모한 불장난​

 

얼마전 남조선해군이 미국주도의 환태평양합동군사연습인 《림팩》에 참가하고 돌아오던 중 괌도주변해상에서 《퍼시픽 뱅가드》(《태평양선봉》)을 비롯한 각종 련합해상훈련에 광분하였다.

 

남조선해군이 참가한 이번 련합해상훈련들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에 따른 침략전쟁연습들이다.

 

미국이 지난 2017년부터 추구하고있는 인디아태평양전략은 저들의 주요추종국가들과 련합하여 우리 공화국과 주변나라들을 군사적으로 견제, 봉쇄, 압살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는 침략적인 패권전략이다.

 

남조선당국이 이러한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전략실현을 위한 불장난에 가담한것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공범자, 돌격대로 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특히 이번 훈련들은 우리와 주변나라를 겨냥한것으로서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와 지역의 긴장을 더 한층 격화시키고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이다.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결탁하여 남조선에서 각종 전쟁불장난을 그칠새 없이 벌리고있는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태평양 한가운데 나가서까지 미국의 전쟁소동에 편승하는것이야말로 남조선당국의 대결광기, 전쟁열이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는 또 하나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한마디 더 짚고 넘어가지 않을수 없는것은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무모하고 도발적인 전쟁책동에 대해서는 시치미를 떼고 이 시각에도 《평화》에 대해 떠들고있는것이다.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에 동참하여 짙은 화약내를 풍기면서 도대체 《평화》에 대해 운운할 체면이나 있는가 하는것이다.

 

참으로 철면피하고 뻔뻔스러운 짓거리가 아닐수 없다.

 

《한미동맹》의 굴레를 쓰고 그렇게 쓰디쓴 맛을 보면서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미국과의 《동맹》을 구원의 동아줄로 여기며 그것을 놓칠가봐 상전의 비위를 맞추는 남조선당국의 추악한 몰골이 실로 가련하기 짝이 없다.

 

남조선당국이 외세와 결탁하여 동족과 주변나라들을 겨냥한 군사적대결과 전쟁불장난에 미쳐돌아가다가 어떤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되겠는가는 불보듯 뻔하다.

 

남조선당국은 이제라도 저들의 무모한 군사적광란이 가져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본사기자


[출처: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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