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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로동당의 진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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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8-12 13: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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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의 진모습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장장 70여년 세월 인민의 열렬한 사랑과 신뢰속에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 한없이 은혜로운 어머니당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을 이끌어 력사의 모진 풍파를 이겨내며 이 땅우에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번영하며 자위로 위력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은 지난 세기 초까지만 하여도 외세의 발굽에 무참히 짓밟혀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속에서 허덕이던 비참한 식민지약소국이였다.

 

그러던 우리 조국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를 받으면서부터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빛을 뿌리게 되였고 정치, 군사,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는 영웅조선, 기적의 나라로 만방에 위용떨치게 되였다.

 

우리 당은 창건된 첫날부터 자주의 로선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을 국가건설과 활동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의 사상과 신념, 우리의 결심과 의지에 따라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갔다.

 

세기를 이어오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동공세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이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하며 자기가 선택한 주체의 한길을 따라 꿋꿋이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바로 모든 면에서 조선로동당이 내세운 자주의 립장을 시종일관 확고히 견지하여왔기때문이다.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강산이 변하고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와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져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경이적인 현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민족적존엄의 상징이며 인민들의 삶의 터전인 우리 조국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바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이 애국의 웅지가 오늘 우리 국가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있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조선로동당이 력사상 처음으로 내세운 정치리념, 정치신조이다.

 

여기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주체의 혁명철학이 구현되여있고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조선로동당의 투철한 립장이 반영되여있다.

 

하기에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을 지켜 참혹한 전쟁의 불구름도 밀어냈고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모든것이 파괴된 재더미우에 만복의 터전을 다져놓았으며 세상에 없는 무상치료제와 무료의무교육제를 비롯한 인민을 위한 시책들도 끊임없이 실시해오고 있는것이다.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있는 오늘에도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아이들의 기쁨의 웃음소리는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나라사정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인민을 위한 선경거리, 선경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 명승지들과 명당자리들마다에는 세상에 둘도없는 아이들의 궁전이 희한하게 일떠서는 경이적인 현실,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자식이 없는 늙은이들이 나라에서 꾸려준 화려한 보금자리에서 긍지높은 삶을 누리고 도처에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거점들이 훌륭히 꾸려져 인민들 누구나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는 행복넘친 모습들은 모두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안아온 인민사랑의 고귀한 결정체들이다.

 

얼마전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가 혹심한 자연재해를 입고 개성시에 뜻하지 않은 비상사태가 조성되였을 때 현지 주민들의 생활을 시급히 안정시키기 위한 은정어린 중대조치들이 련이어 취해지게 된것은 인민이 당한 불행을 하루빨리 가셔주는것을 제일 중차대한 사업으로 내세우고있는 어머니 우리 당만이 취할수 있는 사랑의 조치들이다.

 


 

 

적대세력들이 극악한 제재압살광풍속에서도, 자연의 엄혹한 광란속에서도 언제나 인민의 기쁨에 넘친 웃음소리 그칠줄 모르고 외진 산간벽지에서도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오는 모습을 다른 나라들에서는 상상조차도 할수 없을것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수많은 정당들이 존재하고있지만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령도하는 당,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당은 찾아보기 힘들다.

 

오직 조선로동당만이 장장 70여년 세월 인민의 열렬한 사랑과 신뢰속에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 한없이 따사로운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떨치고있으니 그 억세고도 강인한 모습은 그대로 세인의 경탄속에 자랑찬 변혁의 력사를 아로새겨온 우리 조국의 모습,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이였다.

 

당이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굳게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리진성

[출처: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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