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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내 나라의 국풍-혁명선배에 대한 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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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8-11 14: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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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의 국풍-혁명선배에 대한 존대

 

제6차 전국로병대회가 끝난지도 많은 시일이 흘렀지만 대회기간 뜨겁게 달아올랐던 전승세대에 대한 존경의 열파는 지금도 온 나라를 뜨겁게 달구어주고있다.

 

몸소 대회에 참석하시여 전쟁로병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고 그들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을 더욱더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전사회적으로 로병들을 비롯한 혁명선배들을 존경하고 내세우며 우대하는 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할것이라고, 존경하는 전국의 로병동지들이 오래오래 건강장수하여 영원히 우리의 힘이 되고 마음의 기둥이 되여주실것을 진심으로 부탁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연설은 우리 인민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켰고 전체 인민들로 하여금 혁명선배를 존대하는 기풍을 더 높이 발휘해나갈 의지로 가슴 불태우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로병들을 비롯한 혁명선배들을 존경하고 내세우며 우대하는 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할것입니다.》


국풍은 나라와 민족의 존립과 발전에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가풍이 훌륭해야 가정의 모든 일이 잘되듯이 혁명적이고 건전하며 아름다운 국풍이 사회에 차넘쳐야 나라와 민족이 흥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할수 있다.

 

항일혁명투사들과 함께 전쟁로병들을 귀중한 혁명선배로 존대하는것은 조선혁명가들의 고유한 풍모이며 전통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사회적으로 전쟁로병들을 존대하고 우대하는 기풍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당에서 전승절을 크게 쇠자고 하는 목적의 하나가 바로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 기풍을 세우자는데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전쟁로병들을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증견자,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과 함께 불리우는 시대를 대표하는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전쟁로병들을 존대하고 우대하는것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하는것은 혁명의 요구이며 우리 인민들과 새 세대들이 지켜야 할 마땅한 도리이고 혁명적의무이다.

 

전쟁로병들을 존대한다는것은 전화의 그날로부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나날 변함없이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쟁로병들을 친할아버지, 친할머니로 따뜻이 대할뿐아니라 그들의 숭고한 정신과 그들이 조국앞에 세운 빛나는 위훈을 귀중히 여기고 계승발전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사회적으로 전쟁로병들을 적극 내세우고 우대하며 생활에서 아무런 불편이 없도록 진정을 다함으로써 그들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참가자라는 영예감을 가지고 로당익장하면서 자기의 한생을 긍지높이 총화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혈연의 정을 안으시고 전쟁로병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실천에 구현하는 사람이 우리 시대 참인간이다.

 

지금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을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전체 인민들과 새 세대들은 전쟁로병들을 비롯한 혁명선배들을 존경하고 내세우며 우대하는 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하는데서 자신들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결의로 충만되여있다.

 

지난 시기 오래동안 동안의 전쟁로병들을 돌봐주기 위한 사업을 잘해온 서성구역 긴재동2사무소 사무장 박현순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까지는 전쟁로병들을 돌봐주는 사업을 사회적미풍의 하나로 간주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대로 이 사업을 국풍으로 확립하기 위한 사업으로 여기고 전쟁로병들을 돌봐주는 사업을 더 잘해나가겠습니다. 자신들의 피와 생명을 바쳐 조선혁명의 새로운 계승의 력사를 창조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정신으로 승화시킨 자랑스러운 세대인 전쟁로병동지들이 앞으로도 로당익장하여 영광스러운 한생을 빛내여나가도록 모든 정성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이것이 어찌 박현순동무의 결의만이라 하랴.

 

지금 전국각지 그 어디에서나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온 전쟁로병들을 찾아가 축하도 해주고 그들이 건강한 몸으로 아무런 불편없이 생활하도록 하기 위한 좋은 일들을 찾아하는 미풍이 발휘되고있다.

 

그가운데는 성의껏 마련한 식료품을 안고 중구역 서창동 25인민반에서 살고있는 황농옥전쟁로병의 가정을 찾아가 대회에 참가하였던 로병을 진심으로 축하해준 평양제4소학교 교원들도 있다.

 

이들만이 아닌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전쟁로병들을 친부모, 친혈육으로 진정다해 돌봐주는 아름다운 기풍의 소유자들을 찾아볼수 있으며 로병들의 숭고한 넋과 정신을 이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는 우리 시대 참인간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전쟁로병들을 훌륭한 혁명가, 애국자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로병들을 비롯한 혁명선배들을 존경하고 내세우며 우대하는 기풍이 내 나라의 국풍으로 되고있기에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우리 혁명의 대는 더 굳건히 이어지는것이며 주체조선의 위대한 승리의 력사와 전통도 영원한것이다.

 

본사기자 현송미


[출처: 민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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