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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섬방어대가 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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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8-08 15: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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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방어대가 전하는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입니다.》


주체101(2012)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서남전선에 위치한 섬방어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의 길에 오르시였다.

 

서남해상의 최남단섬초소에, 지척에 원쑤들의 총구가 도사리고있는 그처럼 위험천만한 곳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실수 없어 인민군지휘성원들이 앞을 막아나섰건만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흔연히 발걸음을 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신 일행이 어느 한 포구에 도착하였을 때 거기에는 27hp의 작은 목선밖에 없었다.

 

앞장에서 목선에 오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타실앞의 갑판에 스스럼없이 앉으시여 인민군지휘성원들을 자신의 옆자리에 부르시였다. 그러시고는 연평도와 근처의 섬들을 주의깊게 살피시며 연평도앞에 있는 장재도방어대중대부터 돌아보자고, 장재도에는 내가 제일 사랑하는 병사들이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거기에만은 절대로 가실수 없다고 말씀올리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내가 무도에 가면서 장재도에는 가지 않았다고 하면 그곳 군인들이 얼마나 섭섭해하겠는가고, 군인들이 있는 곳은 아무리 위험하다고 하여도 다 가보아야 한다고, 군인들이 있어 최고사령관도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니신 우리 병사들에 대한 불같은 사랑이 인민군지휘성원들의 마음을 세차게 울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섬에 오시였다는 소식을 듣고 섬방어대 군인들이며 군인가족들이 모두 떨쳐나왔다.

 

멀리 떨어져있던 자식들을 만나신듯 그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도 주시고 오래도록 손을 들어 답례도 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방어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군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군인들이 적막감을 모르고 군무생활을 락천적으로, 전투적으로 해나가도록 할데 대한 문제, 군인들에 대한 후방공급을 잘해줄데 대한 문제…

 

고향집어머니의 심정으로 병사들의 생활을 구석구석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에 동행한 인민군지휘성원들 누구나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

 

이른새벽 날바다를 헤치시고 병사들을 찾아오시여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떠나실 때에도 부대지휘관들에게 중대군인들의 맏형, 맏누이, 진정한 전우가 되여 그들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당부하시였다.

 

이어 목선이 기슭을 떠나기 시작하자 전체 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이 파도치는 바다물에 뛰여들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따라섰다.

그것은 진정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감동깊은 화폭이였다.

 

사랑하는 병사들을 위함이라면 원쑤들의 총구가 도사리는 위험천만한 최전방초소도 서슴없이 찾아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온몸을 바다물에 적시며 눈물속에 따라서는 군인들과 군인가족들…

 

이렇게 장재도를 떠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무도방어대(당시)에도 들리시여 병사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정녕 현지시찰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병사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인민군대는 혈연의 정으로 굳게 단합되고 무적의 군력을 가진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다.

 

본사기자 김명조


[출처: 민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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